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나보고 쓰레기래..

보드게임하면서 과자먹고 하면서 쓰레기가 생겼는데 쓰레기버리러 가는데 내가 쓰레기하나를 좀 늦게 줬거든 그러고 나서 버리러가는거 가위바위보 하자…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보드게임하면서 과자먹고 하면서 쓰레기가 생겼는데 쓰레기버리러 가는데 내가 쓰레기하나를 좀 늦게 줬거든 그러고 나서 버리러가는거 가위바위보 하자니까 갑자기 나 ’쓰래기 버리는거 좋아해‘말하더라구 .. 그래서 엥 이상하넹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말뒤로 ‘그래서 너도 주워왔자나‘ 이러는거야 나 진짜 너무 충격받아서 손발이 덜덜 떨려 하 ㅠ

내 진술

나 진짜 서운한거 같기두하구 아닌거같기도하고..

상대 진술

아니 그게 아니라 쓰레기 청소하는 거 좋아한다는 말이긴 했는데 버리고 다시 거실 오는 길에 드립치고 싶은 마음이 드릉드릉💨걸려서 ㅋㅋㅋㅋㅋ ㅠㅠㅠㅠ 그래서 니도 주워왔자나 했는데 미안하다.. 아니 웃자고 한 말인데 내가 심했긔 ㅠ 사실 말하기 전에 할까 말까 고민 한 3초 했는데 웃을 줄 알고 그랬는데 웃긴 했자나 ㅇㅈ? ㅜ 미아내 쪽쪽💋

AI 판결 결과

쟁점

쓰레기 처리 중 '쓰레기 같다'는 농담이 상대방에게 큰 상처를 줬음. 신청인은 단순한 농담이라 생각하나, 상대방은 모욕감을 느낌.

사실관계

보드게임 후 발생한 쓰레기 처리를 두고 가위바위보를 하던 중, 상대방이 '쓰레기 버리는 거 좋아하네'라고 말했고, 이어서 '그래서 너도 주워왔자나'라는 말로 신청인을 모욕했다. 상대방은 웃자고 한 농담이었으나, 신청인은 큰 충격을 받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발언에 큰 충격과 서운함을 느꼈으나, 관계 회복의 여지를 두고 고민 중이다. 상대방은 농담으로 받아쳐려 했으나, 의도치 않게 신청인에게 깊은 상처를 줬음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있다.

판단

상대방의 '그래서 너도 주워왔자나'라는 발언은 농담이라기엔 도를 넘은 모욕적인 언사였다. 비록 웃자고 한 말이었더라도, 상대방이 느낄 모욕감을 고려하지 않은 명백한 잘못이다. 신청인의 서운함은 당연하며, 상대방은 이 발언의 무게를 다시 한번 인지해야 한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상대방이 상처받을 수 있는 말은 삼가도록 한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사과를 받아들이고,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상대방이 '너도 주워왔자나'라고 말한 맥락과 당시 느꼈던 감정을 신청인에게 차분히 설명하고,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하기
  2. 앞으로는 '쓰레기 같다'는 식의 비유나 농담이 상대방에게 어떤 기분일지, 3가지 상황을 가정하여 신청인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기
  3. 오늘 저녁, 함께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너도 주워왔자나' 대신 '오늘 제일 맛있는 거 네가 골라와!'라고 말해주며 화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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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마찌 친구 10490호 2026년 07월 12일

먼 서운이야 화나도 모자랄 판에 본인을 소중히 여기세욧 !!!!!!

마찌 친구 33395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2일

네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