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명확한 대답?

(결혼준비중이라 평소에 가전가구인테리어 등 상담을 보러다니는 상황) 오전에 각자 볼일보고 신청인이 상담 전 점심 먹자고 제안함 상대방이 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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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결혼준비중이라 평소에 가전가구인테리어 등 상담을 보러다니는 상황)

오전에 각자 볼일보고 신청인이 상담 전 점심 먹자고 제안함
상대방이 급하게 먹으면 체할 수 있으니 시간보고 먹자 고 함
일정 후 상담까지 1시간 조금 넘게 남아서 먹기로함 어디서 뭐 먹을지 고민중 신청인이 평소 결정장애가 있 어서 상대방이 먼저 3개의 선택지를 제안함
신청인이 3번째 메뉴인 돈까스를 정하며 나는 돈까스 말고 다른 메뉴먹겠다고 함
그래서 상대방이 A가게 가자고 해서 신청인이 좋아하 고 차로 출발하는데 출발하고 5분도 안되서 폰으로 메 뉴보는데 돈까스 외 메뉴가 내 생각과 달랐음(필라프 파스타같은 양식, 여기 갔으면 그냥 돈까스 먹었을듯) 그래서 신청인이 "어? 돈까스 말고 다른 메뉴가 규동 카레 이런 일식메뉴가 아니라 양식이네"라고 함.
그 얘기듣고 상대방이 B가게 얘기하며 거기는 일식 음 식도 파는데 거기 가볼까? 해서 신청인이 메뉴보고 좋 아하고 가서 점심먹음

문제상황
당일에는 얘기없다가 며칠 후 다른 갈등발생시 신청인이 평소에도 의견과 답을 명확히 하지 않아 답답하다고 표현하 며 해당 사건을 얘기함.

내 진술

신청인은 꼭 규동,카레를 먹어야하는것도 아니었고, 평소에 우유부단하고 결정장애가 있긴하나 항상 답을 안하는 것도 아니고 상대가 가자는 곳 가면서 투덜대는 것 없음. 그러기 전에 의견이 있으면 제안함. 또한 상대방의 자세한 입장은 모르겠으나 평소에 신청인이 답해도 질문과 벗어난 답을 한다고 표현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결혼 준비 중 식사 메뉴 선정 과정에서 신청인의 모호한 태도가 답답함을 유발했고, 상대방은 이를 해결하려 했으나 결국 오해가 발생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점심 식사 제안 후, 상대방이 제시한 세 가지 메뉴 중 돈까스를 선택했으나, 이후 식당 메뉴가 예상과 다른 양식이라 실망감을 표현했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반응에 일식 메뉴가 있는 다른 식당으로 메뉴를 변경하여 식사를 마쳤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평소 결정 장애가 있지만 의견을 제안할 때가 있으며, 상대방은 신청인의 답답함을 해소해주려 노력했음을 참작한다. 다만, 메뉴 변경 과정에서 신청인의 의사를 명확히 확인하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판단

이 사건의 더 큰 책임은 신청인에게 있다. 명확한 의사 표현의 부재는 답답함을 야기하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의견을 조율하려 했으나, 신청인의 불분명한 태도로 인해 결국 오해가 발생했다.

주문

신청인은 상대방이 제안한 메뉴에 대해 솔직한 감정을 먼저 표현하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명확한 의사결정을 돕는다. 둘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햄스터처럼 쳇바퀴 돌듯 같은 오해를 반복하지 않기로 약속한다. 이 판결은 쌍방의 소통 과실이며, 회복 가능성은 높다.

화해 미션

  1. 돈까스 말고 '규동'이나 '카레' 먹고 싶었던 구체적인 이유를 상대방에게 3가지 이상 설명하기
  2. 앞으로 메뉴 선정 시, '괜찮아' 대신 'OO은 별로인데 OO은 괜찮아' 와 같이 구체적인 대안 제시하기
  3. 서로에게 '니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는 말이 나오기 전에, '지금 내 마음은 OO해'라고 3글자로 표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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