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식단관리

남친이 자꾸 저한테 밥 먹으라고 인증샷까지 보내라고 해요 ㅠㅠ.. 제가 밥을 적게 먹고 과자나 케이크를 많이 먹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남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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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친이 자꾸 저한테 밥 먹으라고 인증샷까지 보내라고 해요 ㅠㅠ.. 제가 밥을 적게 먹고 과자나 케이크를 많이 먹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남친이 먹으라고 하니까 한끼 정도는 인증샷 보내게 되면서 먹게 되었는데 나머지 끼니는 제 마음대로 먹어도 되는 거 아닌가요 ㅠㅠ..? 그리고 자꾸 먹기 싫은 음식도 줘요 너무너무 먹기 싫어여ㅓㅓ...

내 진술

저는 먹고 싶은대로 먹으면서 마음대류 살고 싶어요 어떻게 사람이 세끼를 꼬박꼬박 매일 챙겨먹고 살 수가 있나요 전 애초에 그런 사람이 아니라서 좀 버겁네여 ㅠㅠ 그리고 모든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은 드물다고 생각해요 먹기 싫은 음식 안 먹고 살면서 여태 잘 자랐습니다 흥

상대 진술

먹어야죠 먹어야살죠 영양가있게 먹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채소도 먹어야 몸에 밸런스가 맞춰진다고 생각하여 먹였습니다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먹고 싶은 대로 먹고 싶고, 상대방은 영양가 있는 음식을 챙겨 먹이려 한다. 이 과정에서 상대방이 강요하는 듯한 태도에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낀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적게 먹고 과자, 케이크 등을 선호하며, 상대방은 영양가 있는 채소 섭취를 중요하게 여겨 챙겨 먹였다. 신청인은 먹기 싫은 음식을 강요받는 것에 서운함을 느낀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의 식습관을 존중받고 싶어 하고, 상대방은 건강을 염려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행동으로 보인다. 하지만 서로의 방식을 강요하는 듯한 태도가 갈등을 야기했다.

판단

상대방은 신청인의 식습관을 존중하지 않고 먹기 싫은 음식까지 강요하며 통제하려 했다. 신청인의 '마음대로 먹고 싶다'는 요구는 타당하나, 식습관 개선 의지가 부족한 점은 아쉽다. 그러나 상대방의 강압적인 태도가 더 큰 문제이므로, 신청인의 서운함이 더 크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식사 선택권을 존중하고, 먹기 싫은 음식을 강요하지 않기로 한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건강 염려를 이해하고, 최소한의 영양 균형을 위한 노력을 함께 모색한다. 이 사건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지 못한 소통 과실로,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화해 미션

  1. 오늘 당장, 상대방이 챙겨준 채소 반찬 딱 한 숟가락만 먹고 '고마워, 다음엔 다른 것도 도전해볼게!'라고 말하기
  2. 상대방과 함께 각자 '꼭 먹고 싶은 음식'과 '절대 먹기 싫은 음식' 리스트를 5가지씩 작성하고 서로 공유하기
  3. 다음 주말, 함께 요리 앱을 보며 '서로에게 만들어주고 싶은 건강 레시피' 3가지 고르고, 그중 하나를 함께 만들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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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마찌 친구 25945호 2026년 07월 12일

본인만나는 날엔 맛있는거 사주고
개인으로 시간보내는날엔 먹고싶은거 맘껏먹게해주죠???
상대가 싫다는데 하는건 강요입니당
데이트할때 맛있는 음식 많이 사주새요)(

마찌 친구 30620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마자요 난 맛있는 것만 먹고 싶어 ...

마찌 친구 29679호 2026년 07월 12일

누구 과실이라고 튜ㅡㅜ표하기에도 애매한..
맛있는 거 - 삶의 낙
영양가 - 필요한 거
!!!!!

마찌 친구 30620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먹는 건 제 전부입니다 ㅠㅡㅠ

마찌 친구 26026호 2026년 07월 12일

누구 과실이라고 하기도 참 애매한... 남친분은 여친분이랑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 미래까지 생각해서 그러시는걸거에요

마찌 친구 30620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흡.. 저도 그 마음 이해해요 현명한 답글 감사합미다 이만큼 걱정해주는 남친한테도 사실 고마워여 ㅎㅅㅎ!

마찌 친구 28547호 2026년 07월 12일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엄마도 그정도로 강요 안할 거 같은데 강요하지 마시고 님이나 많이 먹어요..

마찌 친구 28547호 2026년 07월 12일

님도 과자 케이크 보다는 밥을 드세요 그래도! 그게 건강에 더 좋으니까

마찌 친구 30620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넹 ㅠㅠ 얄심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찌 친구 18931호 2026년 07월 12일

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문젠데요
두분 다 이해가가서 으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