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자친구가 진짜 별 거 아닌 일에도 죽어라 달려들어서 꼬치꼬치 캐묻고 뭐라고 하고 하루쟁일 뭐라고 하고 미안하다고 사과 해서 알겠다고 해놓고 또 뭐라고 하고 정말 계속 뭐라고 한다 예를 들어
여자친구 시간표를 내가 알고 있는데 보강이 잡혔다고 말을 듣긴 했는데 까먹어서 왜 그시간에 수업 듣냐고 말했다가 뒤지게 욕 먹고 또 먹고 또또 먹고
그러다가 제가 도저히 견딜 수 없어 이별을 말했었어요 지금은 다시 만나지만 그때 누구 잘못인지 따져보고 싶네요
내 진술
아니 정말 저는 억울합니다 그저 저도 바빠서 까먹었는데 입에 담지 못할 말들로 저를 괴롭히고 저를
힘들게 했습니다ㅠㅠ
상대 진술
남자친구한테 보강이 잡혔다고 이미 여러번 말한 상태였어요 그 당시 당일 오후에도 몇 시에 보강이 잡혔다고 말한 상태였어요 몇시간 지났다고 바로 잊어버려서 화가 났어요 이뿐만이 아니라 이미 전부터 서운함이 쌓여있었어요 근데 항상 이런 상황이 생기면 상황을 회피하고 이별을 고해요 😡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사소한 일로 계속 추궁한다고 주장하나, 상대방은 신청인이 이미 말한 내용을 잊고 회피한다고 주장하며 갈등이 발생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보강 수업 관련 내용을 잊어 상대방에게 질책받은 사실이 있으며, 이로 인해 이별까지 생각했음을 인정한다. 상대방은 신청인이 여러 차례 들은 내용을 잊어버린 것에 화가 났고, 과거 서운함이 누적되어 이별 통보까지 받았다고 진술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바쁘다는 이유로 내용을 잊었으나, 상대방은 반복된 망각과 회피에 서운함이 컸음을 참작한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에 따르면, 신청인이 이미 들은 보강 수업 내용을 잊고 이를 회피하려 한 행동에 더 큰 책임이 있다. 반복적인 망각과 회피는 관계에 대한 상대방의 신뢰를 저하시킨다.
주문
신청인은 상대방에게 보강 수업 관련 내용을 잊은 것에 대해 구체적으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중요한 약속이나 정보는 반드시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사과를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다음부터는 사소한 망각에 대해 즉각적인 비난보다는 차분하게 대화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있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신청인은 보강 수업 건으로 상대방에게 "내가 네 말을 흘려들어서 정말 미안해. 다음부터는 꼭 기억할게."라고 구체적으로 사과하기
- 서로의 말 뜻 확인! 신청인은 상대방에게 "내가 보강 수업이라고 말했을 때, 네가 어떤 기분이었는지 더 자세히 말해줄래?"라고 묻고,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내가 왜 그렇게 화가 났는지, 네가 뭘 잊었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솔직하게 말해줘."라고 말하며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깊이 나누기
- 웃음꽃 피우기! 신청인과 상대방은 서로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잊지 못할' 추억을 이야기하며, 그때의 감정을 공유하고 다시 한번 웃음으로 관계를 다지기

남친은 님 시다바리가 아닙니다. 알아봐주길, 기억해주길 원하는 건 알지만 남친도 본인 할일이 있고 바쁠 수도 있는 와중에 그거 기억 못 해줬다고 구박하는 건 아니죠. 사랑을 방패 삼아 공주님 대접 받으시려는 거라면 관두세요.
그것보다 헤어지다시 만낫는데 예전 얘기를 다시 꺼낸다가 문제인듯.전에 있던걸 다시꺼내면 또 싸움남 고로 전나용은잊고 서로 전에 싸웟던 부분에 대해 노력하셈
근데 남자들 그런거 잘 까먹던데
자기가 정말 관심있는거아니면
머리속에 안넣어두더라구요!
근데 내남친은 기억력이 너무 좋아서 예외…….
다시 만났으면 그 때 누가 잘못했나가 뭐가 중요한가요..
아~무 의미 없어요
배려하며 잘 만나세요
공유캘린더를 쓰시는 거 추천드려요.
어짜피 몇 번 말을 해도 까먹을 사람이니 여자친구분도 그 부분에 너무 크게 감정 쏟지 마시구요.
말로도 하고 캘린더에도 적어뒀는데도 또 까먹거나 캘린더조차 확인 안한다? 그러면 뭐 그런 사람인갑다.. 하고 걍 ㅇㅇ~그래 ~ 아무튼 난 말했음. 이런 느낌으로 넘기시면 두분 다 스트레스 안받으실 것 같아요.
여자친구 일정을 까먹는 거니까 서운하실만 해요 근데 잊을 수 있다고 해도 상황 회피에 이별 통보는… 진짜 최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