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아파트 입주민축제 한다고 관리사무소에서 행사팔찌,행운권추첨표를 하얀봉투에 담아서 우편함에 넣어줌
출근길에 가지고 차로 가서 이거 왔더라 이야기함
상대가 집에 갖고 올라가서 식탁위에 둠
퇴근 후 집에와서 식탁위에 있는거보고 안꺼내고 그냥 그대로 둠 2주후가 축제 였는데 괜히 꺼내면 잃어버릴수도있으니까
대화하다가 내일이 축제라 우리 팔찌 어디갔지?이야기가 나와서 너가 가지고와서 식탁위에 뒀잖아 하니 상대가 나는 팔찌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지도 못했어라고해서 이때부터 살짝 어이없었음
집에와서 식탁위에 없길래 식탁 위 하얀봉투 봤냐 물어보니 잘 기억안나는데 버린거같다함
내 진술
아니 지저분해서 정리하고싶은 마음 알겠어 근데 왜 내용물도 안보고 버리는건지 ????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물론 상대측에서 말을 흘려듣고 인지하지 못 한 상황에서 발생한 일은 맞으나 신청인 분도 다시 한 번 얘기 해줄 수 있던 상황으로 보여서 서로의 대처가 미흡 했던 것 같네요 누가 잘했고 못했고를 떠나 앞으론 서로 한 번씩 더 얘기 해줘보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