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다음달이면 3년 만난 동거 커플입니다. 동거한 지도 2년 7개월쯤 되어 가네요.
남자친구의 전 회사 직장 동료가 결혼하는데 이 문제로 계속 싸워서 여쭤봐요. 남자친구의 어머니는 이런 행사가 있으면 오래 만났고 같이 사는 사이니 데려가라고 했고 남자친구도 알겠다 다음부터는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매번 말이 달라져서요.
남자친구가 지인들의 결혼식에 안 데려가는 이유는 저를 모르는 사람들이고 가면 저를 챙겨야 해서 얘기를 편하게 못 나눠서였습니다. 결혼 언제 하냐는 말이 부담스럽다고 하기도 했구요.
저는 남자친구 직장 동료들이 저와 오래 만나며 동거하는 것을 알고 있으니 나를 안 데려가는 게 더 이상하고 결혼식은 축하하러 가는 자리지 거기 모인 사람들끼리 떠들고 놀자고 만나는 모임이 아니니 날 데려가서 따로 밥을 먹더라도 같이 가는 게 맞는 것 같은데 무슨 입장이 맞나요..?
내 진술
짧게 만난 것도 아니고 그냥저냥 만난 기간도 아닌 같이 사는 기간이 길었는데 결혼식에 같이 가는게 맞는 것 같아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러게 창피하나?. 그거아니면 이유없는데
음 나는 결혼약속 안 했으면 안 데려가는게 맞다고봄 했다면 안 데려갈 이윤 없고
자랑스러우면 데려갔을듯
기혼자 입니다.
결혼식은 데이트 코스가 아닙니다.
동거를 하고 계신거지 결혼을 하신게 아니니 상대방의 엄청 친한 지인이 아닌 이상 안가시는게 맞습니다. 결혼하더라도 배우자 지인의 결혼식 참석 여부는 배우자와 엄청 친하냐, 안친하냐로 따집니다.
상대방의 지인의 결혼식 참석을 하시고 싶으시면 공식 배우자가 되시면 됩니다.
결혼식장 잡고나서 같이 다닌게 나아요.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저는 남친이랑 제가 지인결혼식이 있으면 서로 가주고 데리고 가요 결혼을 약속한 사이이면은 가족,친척결혼식까지 데려가구요 그게 아니면 지인결혼식은 데려가는데 가족,친척결혼식은 안 데려가요 지인결혼식은 보통 오래 만난사이면 데려가고, 같이 가주고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보기엔 그냥 너흰 결혼 언제 할거냐 이 말 때문에 안 데려가는거 같아요 상대방은 아직 결혼 생각 없는 듯
님을 그정도로 생각을 안하는거임 진짜로 자기 중요한 곳에 신경 잘못써도 어케든 데리고가려하는데 같이있는게 더좋으니까 님을 신경써야돼서 못데려간다? 진짜 딱 그정도인거에요
헤어져라 대체 반지도 못 받은 사이에서 뭣하러 같이 사냐? 동거는 남자 좋은일만 시키는거임. 동거하고 헤어졌을때 사회적 비용은 모두 여자한테만 간다
저도 식장 잡은 거 아니면 굳이 같이 가야되나 싶네요
남자친구분이 여자친구분을 결혼할 여자로 까지는 생각 안하는듯 해요...?
남자들은 진짜 좋아하면 먼저 결혼하고 싶다 하고 남들한테 자랑도 하고 할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