공개재판

사촌동생사건

그날은 추석이였나 설날이였음 근데 진짜 그냥 다툼도 아니고 이별을 논할정도로 전화로 심하게 다퉜음 각자 할머니댁이였고 남자친구는 사촌들과 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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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그날은 추석이였나 설날이였음 근데 진짜 그냥 다툼도 아니고 이별을 논할정도로 전화로 심하게 다퉜음 각자 할머니댁이였고 남자친구는 사촌들과 친함(사촌이 8?명 무튼 많은데 1년에 한번씩 다같이 여행갈 정도로 친함) 두시간? 정도를 전화붙들고 싸우는데 남자친구 사촌들이 다들 전화 끊냐고 함 이별을 논하다가 결국 이별을 했고 마지막 대화를 하는데 남자친구도 사촌들이 부른다 언제끊냐는식의 말을 했음 (현재는 다시 화해해서 사귀는중)

내 진술

싸우다 실제로 이별을 했고 마지막 대화해보자 할정도로 심각하게싸웠는데 남자친구를 부르는 사촌들이 이해가 안 갔음 보통 가족이라면 빨리 여자친구랑 풀라고 배려해주지않나? 남자친구 말로는 원래 사촌들이랑 다같이 노는데 2시간넘게 통화를 하니 계속 빨리 오라고 뭐라했다고함 남자친구도 애들이 부른다는 식으로 빨리 끊자고 한게 이해가 안됐음 참고로 남자친구 나이는 25살임 나는 23살

남자친구 입장)) 두시간 넘도록 통화해서 나도 지칠대로 지쳐있었고 빨리 끊고 싶은 마음이 컸음 사촌들도 일년에 세번 정도밖에 못 만나고 너무 친함 원래 다같이 노는데 내가 빠져서 애들도 언제오냐고 부르고 굉장히 난감한 상황이였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추석 당일, 신청인과 상대방이 이별을 논할 만큼 심하게 다투는 상황에서, 상대방이 사촌들의 부름 때문에 통화를 빨리 끊으려 한 것이 신청인의 서운함을 키웠다는 거네.

사실관계

명절에 두 사람은 전화로 크게 다퉜고, 이별까지 거론될 정도였다. 상대방은 여러 명의 사촌들과 함께 있었고, 사촌들의 재촉으로 통화를 서둘러 마무리하려 했다. 신청인은 이러한 상황에서 배려받지 못했다고 느껴 서운함을 느꼈다.

고려사항

명절이라는 특별한 날,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야 하는 상대방의 입장과, 연인으로서 중요하게 여기는 시간에 충분한 배려를 받지 못했다고 느끼는 신청인의 마음을 모두 헤아려보자.

판단

사랑하는 연인과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명절이라 해도 서로의 감정을 먼저 살피는 섬세함이 필요해 보여. 상대방이 사촌들과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 해도, 신청인이 느꼈을 서운함에 대해 조금 더 공감해주었다면 좋았을 것 같아.

주문

이번 일은 서로의 입장을 조금 더 헤아리지 못해서 생긴 아쉬움으로 정리할 수 있어. 앞으로는 특별한 날일수록 서로의 마음을 먼저 묻고,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오해를 줄여나가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바로 '사촌 동생 사건' 다시 생각하며, 서로에게 '내가 그때 왜 그랬는지 알아?' 물어보고 솔직하게 이야기 나눠보기
  2. 다음 명절에는 '사촌 동생 사건'처럼 서운할 뻔한 순간이 오면, 미리 '나 00이(신청인/상대방)랑 통화 중이야'라고 주변에 알려서 서로의 마음 지켜주기
  3. 서로에게 '너와 함께라면 명절에도, 사촌들과 놀 때도 언제나 행복해!' 라고 영상 통화하며 애정 표현 듬뿍 담아 말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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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마찌 친구 22234호 2026년 07월 11일

너무 여자친구 분이 가혹하셔요… 하지만 그렇게까지 가혹해지는 것엔 이유가 있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