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본가에서 잔다고 하고 친구들이랑 방잡아서 잔 남자친구

1. 평소에 내가 닦달하던 성격이긴함 장거리 연애임 어디 간다면 불안해하고 항상 의문을 달긴 했음 자리에 여자가 한명이라도 있으면 거의 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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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1. 평소에 내가 닦달하던 성격이긴함 장거리 연애임
어디 간다면 불안해하고 항상 의문을 달긴 했음
자리에 여자가 한명이라도 있으면 거의 발작하고
그러다보니까 남자친구는 낮 시간에
여사친 한명을 잠깐 봐도
나랑 싸우기싫어서 말을 안하게됨
나는 이걸 나중에 알고 더 배신감 느껴하고
남자친구가 잤다고 하는 말도 못믿게됨
남자친구의 지인을 염탐하는것이 일상이고
궁금한건 염탐으로 풀려고 함

2. 남자친구가 어제는 연락이 안됨. 전날 늦게까지 일 하고 온거니 피곤할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그냥 넘어가고 내할거함. 연락 안되길래 전화하니까 친구랑 있다고 언제 잘거냐고 함. 그냥 2시쯤 잔다니까 애인이 나는 놀다 들어왔으니까 바로 잘거니 나도 잘자라고함.

3. 새벽 4시에 오빠가 만난다던 애인친구의 스토리가 올라왔는데 방을 잡고 거기서 노는 영상이 올라옴. 술을 평소에 마시는 성격도 아니고 잘 마시지도 못해서 술은 안마신거같은데 굳이 본가에 간다하고
친구들이랑 방을 잡고 놀았던게 이해안됨

4. 내가 일어나면 연락 줘ㅎㅎ 라고 어제 말하고 잤는데 오후 1시 30인데 연락도안옴

내 진술

개짜증나요 제가 평소에 닦달했던거 잘 알겠는데
이런 거짓말들 염탐해서 발견해서 따지지도못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본가에 간다고 거짓말하고 친구들과 술을 마신 남자친구 때문에 신청인이 배신감을 느낀 사안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평소 남자친구의 행적을 염탐하며 불안감을 느껴왔어. 남자친구는 본가에 간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친구들과 술을 마셨고, 신청인은 새벽에 이를 알게 되었지. 남자친구는 신청인이 일어나기 전까지 연락이 없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장거리 연애로 인한 불안감과 상대방의 거짓말에서 오는 배신감을 크게 느끼고 있어. 상대방은 아직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밝히지 않아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여.

판단

신청인의 불안감과 배신감은 충분히 이해가 돼. 하지만 본가 방문 사실을 숨기고 친구들과 술을 마신 것은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이었던 것 같아. 상대방의 진술이 더 필요한 상황이지만, 현재로서는 신청인의 서운함이 더 커 보여.

주문

이번 일로 마음이 많이 상했구나. 하지만 솔직한 대화로 서로의 마음을 풀어가는 건 어떨까? 오해는 접어두고, 서로에게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하며 다시 한번 믿음을 쌓아가 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저녁, 남자친구에게 '어제 일 때문에 속상한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남자친구가 '본가에 간다고 말했던 이유'를 차분히 들어보자.
  2. 남자친구에게 '다음부터는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하는지 솔직하게 말해줬으면 좋겠어'라고 구체적으로 부탁해보자.
  3.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지며, 서로에게 '사랑해'라고 말해주고 눈을 보며 웃어주자. (사랑의 묘약 칵테일 한 잔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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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4개

마찌 친구 28498호 2026년 07월 12일

좀 풀어주세요
오죽하면 거짓말하고 놀겠습니까ㅋㅋ

마찌 친구 2884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오히려 그냥 재밌게놀라고 했는데
저러니까 개화나요 ㅠㅜ 요즘엔 닦달 잘 안했는데ㅠㅠ

마찌 친구 2884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그냥 친구랑 있다길래 뭐하는지 안물어보고 넘겼는데 집갓다면서 친구랑 자니까ㅠ

마찌 친구 22234호 2026년 07월 12일

연인 사이에 제일 중요한게 신뢰인데 서로를 너무 못 믿으시는 거 같아요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게 중요한 거 같습니당

마찌 친구 2884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근데 제가 음침하게 염탐으로 알아낸 사실인데 이걸 사실대로 말해도될까요

마찌 친구 22234호 2026년 07월 12일

솔직한 이야기를 듣고 싶으시면 그러시구 이정돈 넘어가고 앞으로는 듣고싶다 하면 묻어 두고 다음부터 신뢰를 쌓아두 되겠죠

마찌 친구 2884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지금 오후 1시 40분인데 아직까지 연락한통이 없으니까 불안해요

마찌 친구 22234호 2026년 07월 12일

그럼 다시 연락 해 보시던지 전화 해 보세요…

마찌 친구 2884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친구가 그냥 화난것처럼 잠수타라는데
이게 좋은방법이 맞나요

마찌 친구 22234호 2026년 07월 12일

아니요… 아닌 거 아니니까 저한테 물어보시는 거 아녜요?

마찌 친구 2884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그런가.. ㅠㅠ
아니 왜ㅜ자꾸 애인항테 자존심 부리게되는지 모르겠어요.. 이게 자존심인가

마찌 친구 22234호 2026년 07월 12일

좀 져 주세요 물론 내가 우위를 잡고 싶을 수 있어도 참는 ㅓㅂ도 아셔야져

마찌 친구 2884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방금 아직 자냐했는데
칼답으로 일어났다고 연락옴 ㅠ
일어났는데 연락도 안한거에요? ㅠㅠㅠㅠㅠ

마찌 친구 22234호 2026년 07월 12일

아니 그걸 왜 저한테 물으세요 ㅋㅋㅋ 남친한테 무러보세여

마찌 친구 2884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22234호님이라면 사실 제가 염탐으로 상대가 친구들이랑 방잡고 잤다는걸 안다고 말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마찌 친구 22234호 2026년 07월 12일

저 같음 걍 말해여 남친이 그런 거 걍 그러려니 해서

마찌 친구 2884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염탐하는 애인 어때요
상대도 이미 알고있긴한데
스토킹당하는 느낌 든다던데

마찌 친구 22234호 2026년 07월 12일

님 다 알면서 그만 물어보시구 알아서 하세여

마찌 친구 21271호 2026년 07월 12일

염탐부터 글러먹음
바람핀 것도 아니고 여자랑 둘이 뭐 한 것도 아니고; ㅋㅋ
진짜 숨막히는 스타일

마찌 친구 2884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염탐으로 거짓말 잡아내니까
이게 혹시 내가 또 모르는게 있을까 하면서
계속 하게되는듯

마찌 친구 28447호 2026년 07월 12일

헤어지는게 답인듯 이거 쓰니만 망가지는 길임 다른 연애를 해도 다른 사람을 만나도 지금 버릇 못 고치게 된다..

마찌 친구 2884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누가 버릇 못고쳐요 염탐하는 저??

마찌 친구 28447호 2026년 07월 12일

응 염탐도 염탐인데 의심도 버릇이야

마찌 친구 28447호 2026년 07월 12일

자기부터 정리하고 연애 하는게 좋을 거 같음 아니면 똑같은 사람을 찾거나 서로 의심하고 집착해주는

마찌 친구 2884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의심 버릇인거 ㅇㅈ 하루에 염탐 한번도 안하면 피가 마를라함 근데 가끔 이렇게 발견하는 것들때문에 계속하게돼요

마찌 친구 28447호 2026년 07월 12일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야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만약에 염탐을 했는데 안나왔으면 몰라 나오니깐 그걸 못 끊는거임 .. 거짓말도 계속하고 근데 그게 안 좋은건 알고 있을거라 생각해 그냥 나는 지금 쓰니가 연애 할 상태가 아닌 거 같아 너한테 정말 믿음을 주는 사람을 아직 못 만나 봤다 생각해

마찌 친구 2884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사실 재결합 한 커플이라 못놓겠어요..

마찌 친구 2884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헤어졌던 이유는 제가 집착했어서..

마찌 친구 28447호 2026년 07월 12일

너무 놓으려고도 안 놓치려고도 노력하지마 그냥 냅둬 염탐도 해 그냥 하나씩 바꾸려고 노력해봐 하루 아침에 어떻게 해 그사람은 거짓말을 들킨줄도 모르고 고치려고 못 하는데 이번꺼도 여자 만난건 아니잖아 그거에 위안을 삼아 너가 하나씩 고쳐나가면 그 남자또한 바뀔거야 지금부터라도 먼저 뭐라하지말고 이해를 조금씩 해보는 연습을 해보는건 어때?

마찌 친구 2884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사실 제가 애인 친구들 소개받은적도 없고
항상 애인 친구들이 하는 행동들 보면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너무 제가 인간관계까지 통제하려는거겠죠..?

마찌 친구 28447호 2026년 07월 12일

특정한 일이 없는 한 냅두는게 맞는 거 같아 보기전까진 판단하기에는 어려우니깐 그건 개인적으로 냅둘 거 같아 일이 생기면 그때 조심스럽게 말할 거 같아 사실 나는 이런 일 때문에 그 친구가 나와 안 맞는 거 같다고 그리고 어짜피 인간관계 정리는 시기에 맞춰서 무조건 온다고 생각해

마찌 친구 28447호 2026년 07월 12일

그리고 너무 카톡으로 말하려 하지마 전화로 조근조근 말하는 걸 추천해 !

마찌 친구 2884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유유상종일까봐 그냥 좀 자꾸 이런식으로
친구 마음에 안드는데… 생각하게되는거같아요 ㅜㅜ 감사합니다

마찌 친구 28447호 2026년 07월 12일

아무리 유유상종 난 맞다고 생각해 그래도 친구여도 안 맞는 사람 많아 그친구 맞춰줄때도 많고 남자들은 참는다가 아니라 그냥 넘어가는 거 뿐이야 굳이 트러블을 만들면 귀찮아서 정말 자기 선을 넘으면 그때 끊어 해봤자 몰래 만나기 바빠져..

마찌 친구 2884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제가 아직 자냐 물어봤는데
일어났다해서 친구랑 있냐니까 답 없음

마찌 친구 28447호 2026년 07월 12일

여친 문제도 있지만 남자도 꼴밤 한대 마렵네

마찌 친구 2884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둘다 20대 초긴 해요
아 개빡치네 저대신 때려주세요

마찌 친구 28447호 2026년 07월 12일

아 솔직히 이거 그냥 피 말리는 짓임 그냥 걔한테 관심을 쏟지마

마찌 친구 2884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애인친구 스토리에 지금
다같이 모텔에서 걍 담배피거나
화장실에서 물장난하거나 이런 영상
올라왔는데 그냥 애인친구한테 팔로우걸고
내가 이거 보고있다는거 당당하게 보여주는거 너무 또라이같은짓이죠

마찌 친구 28447호 2026년 07월 12일

솔직히 무슨 마음인지 알긴 하는데 그럼 파국임

마찌 친구 2884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그냥 그러면
팔로우는 말고 그냥 대놓고 본계로
친구 스토리 봐도 되나요 (차단도 안하고 걍 니가 뭐하는지 다 봤다는)
그래도 파국이나

마찌 친구 28447호 2026년 07월 12일

걍 아니면 그냥 연락해서 다음부터 한마디만 해줘 걱정하고 내 입장에서는 기다리는 꼴이야 내가 너무 앞전에 그래서 그런 거 같은데 다음부턴 조심해줘 재밌게 잘 놀고 이동하거나 그럴때만 말해줘 하고 냅둬요

마찌 친구 2884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모텔이 아빠집이냐 하고싶다 하아

마찌 친구 28447호 2026년 07월 12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사이다긴 하네

마찌 친구 2884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그냥
본계로 스토리 대놓고 본다음에
모텔이 아빠집이야? 하면 개파국이죠

마찌 친구 2884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아니면 본계로 스토리 대놓고 보고
나한테 숨기는거ㅜ없냐고ㅜ묻기

마찌 친구 2884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공개연애 하고잇는 언니 마자여?

마찌 친구 28447호 2026년 07월 12일

맞아여

마찌 친구 2884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디엠보냇서여

마찌 친구 28901호 2026년 07월 12일

그냥 좀 내려놓으시는게 어때요? 솔직하게 말하고 놀 수 있도록 믿어주셔야 남친분도 얘기를 하죠 차라리 서로 룰을 만드세요 어디 놀러가면 잘 놀고있다고 연락이랑 간간히 사진도 보내달라고 그냥 그게 내 마음에 안심이 될거같다구요.

그렇게 닥달하면 도망갑니다.

마찌 친구 2884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저도 그러고싶은데 대화나누는 법도 잘 모르겠고 연락문제로 한두번 그런게 아니라 또 싸울까봐 뭐 어케해야할지모르겠어요

마찌 친구 25291호 2026년 07월 12일

근데 남자친구가 첨에 못 믿을 짓을 해써요? 왜 의심하는 거예여?

마찌 친구 2884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그건 아닌데
제가 자꾸 여자만나기만하면 화내고
어디 간다하면 추궁하고 그러니까
얘가 부정 기억이 쌓여서 그런지
그런걸 사실대로 말하면 추궁하고 귀찮고 싸울까봐 안 이야기하기 시작했엉ㅅ

마찌 친구 2884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바람 이런문제는 없었고
그냥 일때뭉에 여자 만나거나 남 4 여 1로 피씨방 간걸로도 화낸적 있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