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는 반지가 뭐 그리 중요하냐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전 어느정도 만났으면 반지정도는 맞춰야지 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인데 이얘기를 초반쯤 하다가 끝나고 지금은 2년더되어가는 시점에서 오늘 문득 우리 반지 언제맞춰?
라고 물어보니 지금은 맞출생각 없는데 라고 말을 하길래 우리이제 곧 2년인데 그럼 언제 맞출 생각이 드는거야?
라고하니 반지가 뭐 꼭 있어야되는것도 아니고 해주고
싶을 때 해주겠지 라는 확신없는 답만 돌아오길래
기분상해서 반지정도는 같이하면 좋지 왜 의미가없어
그게? 라고하니
해달라니까 더 해주기싫어져 물질적인걸 원하는걸로밖에
안보여 라면서 또 한번 상처되는말을 하네요
내가 물어본 게 뭘 그리 잘못한 일이 되나 싶고
나를 그런사람으로밖에 생각안하는건지 쟤가 꼬인건지
참 그 말에 너무 황당해서 마음까지 의심이 됨.
내 진술
그냥 반지 언제맞추냐는 질문이 이렇게 비수로 또 한번
꽂힐 줄 몰랐음
날 그렇게밖에 안보면 날 왜만나..?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반지를 꼭 맞춰야 하는지, 물질적인 의미 부여에 대한 두 사람의 생각이 충돌하고 있어. 신청인은 관계의 진전으로 반지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상대방은 꼭 그래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고 해.
사실관계
두 사람은 사귄 지 2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이며, 신청인이 반지를 언제 맞출 건지 물었을 때 상대방은 '해주고 싶을 때 해주겠다'는 모호한 답변과 함께 '물질적인 것을 원하는 걸로 보인다'는 발언으로 갈등이 시작되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관계의 깊이를 상징하는 반지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커 보여. 반면 상대방은 반지가 꼭 관계의 척도가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판단
반지는 두 사람의 관계를 확인하는 하나의 표현 방식일 뿐, 그것이 반드시 관계의 깊이나 진정성을 결정짓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야. 서로의 표현 방식을 존중하면서 대화로 맞춰가는 것이 중요해 보여.
주문
서로에게 반지가 어떤 의미인지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차분히 들어줘 보자.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하려는 노력을 통해, 반지가 꼭 아니더라도 두 사람만의 특별한 약속을 함께 만들어나가길 바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반지'가 아니라 '우리 둘만의 보물 1호'는 뭘지 이야기 나눠보기
- 상대방에게 '반지가 꼭 있어야 하는 이유'를 햄스터 목소리로 귀엽게 설명해주기
- 서로에게 '너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물건'을 선물해주고 그 이유 말해주기 (진짜 물건 없어도 됨!)

금전적인 요인이 작용하지 않았을까요?
같이 부담해서 맞추는거라면 남자친구가 하실수도 근데 온전히 혼자서 부담해야하능거면 남자친구가 준비가되고 해주고싶을때 해주는게 맞는듯
평소에 금전적인게 문제가 된다면 나 여유없어 나이번에 좀 힘들어 라던지 이런식으로 말 합니다.. 반지도 여유될 때 해줄게 라고 충분히 말 할 수 있는데 그럼 제가 받아들일텐데 저렇게까지 말하는게 너무 괘씸해요..
그냥 하기싫은거처럼 보이는데...
돈이 문제라면 공방가거나 아님 요즘 인터넷으로도 10만원도 안 하게 맞 출 수 있어요
자기한테는 의미없다 느껴지더라도 사랑하는 연인이 원한다면 그정도는 흔쾌히 해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이해하기 어렵네요
헤어지세요
반지를 못 맞추는 특별한 이유도 없는데 상대방이 원한대도 저렇게까지 말하는 분이 신청인님을 앞으로 더 행복하게 해줄 거라곤 생각되지 않네요
남친 입장에선 그렇게 하고 싶으면 니가 하면 되는데 왜 안 하고 자꾸 맞춰달라는 식으로 말하지? 인 거 같음
정말 하고 싶으면 여친 분이 사세요 그럼 문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