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은 스트리머 방송을 하고 있었음
나와 사귀기 직전에 가상 연애 컨텐츠를 진행하던 여성 스트리머가 있었는데 나와 사귀고 관계를 정리했음
그러다 내가 자는 사이 새벽에 방송을 켰고 그 때 방송에 해당 여성스트리머가 놀러옴
남친은 그 스트리머에게 자기가 보고싶지 않냐, 이제 나를 버리는 거냐, 자기야 등등의 표현을 함
아침에 일어나 해당 방송을 보고 화가 나서 따지자 남친은 방송은 방송으로 보라고 하며, 방송과 현실은 별개라고 말함
내 진술
여친이 있으면서 다른 여성에게(심지어 번호도 알고 sns도 알고 사적으로 통화한 기록도 있음) 그러한 표현을 한 것이 방송을 떠나 잘못이라고 생각함
상대 진술
방송과 현실은 별개로 생각함
그리고 당시에 관심을 여자친구에게 쏟았고,
여자친구에게 매우 잘 해주었음.
그런 발언을 해도 실제로 만난적도 없으며, 만날 생각도 없었음.
헤헤 큰일났당
사랑해!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다른 여성 스트리머에게 '자기야' 등의 호칭을 사용하며 방송에서 애정 표현을 한 것에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방송과 현실은 별개라며 이를 해명하려 했어.
사실관계
신청인의 남자친구가 잠든 사이 다른 여성 스트리머와 방송을 진행하며 친근한 호칭을 사용했고, 신청인은 이를 문제 삼았지만 상대방은 방송일 뿐이라며 현실과는 다르다고 주장하는 상황이야.
고려사항
신청인은 연인으로서 질투와 서운함을 느낄 수 있었고, 상대방은 방송 콘텐츠의 특성상 벌어진 일이라며 현실의 감정과는 분리하려 했구나.
판단
방송과 현실을 분리하려는 상대방의 주장도 이해는 가지만, 신청인이 느끼는 서운함과 질투는 현실의 감정이기에 무시할 수는 없어. 연인 사이에서는 방송이라는 울타리를 넘어서는 표현은 조심할 필요가 있어.
주문
이번 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으니, 앞으로는 방송이든 현실이든 서로를 더 아껴주고 존중하는 표현을 사용해보자. 방송과 현실의 경계를 섬세하게 조율하며, 서로의 감정을 먼저 헤아리는 따뜻한 연인이 되기를 바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밤, '자기야'라고 불렀던 그 스트리머 이름으로 삼행시 짓고 햄스터 인형 탈 쓰고 애교 부리기!
- 서로에게 '요즘 나에게 가장 설레는 말' 딱 세 마디씩 적어서 교환하고,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이유 이야기해주기
- 내일 점심 메뉴 고르면서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 누구게~?' 퀴즈 내고, 맞춘 사람에게 맛있는 간식 사주기!

아… 싫다 이거 뭐 재판할 게 있나요 헤어지시면 될듯
농담으로도 남에게 자기야? 논할가치가 없네요
철좀드세요
하지마세요...
뭐야 ,,,,,,,,,,, 연예인이야 뭐야 ,,,,, 아 좀 ,,,, 이런 말 하기 뭐하지만 속이 메스꺼워 ,,,
사실 방송 조금씩 보는 입장에선 유명하시고 잘버시는지 그런건 모르겠지만 우결이라는게 끝나도 아직 그 케미를 그리워하는 시청자가 굉장히 많음. 방송에 놀러왔다? 사실 시청자들이 기대하는 모먼트를 취해줬다는 생각이 들긴함. 근데 방방봐라 하지만 그건 시청자들 한정이지 여친까지 방방봐해라. 이건 좀 여친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는걸로 보이긴함.. 이걸로 계속 싸우다가 헤어지기보다는 남자가 앞으로 더 배려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