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동거중이지만 어제 2,3주만에 시간이 맞아서 스타필드로 데이트를 갔어요, 제가 짰던 플랜 7개중에 3개밖에 못하고 왔습니다,
남친이 운영하는 매장에서 일이 생겨 급하게 컴퓨터를 해야할일이 생겼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것같아 제가 포기하고 집으로 가자 했어요,
결국 집에 왓는데 일 해결하기는 무슨 제 옆에서 1시간 내리 잠만잤습니다
피곤하면 피곤하다 하면 될것을 왜 일탓처럼 돌려서 집으로 가는지 저는 그행동을 보고 속상했어요,
물론 남친은 사과했지만 이미 집애와서 자고 난 후 제 표정을보고 사과한겁니다
내 진술
피곤하면 피곤하다 솔직하게 말하면 되지만 왜 일탓처럼 돌리고 일 해결해야할것처럼 굴어서 집에 온다음에 잠만 자는 행동이 뭐지 싶을정도로 서운했어요 그냥 다음 데이트 코스고 뭐고 뭐 할 의욕이 상실했어요
남친은 일으로 인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피로가 몰려왔다 라고 진술하지만 저는 이미 동종업계 같은 회사에서 일했던 사람으로서 해결방법도 제시해봤는데 소용 없었어요...
상대 진술
나눈.. 스트레스 받아서 피로가 갑자기 급격하게 느껴져서 그랬던거지... 원래 집 가서 해결하려고 했는데 매장에서 알바가 연락도 없고 답장도 없어서 일 해결 못한거쥐... ㅠㅠ 그대로 낮잠자긴해찌만... ㅠㅠ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데이트 플랜을 준비했으나 상대방의 갑작스러운 업무 처리와 피로로 인해 계획대로 즐기지 못해 서운함을 느꼈으나, 상대방은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를 호소하며 잠을 잠으로써 오해가 발생하였느니라.
사실관계
신청인은 준비된 데이트 플랜이 상대방의 갑작스러운 업무 처리로 인해 3/7만 이행되어 서운했고, 이후 상대방이 잠만 자자 실망하였느니라. 상대방은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급격한 피로감으로 낮잠을 잤다고 주장하나, 신청인은 이를 납득하기 어려워하나니.
고려사항
신청인은 애써 준비한 데이트에 차질이 생긴 것에 큰 서운함을 느꼈겠으나, 상대방 역시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를 호소했으니 그 사정 또한 참작해야 할 것이니라.
판단
햄스터 판사 가라사대, 신청인의 서운함과 상대방의 피로 호소가 모두 일리가 있으나, 애써 준비한 데이트의 즐거움을 반감시킨 상대방의 행동에 더 큰 아쉬움이 남는다 찍! 상대방은 피곤함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신청인의 마음을 먼저 헤아렸어야 마땅하거늘, 결과적으로 신청인은 서운함을, 상대방은 잠으로 시간을 보내버렸으니, 이는 쌍방의 소통 부재라 할 수 있느니라.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서운한 마음에 진심으로 사과하고, 신청인은 상대방의 피로를 먼저 다독여주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라. 비록 데이트는 계획대로 되지 못했으나,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는 시간을 통해 관계를 더욱 단단히 하라 찍!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상대방에게 '솔직하게 피곤하다'고 말해주고 신청인이 먼저 안아주기
- 다음 데이트 날짜를 정하며, 서로에게 '꼭 하고 싶은 것 1가지'씩 이야기 나누기
- 함께 지난 데이트 영상(있다면) 보며 '그때 이런 표정이었어!' 하며 웃음꽃 피우기

매장에 알바가 없어서 못한건데 그럼 우째요
알바가 없는게 아니라 그친구가 연락을 받았다 안받았다 했다는 소리같아요ㅠ 알바는 있었습니다
여자는 오랜만에 두근두근 신나는 데이트를 포기하고 남자 생각해서 데이트 중간에 어쩔수없이 집으로 간건데 남자는 여자가 자기 생각해준것도 모르고 집 오자마자 잔건 너무했음;
일때문에 집온건데 집와서 일 안한거면 중요한 일도 아닌거같은데 계속 그냥 데이트 해주지 뭐임ㅠㅠ 나라도 개속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