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맨날 뚱뚱하다고 하는 여자친구

원래는 안 그랬는데 요즘 여자친구가 하루종일 본인이 뚱뚱하다 하체비만이라고 합니다 몸무게도 36kg밖에 안 나가고 팔다리도 누가 봐도 나뭇가지…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원래는 안 그랬는데 요즘 여자친구가 하루종일 본인이 뚱뚱하다 하체비만이라고 합니다
몸무게도 36kg밖에 안 나가고 팔다리도 누가 봐도 나뭇가지처럼 마른 편인데 계속 저러니까 듣는 저도 너무 힘드네요
결국 못 참고 누가 봐도 마른 거 알면서 왜 자꾸 그러냐고 진지하게 말했더니 제대로 삐져서는 데이트하는 내내 짜증만 냈습니다

내 진술

먹는 게 귀엽고 대견해서 장난으로 돼지라고 했어요 그래도 누가 봐도 마른걸 알면서 계속 저를 정신적으로 괴롭힐 정도로 그러는건 너무 힘듭니다

상대 진술

아니 계속 뭐만 먹으면 돼지같다고 하고 안그래도 살때문에예민한거알면서계속뭐먹을때마다뚱뚱하다돼지같다그러잖아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이 36kg밖에 안 나가는 마른 몸으로도 '뚱뚱하다'는 말을 듣는 것에 억울함을 느끼는데, 상대방은 장난으로 한 말이 문제가 되었다고 하지만 신청인을 정신적으로 괴롭힐 정도였다는 점이 충돌하고 있어. 신청인은 상대방의 반복적인 발언이 자신을 힘들게 한다고 주장하고, 상대방은 신청인이 자신의 예민한 부분을 건드렸다고 주장하는 상황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자신을 '돼지'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누가 봐도 마른 몸인데도 정신적으로 괴롭힐 정도로 반복된다고 주장하고 있어. 상대방은 신청인이 음식을 먹을 때마다 '돼지 같다', '뚱뚱하다'고 말하는 것이 신청인을 예민하게 만든다고 진술했으나, 신청인의 진술처럼 '하루 종일' 그런 발언을 했는지에 대한 명확한 사실관계는 엇갈리고 있어.

고려사항

신청인의 마른 몸에도 불구하고 '뚱뚱하다'는 말을 계속 듣는 것은 충분히 억울하고 속상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어. 또한, 상대방은 장난으로 한 말이라고 하지만, 듣는 신청인이 정신적으로 힘들 정도였다면 그 의도와 상관없이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도 참작했어.

판단

신청인의 마른 몸을 고려했을 때, '뚱뚱하다'는 말은 신청인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어. 상대방의 의도가 장난이었을지라도, 신청인이 정신적으로 괴로움을 느낄 정도였다면 반복적인 발언은 지양해야 해. 서로의 말에 조금 더 귀 기울이고 상대방의 감정을 헤아리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주문

두 사람 모두 서로의 감정을 조금 더 세심하게 살피고, 말 한마디가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신청인과 상대방, 서로에게 귀 기울이는 따뜻한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고 더욱 사랑하는 관계로 나아가길 바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당장, 신청인의 마른 몸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오늘따라 더 예뻐 보이네'라고 말해주기
  2. 상대방이 음식을 먹을 때 '많이 먹어! 맛있어?'라고 긍정적인 말로 바꿔 말해보며, 신청인의 감정을 먼저 물어보기
  3. 오늘 하루 동안 서로에게 '나한테 이런 말 들으면 기분 좋을 것 같아'라고 구체적으로 말해주고, 상대방의 말을 꼭 들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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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마찌 친구 25945호 2026년 07월 12일

ㅋㅋㅋ개빡치네
걍 피들스틱이라고 하세요 그럼 그런말 안합니다

마찌 친구 28547호 2026년 07월 12일

?? 누구말이 맞는건지 모르겠는데 뚱뚱하단 36키로인 여친한테 뚱뚱하다 돼지같다 하시나 진짜로?

마찌 친구 28547호 2026년 07월 12일

진짜 36키로이시면 살에 그만 예민하셔도 됩니다 그게 안고쳐지면 강박이니까 병원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마찌 친구 29752호 2026년 07월 12일

말랐다고 하면서 돼지라고 왜 합니까??
그냥 귀엽다고만 하시지 먼저 긁 하신거 같은데

마찌 친구 28705호 2026년 07월 12일

상대방 진술이 사실이라면 신청인 본인이 잘못하신거에요 스트레스 받을 정도의 장난은 도가 지나친겁니다 왜 36키로 밖에 안되는데 뚱뚱하다하고 속상해하겠어요 다른사람들 말보다 남자친구의 말한마디가 더 와닿거든요.. 사람마다 장난을 받아들이는 정도도 다르구요 그냥 충분히 말랐고 맛난거 좀 많이 사주세요..

마찌 친구 26894호 2026년 07월 12일

멀쩡한 사람도 그런 말 계속 들으면 정신병 걸림

마찌 친구 28652호 2026년 07월 12일

그럼 왜 돼지라고 하셨어요 입조심하시면 되겠네요 맘대로 뱉어놓고 그 뒤는 왜 생각하지 못하시는지?

마찌 친구 29887호 2026년 07월 12일

여자는 강박이 너무 심해서 치료받아야 할 것 같고 남자는 여자가 말랐다는 소리 듣고싶어서 알면서 하는말이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걍 돼지라는 말을 안하면 될듯. 그건 어려운거 아니지만 여자도 계속 남자한테 푸념 늘어놓으면 강박 없는 사람의 객관적인 눈으로 봤을 땐 답정너로밖에 안보이기때문에 본인이 강박증 환자인거 인정하고 병원치료받는게 나을 것 같음. 여기서 병원치료란 마운자로 위고비 맞으란 얘기가 아니라 정신적인 치료를 받으라는거

마찌 친구 28447호 2026년 07월 12일

정말 뚱뚱하면 뚱뚱하다 했을까???

마찌 친구 29162호 2026년 07월 12일

예민한거 알면서 돼지라고는 대체 왜하는거임? 돼지라해서 화내니까 예민하다 이러는게 맞음?

마찌 친구 18931호 2026년 07월 12일

아무래도 살가지고 예민한 여자친구한테는 살 관련 언급을 일절 하지 마세요

그리고 마르셨으면 다른사람이 그렇게 말했을때 기분나빠할순있어도 뚱뚱하다 하체비만이다하지않아요
본인 몸에 강박이 있는 것 같은데 병원에서 치료 받아보셔야 하지 않나 조심스레 말씀드립니다

마찌 친구 22051호 2026년 07월 13일

성인여성이 36kg라면 누가봐도 외모체중강박이 있는 정신병적 상탠데 거따대고 돼지?ㅋㅋㅋ 지나가는 개가웃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