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아는 형들이랑 술을 마셧더라구요..
물론 마시고 나서 먹엇다 말을 해주긴 햇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어 조금만 기다리면
마실 수 잇는데 왜 마시냐 햇더니 남자친구의
부모님께서 마셔도 된다 하셔서 먹엇다는걸 듣고
너무 화가나서 그걸로 조금 다퉛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내 진술
전화로 이 일을 가지고 얘기를 햇을때 옆에
친구분들이 잇으셔서 서로 얘기가 잘 안통햇고
중간중간에 남자친구가 제 얘기를 듣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 부분에서 화가 낫고
속상햇습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남자친구가 미성년자인데 술을 마신 것에 대해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꼈구나. 상대방은 부모님 허락 하에 마셨다고 하고, 신청인은 그 과정에서 남자친구가 대화 중 친구와 이야기하는 모습에 더 속상함을 느낀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아는 형들과 술을 마신 사실에 대해 이야기했고, 남자친구는 부모님 허락 하에 마셨다고 했어. 대화 중 남자친구가 친구와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신청인은 더 속상함을 느꼈다고 해.
고려사항
아직 미성년자인 남자친구가 술을 마신 상황이라 신청인이 느끼는 서운함은 충분히 이해가 돼. 하지만 상대방 또한 부모님 허락 하에 술자리에 참여했고, 신청인은 대화 중 남자친구의 행동에 서운함을 느꼈으니 서로의 입장을 고려해야 할 것 같아.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모두 정리되지 않았기에, 현재로서는 신청인의 서운함과 대화 중 발생한 오해가 주된 쟁점으로 보여. 남자친구가 아직 어리기에 술자리에 대한 기준이 다를 수 있고, 신청인은 그 과정에서의 소통 방식에 더 속상함을 느낀 것 같아.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주문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며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아직 어리고 서툴러서 발생한 오해일 수 있으니, 따뜻한 대화를 통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남자친구와 '가장 속상했던 순간'에 대해 서로 3분씩 이야기 나누고, 상대방의 이야기에 '내가 만약 OO였다면?'이라고 질문하며 감정 이해하기
- 남자친구가 술 마신 날, 신청인이 전화 통화 중 속상했던 지점을 콕 집어 '이때 이런 마음이었구나'라고 서로의 마음 다시 확인해주기
- 서로에게 '다음엔 이런 점은 조심해주면 좋겠어'라고 부탁하는 편지를 써서, 웃으며 교환하고 편지에 담은 내용에 대해 함께 아이스크림 먹으며 이야기 나누기

화날만 했네요, 다음엔 그런일 없었으면 하지만 그러면 절제안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끊어내세요
그거 절제안되면 다른부분도 못합니다(이성문제)
이번이 처음이라 일단 한번 봐주기로 햇습니다…그래도 넘 속상하네요ㅠㅠ
먹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미리 얘기를 하고 양해를 구했으면 좋았을텐데 싶네요. . .
그러게요… 먹고나서 먹엇다 말을해줘서..
그거 님한테 나 어리지 않다 나 다 컸다 이런거 어필하고 싶은 심리에 말한거임 ㅇㅇ 괜히 말했을까 ~
근데 항상 자기 늙기 싫다고 하는데 이건 뭔 의미로 말하는 건가요..?진짜 늙기 싫다는 건가요..?
ㅋㅋㅋㅋㅋㅋ그런 사람 많아요~ 성인 되면 다 좋아합니다~ 곧 성인일테니 자기가 뭔가 책임져야하는 것들이 생긴다는 것에 기분이 꼬롬해서 하는 말이에요 그건 그냥 신경쓰지마세요 저도 예전에 입에 달고 살았어요
부모님이 마시라 그랬다는데 뭘 여자친구가 마셔라 마라 해요~ 원래 성인되기 전에 어른들한테 술 미리 배우기도 합니다 그래야 본인 주량도 알고 실수안하니까요
부모님이랑 마신거는 뭐라 안 햇구요
아직 민증사용 안되는걸로 알고잇어서 그런거입니다..
남친 부모가 허락했는데 여친이 뭐라할만한건 아닌 것 같음 술 마시는 권한이 왜 여친한테 있는거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