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입장-매장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있던 중 친분 있는 손님과 그의 여자친구가 방문했습니다. 응대를 마친 뒤 손님이 가기 전 함께 밖으로 나가 담배를 피우고 돌아왔는데, 여자친구는 자신에게 아무 말도 없이 혼자 나간 점과 혼자 남겨진 상황에 큰 서운함을 느꼈습니다. 저는 단순히 손님을 응대한 것이라 생각했지만, 여자친구는 자신을 무시하고 소외시킨 것처럼 느껴 감정이 상했고, 말다툼 끝에 그대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저는 제 행동이 그렇게까지 잘못된 것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여자입장- 남친 매장에서 함께 있었고 손님인 남친 친구와 여자친구를 제가 먼저 응대했습니다. 하지만 손님 여자친구는 무례한 인사와 불쾌한 표정, 말투로 대해 기분이 상했습니다. 이후 남친은 손님들과 웃으며 이야기하다 셋이 함께 흡연하러 나갔고 저는 혼자 남았습니다. 일이라 이해하지만 친구이기도 했고, 저를 두고 간 점이 서운했습니다. 함께 나가지 못하더라도 잠깐 나갔다 올게 라는 말 한마디만 있었어도 이렇게까지 서운하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내 진술
제가 가장 서운했던 이유는 단순히 남자친구가 손님들과 담배를 피우러 나간 것이 아니라 그 상황에서 제가 혼자 남겨졌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손님 여자친구는 저에게는 무례한 태도를 보였지 남자친구 앞에서는 웃으며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미 그 상황으로 기분이 많이 상해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그런 상황에서 저를 두고 손님들과 함께 밖으로 나간 순간이 가장 크게 남았습니다.
손님이기도 했지만 남자친구의 친구였기에 더 서운했고 제가 민망하고 불편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조금만 배려해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함께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었다고 해도 “잠깐 손님들이랑 나갔다 올게.“라는 말 한마디만 해줬어도 혼자 소외됐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제가 바랐던 것은 손님보다 저를 우선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에서 제 감정을 이해하고 최소한의 배려를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상대 진술
매장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있던 중 친분 있는 손님과 그의 여자친구가 방문했습니다. 응대를 마친 뒤 손님이 가기 전 함께 밖으로 나가 담배를 피우고 돌아왔는데, 여자친구는 자신에게 아무 말도 없이 혼자 나간 점과 혼자 남겨진 상황에 큰 서운함을 느꼈습니다. 저는 단순히 손님을 응대한 것이라 생각했지만, 여자친구는 자신을 무시하고 소외시킨 것처럼 느껴 감정이 상했고, 말다툼 끝에 그대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저는 제 행동이 그렇게까지 잘못된 것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AI 판결 결과
쟁점
남자친구가 손님과 함께 담배를 피우러 나가면서 여자친구에게 사전 고지 없이 혼자 남겨두고 간 상황에 대해, 여자친구는 소외감과 무시당한 기분을 느꼈으나, 남자친구는 단순한 손님 응대였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행동에 대한 문제점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사실관계
신청인(여자친구)은 손님 여자친구의 무례한 태도로 기분이 상한 상태에서, 상대방(남자친구)이 손님들과 함께 흡연하러 나가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아 혼자 남겨졌다고 느꼈다. 상대방은 손님 응대 과정에서 발생한 일로, 신청인에게 사전 고지 없이 자리를 비웠음을 인정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손님 여자친구의 태도와 상대방이 자신을 배려하지 않고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 복합적인 서운함을 느꼈다. 상대방은 손님 응대라는 업무 상황이었음을 주장하나, 신청인의 감정을 살피지 못한 점이 있다.
판단
상대방의 책임이 더 크다. 업무 상황이었다 하더라도, 함께 있던 연인에게 최소한의 고지 없이 자리를 비워 상대방에게 소외감과 무시당하는 감정을 느끼게 한 것은 분명한 과실이다. 손님 응대라는 명분만으로 연인의 감정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자신의 행동이 어떤 감정을 느끼게 했는지 구체적으로 인지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라. 신청인은 상대방의 사과를 받아들이고, 앞으로는 감정 표현에 있어 좀 더 구체적으로 소통하도록 노력하라. 이 사건을 계기로 서로의 입장을 더 깊이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하기를 바란다.
화해 미션
- 남자친구: '잠깐 나갔다 올게' 한마디면 됐잖아? 라고 느낀 순간의 내 기분을 네 말로 설명해 봐.
- 여자친구: 손님 여자친구에게 무례한 인사와 불쾌한 표정, 말투로 대해 기분이 상했던 그 순간, 어떻게 대처했어야 했을지 남자친구 입장에서 생각해 보기.
- 둘 다: 오늘 저녁, 서로가 느꼈던 ‘서운함’과 ‘무시당한 기분’을 코믹 콩트 연극으로 표현하고 웃으며 화해하기!

남자 잘못 맞음
뭔 직종인지는 모르겠음
하지만 비즈니스 접대객 모신것도 아니고
친분 있는 친구사이인데 여친 제외시키고 투명인간 취급하고 손님 응대를 빡세게 할 필요 있나?
보통 애인 있는 공간에 친구,지인 놀러오면 짧게 서로 인사시키고 자리 이동할 땐 짧게 어디 다녀온다 예의상 말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