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이 술을 많이 좋아해요 반면에 저는 술을 안 좋아해요 남친은 일주일에 한 번은 친구들이랑 술을 마셔요 남친이 평일에는 회사를 다니고 토요일에는 대학교를 다녀요 뭐 술을 마시는 부분은 괜찮아요 근데 제가 불만이 생기는 건 술을 마시면 항상 12시 넘어서 귀가를 하고요 연락도 술을 마시면 밤에 피곤해서 오래 하지 못 해요 제 입장에서는 그게 서운한 거에요 연애는 일상에 애인이 포함되어 있는 거잖아요 그럼 하루의 시작과 끝은 애인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런 문제로 싸우다 보니 제가 남친한테 연락을 못 할 거 같으면 말을 해줘 라고 했었는데 그 뒤로 남친이 잘 말을 해줬어요 근데 저는 또 한 편으로 이게 서운한 거죠 근데 또 남친 입장이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에요 이 문제로 대화를 시도 했는데 남친은 술을 마시고 연락하는 게 힘든 거 같아요 술 마시고 연락이 오래 안 되면 제가 또 서운하게 느끼니까 남친도 노력은 하는데 잘 안 되는 거 같아요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남친이 좀 압박감을 느끼고 친구를 만나도 만난 거 같지가 않다고 하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상처를 받아서 이별의 말도 나온 거 같아요 지금은 서로 노력을 해보는 거 밖에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ㅠㅠ
내 진술
여친 : 서운해요
남친 : 노력하고 있어요
상대 진술
일단 술을 평상시에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 그리고 친구들도 그렇게 자주 만나는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여자친구와는 시간이 날 때마다 항상 만납니다 시간이 없더라도 잠깐이라도 보러 갑니다 다만 여자친구를 만나지 않는 날이나 대학교 때문에 다른 지역에 내려갈 때만 친구들을 만납니다 술도 많이 마시는 편은 아닙니다 보통 2명이서 2병 정도 3명이면 5병 정도 마십니다 그리고 술자리는 대부분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있습니다 술 약속이 생기면 항상 미리 여자친구에게 이야기하고 술을 마시는 동안에는 연락이 조금 늦거나 안 될 수도 있다고 미리 말해둡니다 그래도 휴대폰 알림은 항상 켜두고 연락이 오거나 진동이 울릴 때마다 바로 확인합니다 휴대폰도 항상 테이블 위에 올려둡니다 다만 피곤한 상태에서 술을 마시다 보니 술자리가 끝난 후 통화를 오래 하지 못하거나통화 중에 몇 번 졸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일로 다툰 적도 몇 번 있었고 그러다 보니 저도 어느 순간부터는 조금 압박감을 느낌
AI 판결 결과
쟁점
술자리에 늦게 귀가하고 연락이 뜸한 남친 때문에 서운한 신청인과, 친구 만날 때 연락이 어렵지만 노력 중이라는 상대방의 입장이 부딪히고 있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친이 술 마시고 늦게 들어오고 연락이 뜸한 것에 서운함을 느껴. 상대방은 술 약속 전 미리 알리고 연락 확인하려 노력하지만 피곤해 통화가 어렵다는 입장이야.
고려사항
신청인은 연애는 일상에 애인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크구나. 상대방은 친구들과의 만남을 유지하면서도 신청인에게 미리 알리고 연락하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판단
신청인이 느끼는 서운함은 당연할 수 있지만, 상대방도 나름의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주면 좋겠어. 술을 마실 때 연락이 어려운 상대방의 상황을 조금 더 이해해주려는 마음이 필요해 보여.
주문
두 사람의 마음을 햄스터 볼따구에 소복이 담아 서로에게 전달해보자! 앞으로는 술자리 후 바로 깊은 대화를 하기보다, 다음 날 서로의 컨디션을 살피며 차근차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밤, 남친이 술 마시는 동안 신청인이 느꼈을 서운함을 짧은 편지로 써서 전달해보자.
- 다음 술자리 때, 남친이 귀가 후 바로 연락이 어렵더라도 '잘 들어갔구나' 하고 안심하는 메시지를 먼저 보내보자.
- 서로의 '술 약속'에 대한 기대감을 귀엽게 그려서 교환하고, 가장 마음에 드는 그림에 칭찬 스티커를 붙여주자.

술을 좋아하는 사람 치고 평균 일주일에 1번이면 자주 마시는 편은 아닙니다. . . 남자친구분은 연락에 대해서 노력을 하고 있으나 항상 귀가가 조금 늦고 전화를 오래하지 못하시는 군요. . . 다만 술약속이 있는 날을 제외하면 시간이 날때마다 만나고 연락도 잘 되는걸로 보이네요. . . 여자친구분은 연락의 기대치가 너무 높으신 거 같긴 합니다. . . 여자친구분 나이대가 많이 어리신게 아니면 이정도는 서운하더라도 맞추어보려고 하셔야해요. . . 일주일의 한번은 친구도 만나고 술도 먹고 마음 편한 시간이 있어야죠. . . 한쪽이 서운하다고 다른 한쪽만 맞출 순 없습니다 이해가 있어야 연애죠. . .
앞으로 더 이해해 보려고요 남친도 술을 제외하면 완벽한 남친이라 더 불만 없습니다 따뜻한 조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