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자기 친한 남사친이 있다고함. 근데 먼저 약속 잡아놓고 나중에 시간 지나고 나서 아 맞다 나 이날에 남사친 만나기로했어 라고함. 거기서부터가 어이가없음.
근데 내가 싫은티 내면서 말하는데 계속 아니 얘는 진짜 친한얘다. 남자로 안보인다. 너가 걱정할얘가 아니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면서 계속 만나고싶다는식으로 말함.
내 진술
저 상황임. 그래서 이 사건도 넌 내가 똑같이 해도 괜찮냐 물어봄. 근데 자기는 싫다함. 그러면서도 계속 얘는 남자로 보이지 않는다 선언. 그 후 얘랑은 겹지인이 한명도 없다. 겹지인 있으면 같이 만나지 않겠냐 선언.
상대 진술
1. 진짜 친한 동생임 (안지 3년 됐지만 나한테 누님 거리고 존댓말씀)
2. 근데 겹지인이 없어서 단둘이 만날 수 밖에 없는 상황 (1년에 한번씩? 생존신고 겸)
3. 남자친구가 싫으면 안 만나겠다고 했는데 한숨 쉬면서 만나라고 함 너가 원래 그런사람인거지 이론식으로 화냄
AI 판결 결과
쟁점
친한 남사친과의 약속을 뒤늦게 통보하고, 신청인이 싫은 티를 내도 계속 만나려 한 점이 문제의 시작이었어.
사실관계
상대방은 남사친과의 약속을 뒤늦게 알렸고, 신청인이 불편함을 표현했음에도 만남을 강행하려 했어. 상대방은 이를 '친한 동생'이라 주장하지만, 겹지인이 없어 단둘이 만나야 한다는 점이 신청인의 불안감을 키운 것 같아.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이 자신의 감정을 배려하지 않고 약속을 강행하려 했다는 점에 크게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자신의 인간관계를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은 것 같아.
판단
신청인의 불안감을 이해하지만, '친한 동생'이라는 상대방의 설명을 무시하고 감정적으로만 대응하기보다는 대화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좋았을 거야. 다만, 상대방도 신청인의 감정을 먼저 헤아리고 약속 조율에 더 신경 썼어야 하는 아쉬움이 남아.
주문
서로의 입장을 조금씩 이해하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솔직하게 대화해보자. 오늘부터 3일간 서로의 입장에서 하루씩 일기 써보기! 마지막 날엔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씩 꼭 전해주기.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상대방이 말한 '친한 동생'에 대해 5분간 들어주고, 신청인이 느낀 서운함도 5분간 솔직하게 이야기하기.
- 서로의 '이해 안 가는 상대방 행동'에 대해 각각 3가지씩 적어보고,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이유를 묻고 답하며 오해 풀어보기.
- 다음 주말, '남사친' 대신 '같이 맛있는 거 먹으러 가기'로 약속 잡고, 상대방이 좋아하는 메뉴 3가지 미리 알아가서 깜짝 선물해주기!

겹지인 없어서 둘이 만나야 되는 상황이 이해는 되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싫다는데 그걸 굳이 하겟다는 하지 마세요
연애는 상대가 좋아하는 걸 해주는 게 아니라 싫어하는 걸 안해줘야된다생각함
글고 걍 셋이 만나세요
약속잡아놓고 남사친이랑 선약있었다는게 존나웃김걍 아무리 자기가 남자로 안보인다고해도 남친이 느끼는 서운함과 기분나쁨은 변하지않음
애인이 싫다는데 굳이 단둘이 만나야하나요? 더구나 나는되고 너는 안돼인데 내로남불 아닌지,,
상황 추가하자면 남친은 여사친도 좀 있고 여사친 껴 있는 술자리도 있었는데 저는 남사친이 얘밖에 없어요ㅠ
그럼 셋이서 보세요 여사친이 껴잇는 술자리랑 단둘이 보는건 엄연히 다르죠 두분이서 대화를해서 사친만남 정리를 확실히 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셋이서 보자니깐 안된대요. 이류 물어보니깐 그냥 그런거지라고 합니다..
근데 한숨쉬고 만나라 햇다면서 왜 싫다구 하는 거임 싫다는 의사는 정확히 전달해야하지 않나 싫냐고 물어보면 싫으니까 더이상 만나지 마 라고 한마디 하시고 그 뒤로도 상대방이 안 고치면 헤어지는 게 맞음
남사친같은소리하고있네 생존신고겸 만난다는것도 이해안감 ㅋㅋ 걍 스토리 이런거보고 살아있네 하고 끝내면 될걸 왜만남? 나도 남사친 있는데 서로 연인있으면 연락안함 만나지도 않음. 둘다 남자친구 여자친구 없으면 만나서 놈 님 남자친구가 한숨쉬면서 만나라 하는게 진짜 만나라고 하는거겠음? 눈치가 옶ㄴ는건지 걍 무시를 허는건지 모르겠는데 정신차리셈요 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