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나랑 여자친구는 장난을 치는 편이긴 한데, 내가 진짜 싫어하는 장난이 하나 있었어. 여자친구가 장난으로 내 고환을 치는 행동이었는데, 이건 너무 아프기도 하고 예민한 부위라서 전에도 2~3번 정도 하지 말라고 분명히 말했어. 특히 한 번은 놀이공원 대기줄에서 세게 맞아서 내가 그 자리에서 주저앉을 정도였고, 그 이후에는 “장난이어도 다시 그러면 이별 사유가 될 수 있다”고까지 얘기했어.
근데 나중에 카페에서 여자친구가 또 장난으로 내 고환을 쳤어.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그냥 장난이었을 수도 있겠지만, 내 입장에서는 이미 여러 번 싫다고 말했고 이별 사유라고까지 말했는데 또 반복된 거라 너무 지쳤어. 단순히 한 번 맞아서 화난 게 아니라, 내가 싫다고 한 선을 가볍게 생각하고 나에 대한 존중이나 배려가 부족하다고 느껴졌어.
그래서 그때 나는 더 이상 이걸 장난으로 넘기기 어렵다고 생각했고, 결국 이별을 말했어. 지금은 다시 만나고 있지만, 그 당시 내가 너무 예민했던 건지 아니면 반복해서 하지 말라고 한 행동을 또 한 게 문제였는지 객관적으로 판단받아보고 싶어.
내 진술
지금은 잘 만나고 있고 어플 나왔다길래 여자친구가 한 번 해보자해서 올려봐요! 이제는 아껴주기로 했고 평소에도 장난을 많이 치긴 합니다! 재밌게 봐주시고 생각 댓글에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대 진술
가장 서운했던 건 그 순간 제 잘못에 대한 대화나 예고 없이 갑자기 불러내 헤어지자고 한 점이었습니다.
특히 “우리는 여기까지만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자신이 존중 받지 못하는 것 같다”, “저 때문에 지쳤다”는 말과 함께 제가 준 생일 선물과 작은 선물들까지 모두 돌려준 행동이 제일 기억에 남았습니다.
상대방은 끝까지 일방적으로 관계를 정리하려 했고, 저는 제 잘못은 인정하지만 그렇게까지 갑작스럽게 끝내야 했는지는 지금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더욱이 바로 그 당일날 집가기 전 헤어지기 전까지 평소와 같이 스킨십을 했기에, 다음 날 갑작스럽게 이별을 통보받아 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게 그렇게 갑작스러운 이별을 고할 정도로 제가 잘못한 건가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이 여러 차례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고환을 치는 장난을 반복한 것이 이별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는지, 아니면 신청인의 예민함으로 인한 과잉 반응이었는지가 쟁점이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의 고환 치는 장난을 2~3회에 걸쳐 명확히 거부했으며, 이를 어길 시 이별 사유가 될 수 있음을 고지하였음에도 상대방이 다시 이를 행하였음을 주장한다. 상대방은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나, 대화나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이별 통보를 받은 점에 대해 서운함을 표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반복적인 경고에도 불구하고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에 큰 상처를 받았음을 헤아리겠노라. 상대방은 자신의 장난이 이별까지 이를 정도라 생각지 못했으며, 일방적인 통보에 더욱 황망했음을 참작하노라.
판단
햄스터 판사 가라사대, 신청인의 손을 들어주겠노라 찍! 비록 장난이라 하나, 상대방은 신청인이 명확히 거부하고 이별 사유까지 경고한 선을 반복하여 넘었으니, 이는 신청인으로 하여금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도다. 상대방의 갑작스러운 통보 방식은 아쉬우나, 근본적인 원인은 신청인의 명확한 의사 표현에도 불구하고 반복된 상대방의 행동이라 판결하노라. 뿅망치 쾅쾅!
주문
신청인의 명확한 의사 표시에도 불구하고 반복된 상대방의 행동에 신청인이 이별을 결심한 것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도다. 다만, 관계의 마무리는 대화와 상호 존중 속에서 이루어졌어야 함을 명심하라. 쌍방의 감정적 소통 부족, 회복 가능성 있음.
화해 미션
- 오늘 당장, 상대방의 고환을 치는 장난은 절대 금지! '아프다', '싫다'는 말의 무게를 다시 한번 되새겨보자.
- 서로에게 '이런 행동은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솔직하게 이야기 나누고, 서로의 '절대 금지선'을 명확히 확인하자.
- 그때의 서운함은 뒤로하고, '오늘부터는 아껴주기' 약속하며 달콤한 간식 내기 게임 한 판! 승자는 패자에게 칭찬 듬뿍!

긴말 필요없고 상대방이 문제임 ㅇㅇ 만약 남친분이 놀이공원에서 대기타는 도중에 가슴을 계속 치면 웃고 넘길수 있나 싶음 사람 마다 성향 차이라 하더라도 남친분이 헤어질때 잘 말한거임 내 남친이 생각 없이 가슴 여러번치고 그러면 자신이 존중을 못 받는다고 누구나 말할거 같음 고환도 남자한테 중요한 부위인걸 알면서 장난이라고 꼭 쳐야 하는건 아니잖슴? 이제 다시 만났으면 여자친구분이 잘못해서 헤어진게 맞으니까 사귈땐 고환 그만 쳤으면 함
그리고 본인은 모르겠지만 당하는 사람은 진짜 싫다고 말했고 여러번 말해도 안고쳐진게 여친분임 이별사유로 될수도 있다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남친분 말 안 듣고 계속 장난친거 아님? 님은 장난이고 남친분은 싫다는데 계속 했으니 헤어지자 한거지 지금 와서도 그걸 이유를 모르겠다 할 정도면 왜 다시 만나는건지?;;
대화나 예고는 충분히 한거 같은데요 하지말라고도했고 이별사유가 된다고 설명한거면 충분히 얘기해준거 아닌가요 똑같이 패면서 말해줘야 알아먹나요? 하지말라면 하지마세요 남에 몸에 함부로 손찌검 하는거 못배워먹은 사람들이 하는겁니다. 장난은 상대도 재밌을때가 장난이에요 여친분이 하신건 데이트 폭력입니다. 성별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저는 남자친구 생식기 때린다는 상상 해본적도 없습니다.
상대방 잘못 100입니다 1~2번 장난치지 말라고 한 것도 아니고 싫다고 몇 번이나 말했는데.. 왜 갑작스러운 이별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여
여친 왜 그럼 ? 하지 말라는 건 안 하는 게 맞아요 남자친구는 여러 번 경고했고, 심지어 이별 사유가 될 수 있다고도 했죠 님은 갑작스럽게 이별을 통보해서 서운했다 하지만 님의 갑잓
러운 공격으로 곤란하고 고통받았을 남자친구를 생각하면 그런 말은 안 나올 것 같은데요 ,,, 입장 바꿔서 그런 수치스럽고 고통이 동반되는 장난 아닌 폭력을 여친님이 당했다고 생각해보세요 ,, 가볍게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일방적으로 이별 통보는 무슨 잠수 이별도 가능한 안건임
내 주변인이 이런 일 당한다고 생각하면 도시락들고 댕기면서 이별하라고 부추길 듯
하지말라면 하지 말아야지 뭐가 좋다고 계속 함 분명 남친은 또 그러면 헤어질 수도 있다 경고도 제대로 한 거 같은데? 신청자분 잘못 1도 없어요 상대방이 장난으로 안 느끼면 안 하는 게 맞음
이별하는데 순서가있나요?
어제 어떤분은 남친분이 여친이랑 관계중에 중요부위딱밤 갈겨서 헤어졌다는데 그만큼
남친의 부랄도 소중해요.
지금도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본인 억울한것만 얘기하시는데 남자친구이기전에 사람이잖어요.. 싫다고 의사 표시까지 했는데 본인이 쭉 안 고쳤고 그거로 인해 이별을 당했는데도 어떻게 첫 문장이 “가장 서운한건” 이 나오나요ㅠ 글만 읽어도 남자분이 너무 속상할거 가틈 ㅠㅠ 잘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