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친이 대학교 축제에 가서 한 아이돌 A를 보고 왔음.
축제에 다녀온 후, 여친이 남친에게 “A ㅈㄴ 잘생김” 이라고 메시지를 보냄.
이때 남친은 이 말을 듣고 “ㅡㅅㅡ”라며 기분이 좋지 않은 티를 냄.
그 뒤로 전에 비슷한 사건(연예인 외모 칭찬)에 관한 말다툼이 오가다보니, 남친은 여친이 다른 남자를 잘생겼다고 과도하게 표현(“ㅈㄴ 잘생김”)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기분 나빠함.
여친 입장: 남친이 이에 대해 작은 질투를 하는 것은 이해되지만, 단순히 자신의 감상평을 공유하고자 한 것인데, 진심으로 기분 나빠해서 어이가 없는 상황.(질투 유발 X, 공감을 원함)
남친 입장: 아이돌을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것은 이해되지만, 과도한 표현을 남친에게 하는 것이 기분이 나쁜 상황
내 진술
아이돌을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것은 이해되지만, 과도한 표현을 남친에게 하는 것이 기분이 나쁜 상황
상대 진술
남친이 이에 대해 작은 질투를 하는 것은 이해되지만, 단순히 자신의 감상평을 공유 하고자 한 것인데, 진심으로 기분 나빠해서 어이 가 없는 상황.(질투 유발 X, 공감을 원함)

음,, 신청인 분도 그런 대화를 조금 자제를 하시고, 남자친구분도 예민하게 반응하는것이 아니라 어느정도의 칭찬정도는 같이 맞짱구 쳐주거나 조금이라도 반응을 해주는게 맞을거 같아요
입장바꿔생각해보센
어떤 주제라도
이미 기분 나쁘단 것을 계속 얘기하면
그건 상대방에겐 강제가 됨
공감을 바란다? 그것도 원치않는 공감이 될 것임
여친분은 상대방을 통제하고 싶으신가요?
그건아니겠죠
생각이 있긴 한거가??
이거를 투표를 올린다는게 ㅋㅋㅋㅋ
싫다하면 좀 자제해줘도 되지.. 다른것도아니고 남녀문젠데...
남친이 자존감이 낮으신듯
그런 공감을 왜바람? 반대로 생각해보셨나요
이건 사람마다 다 달라요 입장바꿔 생각하는것보단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싫다는데 그거정도는 이해해주고 참을수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원래 연애는 좋아하는걸 해주는것보단
싫어하는걸 안하는게 더 중요하다 들었거든요
싫으면 안 하는게 맞죠 싫다는데 계속 하면서 질투유발 아니라고 계속 말하는게 오히려 제 발 저린거 같음 그리고 무슨 같은 남자한테 공감을 바래요 ㅠ 남자친구가 남자 연예인 보고 와 존나 잘생겼다 이러길 바란다고요?? 그런 얘기는 같은 여사친들이랑 얘기하세요ㅠㅠ 너무 본인만 생각하심
싫어하면 굳이 하지않는게 좋을 것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