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남자친구 무관심

남자친그랑 같이 살고있는데 데이트도 잘 해주고 사이도 좋아요 근데 저는 남자친구가 안아줘야 자는데!!팔배게 해줘야되는데 안해줘요 너무 서운해여…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남자친그랑 같이 살고있는데 데이트도 잘 해주고 사이도 좋아요 근데 저는 남자친구가 안아줘야 자는데!!팔배게 해줘야되는데 안해줘요 너무 서운해여 저랑 띠동갑이고 남친이 연상인데 에궁궁남이라 여기저기 다 아프대요 팔이랑 어깨 손목 아파서 팔배게 못해준대요 그냥 저 먼저 재우고 팔 빼면 되는거 아닌가요 개서운해 죽겠어요 등돌리고 잘때도 있어서 그럴거면 쇼파 나가서 자라니까 그건 또 아니래요 팔배게 안해줘도 저 안아주기만 해도 되는데 아니 이거 쓰는 와중에도 뭐 쓰냐고 막 하는데 짜증나요 진짜;;

내 진술

아니 저는 애기공주!!라고요 좀 애기대하듯이 우쭈쭈 힘들어?그렇게 힘들어???에휴 아직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안아줘 해야 안아주고 뽀뽀해야 해주고 왜그러는지 진짜 이해 불가에요 화도 내고 해달라 했는데 안그래요 원래 30대는 이렇게 연애하나요 내마리마찌 깔라니까 안깐대요 어이없어요 진짜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연인 간의 애정 표현으로 팔베개를 요구하지만, 상대방은 팔의 통증을 이유로 이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요구와 상황에 대한 이해 부족이 쟁점입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연인 간의 스킨십으로 팔베개를 원하나, 상대방은 팔의 통증으로 이를 이행하기 어렵다고 주장합니다. 신청인은 등 돌리고 자는 경우까지 지적하며 불만을 표하고 있습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애정 표현 방식에 대한 서운함을 느끼고 있으며, 상대방은 신체적 통증으로 인해 원하는 스킨십을 제공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참작합니다.

판단

더 큰 책임은 신청인에게 있습니다. 상대방의 신체적 통증을 인지하고도 요구를 굽히지 않으며, 오히려 등 돌리고 잔다는 이유로 관계를 부정하는 듯한 발언은 과도합니다. 상대방은 통증으로 인한 어려움을 신청인에게 명확히 설명하고,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애정 표현 방식을 적극적으로 제안해야 합니다.

주문

신청인은 상대방의 통증을 재차 인지하고, 팔베개 외 다른 애정 표현 방식을 수용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서운함을 이해하고, 통증이 심하지 않은 날에는 팔베개를 시도하거나 안아주는 등 적극적인 스킨십으로 관계 회복에 힘써야 합니다. 쌍방 소통 부재, 회복 가능성 있음.

화해 미션

  1. 오늘 밤, 신청인은 상대방에게 '팔 괜찮아? 오늘따라 더 아파?'라고 먼저 물어봐 주기
  2. 상대방은 신청인이 원할 때,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안아주거나 손잡아주기
  3. 서로에게 '오늘 당신의 애정 표현은 100점 만점에 몇 점?'이라고 묻고, 이유를 솔직하게 말해주기

다른 연애 갈등 판결

댓글 12개

마찌 친구 25945호 2026년 07월 12일

내남친은 맨날 껴안아주고 팔배게 해주고 자는데

마찌 친구 26457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와 정말 좋겠다 오래오래 만나시길 바랄게요^^

마찌 친구 31271호 2026년 07월 12일

난 팔베개 불편해서 내가 빼는데

마찌 친구 26457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저는 좋은데….저는 알콩달콩 하고싶은데ㅠ

마찌 친구 32531호 2026년 07월 12일

띠동갑이면… 애기의 마음을 모르는 아조씨네요….. 다른식으로는 잘해주나요?

마찌 친구 26457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피트백은 잘 되는거 같아여…ㅠㅠ 제가 원하는건 그런게 아닌데 알아서 먼저 해줬으면 좋겠는데 서운하다고 말하고 나서 고쳐지는게 좀 표현도 잘 안하고 못하는거라고 하는데 잘 해줬으면 좋겠어요..ㅠ

마찌 친구 24199호 2026년 07월 12일

신청인 본인이 12살이나 차이나서 충분히 부릴 수 있는 투정인건 이해합니다만 본인이 20살이라해도 남자칭구분은 32 살이에요 다른 불만사항은 없는데 그게 하나 불만인거면 30대 치곤 애써주고있는거라 조금은 타협을 보고서 용서해주시는게 어떨지 싶은 마음이네요. 나재워주고 자면 안되나는 본인이 자기전까지 남친은 편하게 못자는건데 그게 한시간이 될지 두시간이 될지 모르는거잖아요. 원래 공주는 마음이 더 넓은 법이니까 공주가 하찮은 내 하인한테 용서해준다 생각하고 손이라도 잡고자 라던지 잠깐이라도 안아줘 라던지 조금 타협보세요 만난지 얼마 안돼서 같이 사시는거면,, 타협보세요

마찌 친구 26457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지금 만난지 100일도 안됐는데 많이 싸우면서 맞춰가고 있어요 나이차이 많이 나는 사람 만나는게 첨이라 원래 이런건가 싶기도 하고 매너 좋은것도 보고 한번 더 반하고 합니다..근데 좀 가끔?자주?나 좋아하는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라도 확인 받고 싶나봐요 서운한 감정이 앞서요

마찌 친구 24199호 2026년 07월 12일

그게 본인과 연애 생각이 다를 수밖에 없어요. 농익은 사랑이 어찌 이제 사랑에 미치는 젊은 사랑과 감히 서로 비교가 되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남을 서로가 원한다면 본인이 이렇게 말할 순 있겠죠, 너도 너가 원해서 어린 나를 택했으니 뭐라하지 말어라. 이렇게 말하고싶으면 본인도 늙은 내사랑을 짜증내 하지만 말고 어쩔수없지 그럴수 있지 라는 공주님 아량을 넓혀 보세요. 그럼 이해해주는 마음 알고서 더 어른스러운 사랑 할지도 모르니까.

마찌 친구 26457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네..만남이 있으면 배움도 있는거라고 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마찌 친구 34034호 2026년 07월 13일

팔배게 안해준다고 신청인을 사랑하지 않는게 아닙니다. 띠동갑이고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 사랑을 확인하고 싶고 본인을 공주처럼 대하길 바라는 마음 이해는 되지만 찡찡대고 본인이 원하는 표현만 강요하면 본인도 상대방도 한계에 도달하게 됩니다. 서운해하고 삐지고 화내지 마시고 신청인이 진짜 원하는바를 솔직하게 상대방과 얘기해보세요. 보다 성숙한 사랑하시길…예전의 저를 보는거 같아 너무 안쓰럽네요

마찌 친구 26457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3일

넹 감사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