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저는 남초회사이긴 하나 저 제외하고 나머지 남직원분들과 연령차이가 최소 위로 12살 그 이상으로 차이납니다
남자친구의 회사 성비는 남자6 : 여자 4 정도이며 연령도 비슷합니다 (2-3살 차이 정도)
어느날 회사 동아리에 가입했다고 하더니 매달 모임에 참석합니다
모임은 한달에 1회(끝나고 꼭 술마심, 무조건 참석해야하는 의무 없음)
모임은 여직원2 남직원4 구성입니다. (남직원 한명빼고 애인있음)
모임 단톡방을 만들어 사적인 얘기도 하는데 여직원들은 제 남자친구 별명을 만들어 이름, 직급을 부르는게 아닌 별명으로 제남자친구를 부릅니다
저는 회사직원들과는 어느정도 거리를 유지하고 사적인만남을 가지지 않기 때문에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남자친구가 이 모임에 계속 나가는게 신경쓰여 한번정도는 빠져도 되는거 아니냐고 물었지만
남자친구는 단순 회사 동료들이며 이렇게 회사생활을 해야 편하게 할 수있다합니다
제가 남자친구에게 그 모임에 있는 사람들의 애인들은 다 아무렇지않게 허락하냐 묻자 다들 그렇게 허락한다 하는데 제가 너무 예민하고 구속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내 진술
남자친구는 술자리를 가면 연락을 잘 안하는편 (모임에서 휴대폰을 만지면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없다함 이걸로 한번 대판싸움 그이후로 2시간 정도에 한번은 연락옴)
회사에 재직한지 이제 1년 정도인데 왜 별명으로 부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한 회사에 4년이상 재직중이지만 아무리 친해도 존댓말 ㅇㅇ씨 아니면 직급으로 부르고있습니다
(올해 처음 여자 동갑직원이 들어왔지만 친하게 지내지몀 존중하는 의미에서 존댓말을 사용합니다)
상대 진술
평소에 여자친구랑 맨날 붙어있고 반동거 상태입니다
한달에 한번 회사 비슷한 직급의 모임정도는 이해해줬으면 합니다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회사 동아리 모임 참석 및 사적인 교류에 대해 신경 쓰이는 마음을 토로하거늘, 상대방은 이를 단순한 회사 생활의 일부라 주장하며 입장 차이를 보인다.
사실관계
상대방은 남초 회사에 비해 여성 비율이 높은 편인 직장에서 한 달에 한 번 있는 비필수적인 동아리 모임에 꾸준히 참석 중이다. 신청인은 이 모임에서 남자친구에게 별명이 붙여지고 사적인 대화가 오가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고려사항
신청인의 마음은 이해하나, 직장 내 원만한 관계를 위한 상대방의 노력을 무시할 수는 없다. 다만, 별명 사용 등은 신청인의 불안감을 증폭시킬 수 있는 소지가 있음을 간과해서는 아니 된다.
판단
햄스터 판사 가라사대, 상대방은 유죄다 찍! 신청인이 불안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이거늘, 상대방은 회사 생활을 명분으로 신청인의 마음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과실이 있다. 뿅망치 쾅쾅! 비록 한 달에 한 번 모임이라 하나, 별명으로 불리는 등 사적인 교류가 깊어지는 양상은 신청인의 마음을 더욱 불편하게 할 수 있음을 명심하라 찍!
주문
상대방은 다음 모임부터는 신청인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모임 참석 여부 및 귀가 시간을 미리 소통하고, 별명 대신 본명이나 직급으로 서로를 부르도록 노력해야 한다. 신청인 또한 상대방의 직장 생활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조금 더 믿음을 주는 태도를 보이도록 하라. 이것이 어찌 보면 당연한 도리일지니, 서로의 마음을 헤아려 더욱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기를 바라노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남자친구에게 '당신 없으면 안 돼요!'라고 애교 섞인 애정 표현 100번 하기
- 남자친구에게 '우리 회사 동료들은 왜 나한테 다 별명으로 부르는 거야?'라고 유머러스하게 물어보며 솔직한 마음 떠보기
- 함께 좋아하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며 '우리도 저렇게 서로 아끼고 사랑하자!'라고 속삭이며 꽁냥꽁냥 화해하기

굳이? 그것도 지가 가고싶어서 가는거지 ㅋㅋㅋ
내남친 이제 막 입사 1년차인데
처음 회식 이후로 한번도 간적없음
그걸로 회사 뭐 편하게다니니뭐니
개구라
본인이 실적좋고 실력좋으면 일만잘하면 됩니다요
꿀빨라고 하는게 눈이보이네
지금은 한달에 한번이면 괜찮은데
나중에 이주에 한번 일주일에한번
더 자주만나고 그러면 백프로 분란생겨요
다 나이대비슷하고 하니까 친목질하는것같은데 이건 사람 성향이니까 그렇다쳐도
한달에 두번이상모임 가는건 안된다고 말해야될것같아요
요즘 사람들이 정말 잘 모르는게 딱 이겁니다.
사회생활? 해야합니다. 인생 어떻게 될지 몰라요. 제 주변에 잘나가는 분들 보면 모두 인맥이 좋습니다. 모두 사회생활 잘하세요. 싫어도 참여도 하기에 평이 좋습니다. 그 분들이 계시기에 이직도 편하게 합니다. 다 재산입니다.
근데 문제는 너무 몰두하는 것도 문제 입니다. 그 분들도 남친이 여자친구와 시간 보내야해서 한 두번 모임 빠지는거 다 이해해줍니다.
제가 볼 땐 남자친구는 필수적인 사회생활을 빌미로 재미를 보는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남자친구한테 말씀하세요.
사회생활인지? 난지? 아니면 밸런스있게 할건지를요.
회사생활 편하게 하고싶고 술자리에서 휴대폰 만지는거 예의없어서 연락 잘 안될거면 평생 그 분들과의 관계만 지키고 여자친구에 대한 배려는 버리고 그렇게 살라고 하세요 답 없네요 전혀 예민한거 아닙니다
회사생활을 하러가는건지 놀러가는건지
신청인도 신청인 본인이 좋아하는 취미나 하고싶은 동호회 가입해서 활동하세요 . 그러면 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