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자친구가 금요일에 갑자기 술약속이 생겼다. 그래서 솔직히 좀 없던게 생겨서 안갔으면 원했지만 1시전에 귀가를 한다고 자기 친구한테 선전포고 하겠다해서 보내줬다. 나는 씻고 1시에 여자친구와 전화할 준비를 마치고 침대에 누웠는데 여자친구가 1시간 조금 넘어서 친구와 한시간 더 놀게 되었다고했다. 나는 1시까지 전화할 생각에 아무것도 하지않고 뜬눈으로 기다렸지만 더 놀겠다해서 많이 서운했다 시간약속도 지키지 않고 나를 기다리게해서 많이 서운했다. 나는 심지어 다음날 아침 7:30에 일어나서 운동을 가야하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내가 그냥 잤다. 왜냐면 그 일로 기분이 매우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 진술
나와의 약속시간을 어겨 친구와 놀아서 서운했다
상대 진술
놀다 보니까 시간이 흘러서 그렇게 됐는데 남자친구한테 중간중간 계속 카톡도 하고 미안하다고도 했는데 (친구 취해서 택시태워보내느라 나도 힘들었음!!!)하룻동안 삐져서 연락도 얼마 안했고요 앞으로 술먹지 마래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약속된 귀가 시간을 넘긴 상대방에게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다 보니 늦어졌다고 주장하며 서로 입장 차이를 보여.
사실관계
신청인은 1시까지 귀가하는 줄 알고 기다렸으나 상대방이 1시간 더 놀게 되었다고 하여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중간중간 연락했으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다 보니 늦었다고 말해.
고려사항
신청인은 약속 시간을 기다리며 다른 활동을 하지 못했고 다음날 일정을 위해 빨리 쉬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지만, 상대방은 친구들과의 시간을 보내다 보니 예상보다 늦어졌고 중간에 연락하며 미안함을 표현하려 했던 점을 참작했어.
판단
늦은 귀가 시간으로 인해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낀 점은 충분히 이해가 가. 하지만 상대방도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예상치 못하게 늦어졌고, 중간에 연락을 시도했던 점을 고려하면 서로 조금씩 아쉬웠던 상황으로 보여.
주문
이번 일로 너무 속상해하지 말고, 다음번에는 귀가 시간을 조금 더 신경 쓰거나 미리 연락해서 서로의 마음을 조율해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밤, 서로에게 "오늘 제일 좋았던 순간은 언제야?"라고 묻고 답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해보자!
- 다음 약속 때는 귀가 시간을 서로에게 3번 이상 확인하고, 늦을 것 같으면 최소 30분 전에 미리 알림톡 보내기!
- 서로의 친구에게 "오늘 우리 애인 최고였던 점"을 딱 한 가지씩만 칭찬해서 공유하고, 그 칭찬을 서로에게 다시 말해주기!

약속 안지켰으니 먹지 말아야죠 계속 그러고 싶으시면 헤어지시면 되구요
놀다보니 시간이 흘러서.. 라는 말로 변명 되는 일 아닌거 본인도 알자나요.. 약속 안 지킨건 잘못입니다
내 남자친구같은 사람이 또 있네..
친구들과 갑자기 약속이 잡힐 수 있고 친구들과 술 먹다보면 1~2시간 더 놀수도 있는거를 왜 이해를 못하는지
다 큰 어른한테 시간 정해두는거도 웃기고..
더 놀순 있지만 그렇게 당부하고 가서는 기다리게는 하지말아야지 그냥 다음부턴 널널하게 시간 잡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