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술자리 귀가 시간

남자친구는 술 먹을때마다 새벽까지 놈 썸탈때부터 귀가 시간 대략 알려달라고 했는데 언제 들어갈 줄 모르는데 어떻게 말하냐고 함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남자친구는 술 먹을때마다 새벽까지 놈
썸탈때부터 귀가 시간 대략 알려달라고 했는데 언제 들어갈 줄 모르는데 어떻게 말하냐고 함

내 진술

내가 정확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대략 말해달라고 함 변동 사항 있으면 말해달라고. 알겠다고해놓고
전에는 집 도착했다는 연락도 안함 심지어 여자 1명 껴있는 술자리였든데!!!(2차 갔을때는 사진도 안 보냄 연락텀 2시간이었음^^) 그래놓고 오늘 내가 12시에 들어간다했는데 3시에 들어갔음 카톡으로 좀 더 있을 것 같다고도 말했음 근데 그걸로 화나서 내마리마찌에 올림

상대 진술

언제쯤 들어갈지 모르겠다고 말함. 그 술자리는 동아리 부원들끼리 남4명에 여1이였음 미리 공지한 자리였고 술자리를 이어나감. 여친이 언제쯤 들어갈거냐 물어봤을때 사람들이 다 술을 잘 먹는 사람들이였고언제까지 먹을지 모르는 상황이였음. 새벽에 들어가는걸 여자친구가 싫어하는게 아니라 언제 들어갈지 말을 안해준게 싫은 상황.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잦은 늦은 귀가와 연락 부족에 서운함을 느끼고, 상대방은 언제 귀가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미리 말하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귀가 시간을 대략이라도 알려주기로 했으나 지키지 않았고, 연락도 뜸했다고 주장한다. 상대방은 술자리에 함께한 사람들이 술을 잘 마셔 시간을 예측하기 어려웠다고 진술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약속된 연락 의무 불이행과 늦은 귀가로 인해 서운함을 느낀 점, 상대방은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의 연락 어려움을 참작했다.

판단

더 큰 책임은 상대방에게 있다. 신청인이 약속한 귀가 시간 고지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특히 여자 동석자가 있는 자리에서 연락 텀이 길었던 점은 신청인의 서운함을 증폭시켰다. 상대방은 예측 불가능성을 이유로 고지 의무 자체를 회피하려 했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오늘 중으로 2차 귀가 예정 시간을 명확히 전달하고, 약속된 시간에 맞춰 귀가하도록 노력한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귀가 시간 고지에 대한 진심을 믿고 기다려준다. 이번 건은 상대방의 소통 의무 위반이 명확하나,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화해 미션

  1. 오늘 2차 귀가 시간, '대략 몇 시쯤'이라고 구체적으로 말하고 보여주기
  2. 오늘 귀가 후, '오늘 늦게 들어가서 미안해. 다음엔 미리 말해줄게!'라고 진심을 담아 말하기
  3. 다음 술자리 전, '몇 시쯤 갈 것 같은지' 서로에게 미리 이야기하는 연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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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마찌 친구 33361호 2026년 07월 12일

그냥 늦게 들어갈거같으면 12시 넘어서 들어갈거같은데 대략적인 시간을 정하시는게 좋을듯 남자친구분 마음도 이해가 감 시간을 안 맞더라도 원하시니까 대충이라도 정해서 보내셔야할듯 여자친구분이 원하시는거니까..

마찌 친구 20437호 2026년 07월 12일

뭐야 남친분이 선빵치셨네 걍 둘다 똑같으니 이제부터 안하겠다고 서로 화해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