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사소하게 평소처럼 다툼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이별을 고함
몇날 며칠 잡으니까 싸운것때문에 헤어진게 아니라 그냥 구실을 잡은거다. 사랑, 대학, 성공 셋이 한번에 할 수 없다 자기 힘으로 성공하고싶은데 너가 옆에 있는게 너무 힘이 돼서 싫다 이럼…
뭔가 여러분 대책도 좀 주세요.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말이거나 남자가 후회 할 수 있는 말을 해주고싶어요 제발요 ㅠㅠ
내 진술
헤어지기 직전까지 넌 먹는게 제일 귀엽다 이러면서 애정 표현 하고 같이 여행 예약 했었는데 빨리 같이 가고싶다면서 애교 부렸는데 1시간도 안돼서 차였고 성공을 위해 뭔 여자친구를 버리는건지 이해가 안 갑니다. 여러분 저를 좀 도와주세여… 답답해서 죽을 거 같아요. 저는 하루 종일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남자친구가 후회 했으면 좋겠는데 남자친구 성격상 초반에 힘들고 후반 가면 완전히 잊어버리는 편이라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여행 예약 직전까지 애정 표현을 하던 남자친구가 갑자기 이별을 통보한 사안. 신청인은 성공을 위한 핑계라고 주장하며 혼란스러워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이별 직전까지 애정 표현을 하고 여행 예약을 했음에도 갑자기 헤어지자고 했다고 주장한다. 남자친구는 성공을 위해 관계가 부담된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보인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에 큰 충격과 허무함을 느끼고 있다. 상대방은 자신의 성공을 위한 개인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관계 정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판단
더 큰 책임은 상대방에게 있다. 신청인의 진술만으로 판단하건대, 이별 직전까지 애정을 표현하고 함께 여행 계획을 세운 것은 진심이었음을 시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돌연 이별을 통보한 것은 신청인에게 깊은 상처와 혼란을 안겨주었다. 자신의 성공이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이는 신청인에 대한 배려 없는 일방적인 결정으로 보인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이 받았을 충격과 배신감을 인지하고, 자신의 결정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한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진심 어린 설명을 듣고 관계를 재고할지 결정할 기회를 가진다. 이 사안은 쌍방의 소통 과실과 일방적인 결정으로 인한 갈등이며, 관계 회복의 여지는 남아있다.
화해 미션
-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여행 가고 싶다'는 애정 표현 후 1시간 만에 이별을 통보한 맥락과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 신청인은 상대방이 '성공'을 이유로 든 부분에 대해, '네 성공에 내가 방해가 된다는 거야?'라고 직접적으로 되묻고 상대방의 답변을 듣는다.
- 두 사람은 함께 예약했던 여행지의 사진을 보며, 왜 이 여행을 가고 싶어 했는지, 그때의 감정은 어땠는지 짧게라도 이야기 나눈다.

걍 신청인분 안좋아한다는 이야기를 자기가 나쁜 사람 되기 싫어서 여유없다는 남자들 전형적인 레파토리인데 뭘 믿어요 가게 냅둬용 지금 그 남자가 대단해보이져! 없으면 죽을거 같져? ㅋㅋ 몇년만 지나도 지금 이 글쓴 나 자신 줘뜯고 싶을껄???
그냥 냅두세요 신청인 좋다고 따라다니는 사람 만나세요
사랑하는 연인을 제일 먼저 버리는사람은 당신과 미래를 보고있지 않은거에요 딱 연애만 할려던 생각 그리고 추측하건데 힘이 된다는게 뭔가 상대가 자격지심을 좀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그 마음이 힘이드는듯 합니다 그릇넓고 의리있는 남자 만나쎄용~
너 지금 본인이 시작해놨으면서 니가 니 그릇 감당 못하는 걸 옆사람 탓하는건 알고 있냐. 좋게 말하면 남탓이고 필터링 없이 말하면 자격지심이다. 그딴식으로 수동공격 해대는데 성공해봤자 얼마나 크게 성공하겠냐고 운좋게 성공해봤자
니 지금 말하는 꼴 보면 니 주변 사람들 니 인성에 질려서 다 떠날거같다고 연애하면서 공부하기 충분히 힘들 수 있고 그래서 연애 그만하는것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이해안되면 생략하세여) 그걸 내가 옆에 있어서 힘들다 싫다고 말하는건 니가 니 스스로 선택해서 짊어진 일들을 다 남탓으로 돌리는거나 다름없다고 뭐든 남탓으로 돌리는 그딴 화법으로 말하면서 다니면 될 일도 안될 거라고. 지가 선택한 걸 책임도 못지고 이런 기본적인 태도 하나 안 되어있는데 성공 운운하고 있는 꼴이 미안한데 좀 웃기고 안타깝기까지 한다고 나는 니가 그런 사람인줄 몰랐는데 이런 기본도 없는 사람이랑 사귀고 있었던게 부끄럽고 낭비산 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하세요 (ㅈㅅ 쓰다보니 화나서 길어짐)
+ 넌 나랑 헤어지고 나중에 다른 여자친구 사귀어도 니 상황이 좀 안좋아지면 그때 또 그 여자 탓을 할 거고 그 다음도 또 여자 탓을 하며 살아갈거다 그럼 사람들이 니 주변에 남고싶을까? 니가 원하면 계속 그렇게 살아라 라고도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