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저희는 버스로 한번에 약 20분거리에 살고 잇다가 얼마전 남친이 버스 두번 타서 50분정도 거리로 이사를 갓습니다. 초반 1년은 제가 재수 중이라 남친이 거의 왔습니다. 하지만 중간 중간에 시간도 돈도 없던 저에게 왜 넌 안오냐 왜 넌 돈도 안내냐고 말도 많이 햇고 저는 개인적으로 제 상황을 이해해주길 바랬던 것 같습니다. 그 친구는 시간도 많았고 돈도 여유있었으니까요. 하지만 물론 그 때에도 그 친구가 저에게 많이 베풀었지만 태도 자체는 많이 계산적인 느낌을 받았고 아까워하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론 그 친구가 짜증을 내면서도 많이 왔고 많이 사주었습니다.
이제 재수가 끝나고도 저는 그 친구가 계산적일 것이란 생각에
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제가 힘든게 싫어서 제 쪽으로 우러나서 와주는 그런 게 너무 받고 싶어서 그 친구가 제 쪽으로 와주는 그 습관을 고치지 않았습니다. 물론 집이 가까울 땐 저도 많이 갔지만 집이 멀어지고 나선 간 적이 없습니다.
제가 이기적이라고 생각이 들면서도
저를 재수동안 여러가지로 힘들게 했던 남자친구가 미워서 더 대접받고 싶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고속버스 세시간 거리도 보고싶어서 직접 온다는데 비교도 많이 됐습니다.
내 진술
일단 비교가 제일 큰 것 같아요.
다른 친구들은 아무리 멀어도 남친이 항상 위험하다고 데려다주고, 데리러 오고 그러는데
제 남친은 그걸 우러나서 하지 않고 왜너는안해? 서로 사랑하면 너도 와야지 라고만 하는게 너무 서운했어요. 남자여자간의 차이가 없는 요즘이지만 여자로서 그런 대우를 받고 싶습니다.
남친은 이런걸로 불만이 많았고 니가 정 그런 걸 원하면 그런 사람을 만나라고 하네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자신을 만나러 오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면서도, 상대방의 계산적인 태도에 서운함을 느꼈다. 상대방은 신청인이 자신을 만나러 오지 않는 것에 불만을 표하며 관계를 재정의하려 한다.
사실관계
과거 연애 초반 신청인이 재수 중일 때는 상대방이 주로 신청인을 만났다. 현재는 상대방이 더 먼 거리로 이사했으며, 신청인은 상대방이 자신을 만나러 오는 것을 당연하게 기대하고 있다. 상대방은 신청인이 자신을 만나러 오지 않는 것에 불만을 표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과거 상대방의 계산적인 태도와 본인의 어려운 상황으로 인해 더 많은 배려를 받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상대방은 물리적 거리와 시간의 제약 속에서 신청인의 일방적인 방문 요구에 부담을 느꼈을 수 있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잠정 판단한다. 신청인이 상대방의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고 자신의 입장만을 강조하는 태도는 관계에 있어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할 수 있다.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상대방의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기보다,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맞춰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주문
신청인과 상대방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번 건은 서로의 노력 부족으로 인한 오해와 서운함이 쌓인 결과이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당장, 상대방에게 '네가 나한테 와주는 거, 정말 고마웠어'라고 먼저 말하고, 상대방이 오지 않는 것에 대한 자신의 서운함을 '네가 안 오면 내가 버려지는 기분이었어'라고 솔직하게 표현하기.
- 상대방에게 '우리 서로 얼마나 자주 보러 가는 게 좋을까?'라고 구체적인 횟수를 제안하며, 상대방이 원하는 방문 횟수와 자신의 희망 횟수를 맞춰보기.
- 함께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하며, 누가 더 많이 이쪽으로 오는지 '나 먼저 옴' 챌린지 3판 2선승제로 재미있게 승부 가리기!

그냥 본인이 해주는걸 더 맘이 편해하는 사람이랑 만나셔야될듯
남친 말 대로 다른 사람 만나세요
서로 다른 건가요? 아님 남친이 저를 사랑하는 마음이 덜한 걸까요?
서로 해야 하는데 님은 받고싶은거 잖아요 그러니까 상대방한테 바라지말고 님이 원하는 사람을 만나세요 서로 좋아하니 남자친구도 받고싶은건데 님은 대접 해달라는거잖아요 서로 해주면 되는데 재수 때 힘들었어도 그건 아니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