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집에 가서 게임하자 사건

함께 하는 게임 “두두타”의 새로운 인게임 콘텐츠로 인해 근래 같이 있어도 게임을 하고 있는 시간이 길어짐. 게임 특성상 컴퓨터로 플레이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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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함께 하는 게임 “두두타”의 새로운 인게임 콘텐츠로 인해 근래 같이 있어도 게임을 하고 있는 시간이 길어짐. 게임 특성상 컴퓨터로 플레이를 하면 용이한 점이 있기에 “오늘은 일찍 집에 가서 같이 두두타 할래?” 물어봄. 해당 질문으로 인해 여친은 삐친 상황. 집에 보내고 싶어 한다고 해석한 듯.

내 진술

상대가 삐쳤는지 몰랐음...
그런 점이 상대를 서운하게 했다면 쏘리용

상대 진술

일주일에 2일 보는 사이에 가뜩이나 늦게 가고 싶어서 매번 무리해서 기차도 밤에 타고 갈 정도로 더 보고 싶은데 게임 하라고 일찍 가라 말하는 게 서운함 나만 게임 본 것도 아니고 자기도 게임하면서 마치 나만 종일 게임했다는 것처럼 말하길래 더 어이없어서 너도 했다고 말했음
서울에서 대전 가는 기차가 뭐 계속 있는 것도 아니고 맨날 거의 티켓팅을 하는데 집에 일찍 가라고 하는 게 그냥 여러 배려 없이 섭섭하게 만드는 발언이었다고 생각함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을 게임하러 일찍 집에 보내려고 한 말인데, 상대방은 자신을 집에 보내려는 말로 해석하고 서운함을 느꼈다. 서로의 의도를 오해하며 갈등이 시작되었다.

사실관계

신청인이 '오늘은 일찍 집에 가서 같이 두두타 할래?'라고 말하자 상대방은 자신을 집에 보내려는 의도로 해석하고 서운함을 느꼈다. 신청인은 상대방이 삐친 줄 몰랐다고 주장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과 게임을 하고 싶다는 의도를 표현한 것이었으나, 상대방은 함께 더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을 거절당했다고 느껴 서운함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 모두 서로의 진심을 오해했다.

판단

상대방의 서운함에 더 큰 책임이 있다. 신청인은 함께 게임하자는 의도를 명확히 전달하지 못했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말을 확대 해석하여 불필요한 서운함을 느꼈다. 앞으로는 말의 의도를 명확히 전달하고, 상대방의 감정을 먼저 살피는 노력이 필요하다.

주문

신청인과 상대방은 각자의 진심을 명확히 전달하고 상대방의 감정을 헤아리는 노력을 하기 바란다. 이것으로 '집에 가서 게임하자 사건'을 종결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신청인: ‘두두타’ 같이 할래? 다음엔 ‘오늘 너랑 더 놀고 싶은데, 게임은 다음에 같이 할까?’라고 먼저 말해주기.
  2. 상대방: ‘나 오늘 네가 보고 싶어서 그런 줄 알았어. 네가 나랑 게임하고 싶어서 말한 거 맞지?’라고 신청인의 말 뜻 다시 확인하기.
  3. 둘이서 ‘두두타’ 게임 켜놓고, 정작 게임은 안 하고 서로에게 ‘오늘 제일 좋았던 순간’ 이야기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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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마찌 친구 28547호 2026년 07월 12일

진짜 궁금해서 물은거 같은데 누구의 잘못도 아님 그냥 입장과 성향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