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일단 우리의 커플 상황을 말해보자면
직장이 같은 지역이여서 평일엔 2-3번 만나고
주말엔 각자 본가 내려감 일요일엔 같이 올라가는 상황
그래서 토-일은 가족이랑 시간을 보냄
한달에 한번? 정도 주말에 안내려가고 같이 주말을 보냄
남자친구는 본가가면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까지함 토요일도 밥먹는거 가족이랑 대화하는거 아님 계속 게임함 첨엔 이해 안됐지만 평일엔 일하니까 주말엔 게임하는걸로 굳이 뭐라하고 싶지 않아서 뭐라 안함 대신 게임할 때 대답하는텀이 1시간안엔 대답 해달라고 함 근데 이건 좀 잘 안지켜지고 카톡을 집중을 안해서 내가 말한걸 못봐서 가끔 딴 말을 함 근데 난 제일 싫은게 게임하느라 1시간 안에 답장 안하는 거 이게 제일 싫어서 몇 번이고 말했음 이걸로 뭐라하면 집에서 게임하는건데 왜케
뭐라하냐 이럼 아니 근데 나는 주말에 나랑 데이트를 안하는데 30분이라도 1시간이라도 나한테 시간 써주는것도 아니고 계속 게임하는데 이거 하나 못 지켜주나 싶고 영통 잠깐 걸어도 게임하고 있을 때 여서 뭐 제대로 집중도 못하고 대화하다 끊고
난 먼저 자고 남친은 게임하다가 새벽2-4시 사이에 잠 그럼 뭔가 제대로 대화?라는게 없이 하루가 감
내 진술
어제 카톡으로 나 집 들어왔다 라고 보냈는데
다른 말로 대화가 이어지다가 아까 엄마랑 이모 두분 중 한분이 나한테 나중에 남자친구도 같이 만나자~ 이렇게 말 했다 라고 하니까 자기도 술 마시냐고 함
그래서 전화로 뭔소리냐 나 집에왔다고 카톡 했고
어른들이 저렇게 말씀하셨다 했는데 왜 대답을 안하냐 하니까 게임중이라 이럼
짜증나서 뭐라했더니 어차피 자기도 누가 말씀하셨는지 기억도 못하면서 이러는거임
이게 말이 되는건가...?? 그럼 누가 말했는지도 내가 기억 못하면 이거에 대해서 대답을 안해도 되는게 맞는건가? 내가 기분이 나쁜건
1. 집에 왔다거 카톡 보냈는데 제대로 읽지도 않고 다른 말 한거 (그래서 내가 집에 간지도 몰랐음)
2. 엄마나 이모가 담에 만나자 했다고 했는데 대답도 안하고 딴말 시전( 그래놓고 누가 말씀하셨는지도 기억도 못하면서, 게임중이라 시전)
3. 게임하기 전에 나랑 영통으로 30분~1시간 시간 보내는 것도 아님 근데 게임하는게 당연하게 생각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주말마다 게임만 하는 남자친구 때문에 서운함이 쌓였고, 급기야 어른들 말씀에 대한 남자친구의 반응으로 감정이 폭발했구나.
사실관계
신청인은 주말마다 남자친구가 게임만 하는 것에 서운함을 느꼈고, 어른들의 만남 제안에 남자친구가 게임 때문에 제대로 반응하지 않아 속상함을 느꼈어.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없어.
고려사항
평일엔 같이 보내는 시간이 적으니 주말엔 자유롭게 게임하고 싶은 상대방의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중요한 대화나 가족의 이야기에 바로 반응해주지 않는다면 신청인이 섭섭함을 느끼는 것도 당연해 보여.
판단
신청인의 서운함은 충분히 이해가 가. 주말에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게임하는 시간 외에 서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꼭 필요해 보여.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더 깊은 판단은 어렵지만, 소통 방식에 대한 개선이 필요해 보여.
주문
게임도 좋지만, 서로에게 집중하는 시간도 꼭 챙겨보자! 다음 주말엔 남자친구와 함께 게임 대신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남자친구에게 '네가 게임할 때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뭐야?'라고 물어보고 답을 들어보자.
- 이번 주말, 게임 시간 1시간을 줄이고 대신 남자친구와 함께 보낼 수 있는 '둘만의 게임' (보드게임, 커플 게임 등)을 정해 함께 해보자.
- 서로에게 '오늘 내가 가장 서운했던 순간은...' 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도 귀 기울여 들어보자. (단, 3번 이상 말 끊지 않기!)

게임이 문제네 적당껏 해야지 쯧..
게임은 취미생활이니 냅두세요 답장 한시간 두시간 넘어가도 그냥 냅둬보세요 저는 게임 정말 싫어하는데 남자친구 게임하면 2-3시간에 한번씩 연락와도 그냥 냅둬요 왜냐면 본인이 좋아하는것 할때에는 아무것도 신경 안쓰게끔 하고싶어서요 이거로는 싸울일이 아닌것같고..
주말마다 본가에 내려간다고 하셨는데 2주에 한번 내려가는걸로 바꾸시면 안되는가요? 한달에 두번 주말을 오로지 두분이서 쓰시고 가족들 보러가는 주에는 각자 취미생활하시고 그렇게 하면 불만 줄어들수있을것같아서요
게임이랑 사귀라 하세요
아니 게임하는거? ㅇㅋ 근데 왜 자꾸 딴말을 시전하는지..
근데 엄마랑 이모가 보자했다는것에 대한 답을 제대로 안한건 좀 찜찜하네요 부담스러우면 부담스럽다 좋으면 좋다 나중에라도 대답을 제대로 해주시지 다른문제도 아니고 가족이 보자한건데
평일에 제대로된 데이트도 안하고 잠자리하면 그냥 헤어지세요 이용당하시는거 같고 여자친구분 안좋아하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