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1년 연애 후 결혼
시아버지 정년 퇴직 기념으로 시댁에 가서 함께 고기를 먹기로 함.
고기 굽기 전에 태어난 조카 함께 보며 귀여워 하다가 친척 형이 불러서 남자가 나감.
그 방에는 한 번도 이야기 안해본 새언니랑 조카,할머니가 계셨음.
남자가 없는 공간에서
할머님께 머리가 기니 묶어라,
집에서 자고 가라, 엄마는 인사 했나 등등 물어보시고, 저녁 준비 하면서 일어나서 도와줘라 라고 말씀하심. (근데 어르신이라 그럴 수 있음)
눈치보여서 부엌에 어버버 있는데
남자는 (빠진 재료 사와달라고 요청할) 전화하느라 또 옆에서 사라짐.
여자는 낯선 공간에서 남자가 자꾸 사려져서 서운하고 속상함(당연히 눈치껏 같이 있는 줄 알았음)
돌아가는 길에 이부분 이야기 했는데
형이 불러서 나간거고 이야기 하는 줄 알았더니 그냥 편의점 같이 갈 줄 몰랐다며 본인도 억울하다고 이야기함. (자리에 없었기 때문에 할머니가 그런 이야기 꺼낸 상황도 몰랐음)
내 진술
가족들은 친절하시고
할머니가 하신 말씀 기분 좋지 않지만 이해했음
하지만 어른이니 그렇다 라고 말하고
내 생각을 못 하고 옆에 없어지는 것 같아 무척 속상하고 화났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억울해도 아내만큼은 아니니까 . 잘 해야지 남자가..
남편분이 좀 더 이해해주시면 좋을텐데 ... 저얐어도 속상할 것 같아요
다음에는 옆에 같이 있어달라고 얘기하고 끝내고 다음에는 어떻게 행동할지 볼 것 같긴해요 저라면,,
그냥 한쪽이 서운하다하면 사과할 줄 알아야됨 결혼까지 했는데 그정도도 못하면 평생 별것도 아닌걸로 싸울듯
억울 ,,,, ? 할 순 있을 것 같은데 글쎄요
어찌됐든 남편이 서운해하는 아내에게
그것도 시댁에서 안그래도 눈치보고 불편햇을 아내에게 ! 좀 더 신겨 써주지 못 해서 미안하다고 한 마디 했다면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쉬운 마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