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남자친구가 제가 잘못했으니 자기가 이렇게 해도 받아줘야한다고ㅜ합니다

남자친구랑 같이 학교에서 의뢰한 알바를 하기로 했어요 마침 일하는 곳이 남자친구 근처 역을 지나쳐서 제가 먼저 택시를 타고 남친 집으로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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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자친구랑 같이 학교에서 의뢰한 알바를 하기로 했어요 마침 일하는 곳이 남자친구 근처 역을 지나쳐서 제가 먼저 택시를 타고 남친 집으로 가서 태우고 일하는곳으로 가기로 했어요 근데 시간이 애매해서 제가 택시를 타고 얘기했어요 아침 시간 때여서 차가 너무 막혀서 너태우고 가면 늦을거 같으니 지금 택시 잡고 가는게 나을거 같다 했는데 남자친구는 별로 마음에 안들어ㅜ했어요 너 혼자 가나 나 태우고 가나 똑같은 거 아니야? 라는 말에 아니다 너 안태우고 가면 딱 맞춰 도착할거 같고 너 태우면 늦는다.이거 라고 하니 알겠다고 가라고 했습니다 그렇게ㅜ서로 알바 업무가 달라 업무가 끝난 뒤 폰을 받고 제가 먼저 끝나 남친을 후문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남친이 지금 당장 정문으로 와 나 다리아파 ㅃㄹ 와 나 더워 뛰어와 라는 말을 하여 제가 화가나서 하 라고 답장을 보낸 뒤 정문으로 갔습니다 근데 남친이 없어 전화하니 아니 정문 안으로 들어오라고 아 개답답하네 라는 말을하여 제가 화를 내며 끊었습니다 그러고는 디엠으로 연락하지 말아라 연락하면 진짜 욕박을거 같다 라고 하니 남친이 지금 내가 화내야 하는데 니가 왜 화내냐 라고 합니다 알고보니 남친은 제가 버리고 간 것에 대해

내 진술

사과 못한 제 잘못도 있지만 아무리 그렇다 한들 제 기분을 생각하지않고 명령조로 얘기하며 화를 내는게 너무 화가났습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를 태우러 가는 길에 시간이 애매해 혼자 가겠다고 했으나, 상대방은 이를 거부하며 결국 늦을까 봐 혼자 가기로 했다. 이후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정문으로 오라고 했고, 신청인이 도착하자 상대방은 다시 정문 안으로 들어오라고 하여 갈등이 생겼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알바 출근길에 남자친구를 태우러 갈지 혼자 갈지 논의했고, 남자친구를 태우면 늦을 것 같아 혼자 가기로 했다. 이후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정문으로 오라고 했고, 신청인이 도착하자 정문 안으로 들어오라는 지시를 했다. 상대방은 신청인이 자신을 버리고 갔다고 생각하며 화를 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려 했으나, 남자친구의 지시적인 태도에 화가 났다. 상대방은 신청인이 자신을 버리고 혼자 간 것에 대해 서운함을 느꼈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잠정 판단한다. 신청인은 출근길 교통 상황을 고려하여 남자친구를 태우지 않고 혼자 가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상대방의 감정을 고려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듯한 태도는 갈등을 야기할 수 있다. 또한, 정문으로 오라고 한 뒤 다시 안으로 들어오라고 하는 과정에서 신청인에게 혼란과 불쾌감을 준 것으로 보인다.

주문

신청인은 상대방의 감정을 고려하여 자신의 행동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상대방 또한 신청인의 입장을 이해하려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어렵다면, 쨍긋 햄스터 판사는 이 사건을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으로 판정한다.

화해 미션

  1. 오늘 알바 끝나고 남자친구에게 '오늘 복잡한 출근길에 나 혼자 간다고 말했을 때, 네 마음이 어땠는지 다시 한번 차분하게 이야기해 줄래?'라고 묻고 경청하기
  2. 나중에 다시 알바 출근길이 겹치면, '오늘 너 태우고 가면 늦을 것 같아. 대신 끝나고 맛있는 거 먹으러 갈까?'라고 먼저 제안하기
  3. 서로의 '정문'과 '정문 안' 사이의 오해를 풀기 위해, '다음부터 어디서 만나자고 할 때는 꼭 정확한 위치를 같이 정하자! 그래야 내가 헤매지 않아.'라고 웃으며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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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마찌 친구 28829호 2026년 07월 12일

엥 남자가 싸가지가 ㅈㄴ없는데요 거지도 아니고 지가 택시타믄 되지

마찌 친구 22234호 2026년 07월 12일

근데 이미 약속을 같이 타기로 해 놓고 봄인이 늦어서 혼자 가라고 하면 기다렸던 입장에선 속상하죠 그리고 사과 한 마디도 없고 근데 남친도 짜증을 해소하는 방법이 잘못 됐네요

마찌 친구 28857호 2026년 07월 12일

신청자 과실임
근데 남친 진짜 애같노 푸는방식이
그따구냐..

마찌 친구 10711호 2026년 07월 12일

남잔 택시사건때부터 이해심이 부족하시네요. 물론 약속을 했고 서운은 하겠지만 공적이게 생각하면 이해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택시 사건때 서운했으면 내가 이렇게 서운하니까 여자한테 이렇게 해도 된다고 합리화한게 여자 입장에서는 실망감이 클 수 있을거같아요 뭔가 아껴주지 않는다는 느낌도 들구요. 앞으로 서운한거 있으면 말로 이야기를 하셔야 할듯 남자분은. 여자분도 남자분이 서운했을수도 있겠네 생각을 해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마찌 친구 27127호 2026년 07월 12일

혹시 남친이 초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