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걍 밸런스 게임하다 나온 얘기인데 서로 의견이 달라서 여러사람한테 물어보고 싶었어요.
Q. 현 애인의 x가 본인상을 당해 연락이 왔다. 둘은 장기연애(5년이상)를 하다 헤어졌다. 현 애인이 장례식에 가겠다고 하면?
1. 가라고 한다(쓰니잘못 투표)
2. 가지 말라고 한다(상대방 잘못 투표)
*둘이 헤어진 사유는 특별한 이유는 없음.
내 진술
저는 보내준다 인다 상대방은 절대 안된다고 완강해서 궁금해졌어요 ㅎㅎ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보내준다에 투표했는데 저라면 같이 갈것같아요!
저도 보내준다인데 남자친구는 절대 안된다네요 아마 저는 5년이상 연애한 경험이 있고 상대방은 없어서 그런거같아요!
본인상이면, 어차피 세상에 없을텐데 3년 연애해본 사람으로서 굳이 안가도 된다 생각..
사람대사람으로 보내줌. 내가 가라 마라 할 자격은 없다 생각함.
그러나 너무 슬픔에 빠져있다면 헤어짐.
저두 갈 것 같긴 한데 애인이 싫다고 하면 안가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인간으로써 상대가 한때 사랑했던 사람이고 그 사람과 추억이든 과거 한편에 추억이 많을거라고 생각하고 존중해서 난 보냄 ..
이건 서로 5년 이상의 추억을 함께했던 한 “사람”을 마지막에 잘 가라고 인사해주는 상황이기에 본인이 가기 싫다고 하지 않는 이상은 가야할 것 같아요. 솔직히 제 상황에서 만약 애인이 가지말라고 했다면 평생 X에게 답답하고 마음 속 깊이 미안한 마음밖에 안 남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