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저는 원래 질투가 많아요. 남친도 그걸 잘 알고 있고 그래서 연애 초에 제가 싫다는 여자애들 부계 팔취를 했었어요. 이번에 남친이랑 여행을 갔다와서 릴스를 찍고 같은 릴스를 둘 다 부계에만 올렸는데, 제 스토리에는 좋아요를 누르지 않은 여자애들이 남친 스토리에는 좋아요를 눌렀어요. 이걸 알게된게 남친이 제 스토리에 누가 좋아요를 눌렀는지 궁금해서 본인이 먼저 자기꺼에 좋아요 누른 사람을 말한건데 대부분이 여자애들이더라고요. 저랑은 안친하거나 그냥 만나면 인사 정도만 하는 사이인 여자애들이고, 남친이랑은 다 친했고 지금은 연락은 안하는 여사친이에요. 저는 안그래도 질투가 많은데 물어보지도 않은 걸 말하니까 갑자기 신경이 쓰이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화를 냈더니 남친은 그럼 그냥 본인이 스토리를 지우겠다고 말하고 바로 지워버렸어요. 누가 잘못한건가요?
내 진술
질투가 많은걸 알았으면 애초에 그 얘기를 꺼내지 않았으면 나았을텐데 굳이 말을 해서 신경 쓰이게 해서 화가 나요.
이미 화가 났는데 그냥 스토리 내려버리는 걸로 끝내려 해서 다시 한 번 화가 났어요.
자기가 말한 의도가 뭐였든 간에 제 기분이 나빠진걸 알았으면 저를 이해해 주고 넘어갔으면 했는데 남친도 화를 내니까 그냥 너무 서운하고 화가 났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커플 스토리에 대한 여자 사람 친구들의 '좋아요'에 질투심을 느껴 서운함을 느꼈는데, 상대방은 이에 대해 스토리를 바로 지워버리며 신청인의 감정을 더 상하게 했어. 서로의 표현 방식과 감정 이해에 엇갈림이 보여.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커플 스토리에 달린 '좋아요' 중 여자 사람 친구들의 것이 많다는 사실에 서운함을 느꼈고, 이를 남자친구에게 이야기했어. 상대방은 신청인의 서운함에 즉각적으로 스토리를 삭제하는 방식으로 대응했지. 상대방의 구체적인 의도나 추가적인 소명은 아직 없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평소 질투심이 많다는 점을 상대방이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신경 쓰일 수 있는 정보를 먼저 말한 상대방의 행동에 서운함을 느꼈어. 상대방은 신청인의 감정을 빠르게 해소하려 했을 수 있으나, 그 방식이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킨 것으로 보여.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입장만을 바탕으로 잠정적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어. 신청인의 질투심을 인지하고 있다면, '좋아요'를 누른 사람이 누구인지 먼저 언급하기보다는 신청인의 감정을 우선적으로 다독여주는 것이 더 현명한 소통 방식이었을 것 같아. 상대방이 스토리를 바로 지워버린 행동은 신청인의 감정을 더 상하게 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여.
주문
이번 일로 마음 상한 서로의 마음을 햄스터 볼살처럼 포근하게 감싸 안아보자. 신청인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했고, 상대방은 그 감정을 좀 더 세심하게 헤아려주었으면 좋았을 텐데, 서로의 표현 방식에서 오해가 싹튼 것 같아. 다음번엔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다독여주는 따뜻한 대화를 나눠보자. 앞으로는 서로의 감정을 먼저 살피며 오해를 줄여나가기를 바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남자친구 커플 릴스에 '좋아요'를 누른 여자 사람 친구 3명에게 (혹시라도) 오해할까 봐 '우리 사귀어요!'라고 댓글 달기
- 오늘 밤! '내 스토리에 누가 좋아요 눌렀는지 궁금해서 봤어'라는 말 대신, '우리 커플 릴스, 네 스토리에만 올렸는데 혹시 여자애들이 좋아요 누를까 봐 신경 쓰였어?'라고 다시 말해보기
- 다음 데이트 때! 서로의 SNS를 함께 보며 '이 사람, 나만 보면 된다!'는 밈 챌린지 영상 찍고 같이 보기 (feat. 햄스터 판사 챌린지)

물어보지도않았는데 왜 보여주고 난리세요;; 짜증낯듯
탈출은 지능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