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헤어짐의이유

1년간 교제하며 결혼까지 약속했으나, 갈등 해결 방식의 차이(본인 즉각적인 해결 vs 상대방의 회피)와 상대방의 과도한 의심 및 집착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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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1년간 교제하며 결혼까지 약속했으나, 갈등 해결 방식의 차이(본인 즉각적인 해결 vs 상대방의 회피)와 상대방의 과도한 의심 및 집착으로 인해 잦은 다툼을 겪음. 이 과정에서 상대방은 나를 끊임없이 의심하며 정신적으로 지치게 했고, 나 또한 충분한 애정표현을 하지 못해 상대의 불안을 키우는 등 서로가 서로의 상처를 악화시키는 관계가 지속되었음.
6월 중순 이별 후에도 미련으로 한 달 내내 연락하며 만남을 이어갔으나, 상대방은 좋아하는데 자신이 의심안할거라는 자신이 없다라는 재회에 대한 불안감과 또 싸우면 어쩌지하는 미래에 대한 확신 부재를 이유로 밀어내기를 반복했습니다. 헤어지고도 “남자생겼지”라며 상대방이 나의 사생활을 의심하고 비난하며 "다른 남자를 만나라"는 식의 가스라이팅 발언을 쏟아냈고, 이에 내가 반박하며 싸움이 더욱 격화되었습니다.
결국 상대방은 "1년의 시간이 후회된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며 나한테 깊은 상처를 주는말을 퍼부었습니다. 만남을 제안했다가 번복하는 등의 기만적인 태도를 보였고, 뒤늦게 대화하러 찾아온 작성자를 향해 '정신병', '스토커'라 지칭 상대방이 의심하고 집착한건 사랑이고 내가 찾아가는건 병이래

내 진술

자기가 한건 정신적 폭력인데 나한테만 정신병 스토킹이라고 한게 너무 화가나 그리고 미련철철 넘치게 행동하고 자기가 보고싶을땐 불러내도 괜찮은거고 난 안된데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서로의 갈등 해결 방식 차이와 과도한 의심 및 집착으로 인한 다툼이 있었으나, 상대방의 일방적인 비난과 가스라이팅 발언으로 관계가 파국에 이르렀다.

사실관계

1년간 교제하며 결혼까지 약속했으나, 갈등 해결 방식의 차이와 상대방의 과도한 의심 및 집착으로 잦은 다툼이 있었다. 이별 후에도 상대방은 신청인의 사생활을 의심하며 "다른 남자를 만나라"는 가스라이팅 발언을 했고, 결국 "1년의 시간이 후회된다"는 상처 주는 말을 남겼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했으나, 상대방의 끊임없는 의심과 비난으로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 상대방은 불안감으로 인한 의심을 주장하나, 신청인에게 "정신병", "스토커"라 지칭하며 몰아붙인 점은 과도한 비난으로 참작된다.

판단

더 큰 책임은 상대방에게 있다. 상대방은 자신의 불안감을 바탕으로 신청인을 일방적으로 의심하고 가스라이팅하며 관계를 파국으로 몰고 갔다. 신청인의 행동은 상대방의 비난에 대한 반발로 볼 여지가 있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말들에 대해 명확히 사과하고, 앞으로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존중하는 태도를 갖추도록 노력해야 한다. 관계 회복 가능성을 열어두고, 비난 대신 이해를 바탕으로 소통할 것을 명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있음.

화해 미션

  1. 상대방이 '정신병', '스토커'라고 했던 발언에 대해,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느꼈는지 구체적인 이유를 묻고 신청인의 입장을 차분히 설명하기
  2. 서로의 갈등 해결 방식 차이를 인정하고, 다음번엔 어떻게 대화하고 해결해나갈지 구체적인 방법 2가지 이상 정하기
  3. "1년의 시간이 후회된다"는 말에 대한 진심을 묻고, 서로에게 진심으로 고마웠던 순간을 떠올리며 편지 주고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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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마찌 친구 26922호 2026년 07월 12일

또라이인가 뭔 정신병드립이야 참 에휴
지가 멘헤라구만

마찌 친구 23646호 2026년 07월 12일

걍 지 만나주는 게 고마운 줄도 모르고 막말 찍찍 싸대는 정병남 그 이상 이하도 아님. 미련이고 나발이고 다 의미 없으니까 끊어내셈. 그리고 다음부터는 하나하나 감사 할 줄 아는 남자를 만나셈. 모든 걸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은 성별 구분 없이 다 쓰레기니까.

마찌 친구 29716호 2026년 07월 12일

남자분은 정상적인 연애는 못 하실 것 같아요 상대방을 너무 지치게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언어폭력도 하시는 것 보면..
남자분이 다 잘못하셨지만 여자분한테도 조금은 아쉬운게 물론 여태 만나온 정이든 이것 저것 통틀어서 미련이 생기고 마음도 흔들리고 다양한 이유로 인해 만남을 이어가고 싶으셨겠지만 앞으론 본인을 좀 더 아끼고 사랑하셨으면 좋겠어요 본인이 본인을 갉아먹고 있어도 그 빈 자리를 상대방이 빈틈없이 채워주려하는 그런 좋은 사람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