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저는 남자친구가 이성친구가 있어도 별로 신경안쓰는편입니다
단 둘이 만나도 연락만 잘 하면 괜찮다는 주의였고 처음 만날때부터 말 했었습니다
남자친구가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약10년 넘게 친하게 지내는 여사친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딱히 신경안썼는데 어느날 그 여사친 인스타를 본 뒤 제가 눈이 돌아버렸습니다
단순한 노출을 넘어서서 진짜 말로 잘 설명이 안되는데 그냥 딱 가려야 할 부분만 가리고 다벗고 자세도 누가봐도 야시꾸리한? 화보?라 해야되나 그렇게 찍고 그 화보 찍을 당시 입었던 비키니?를 경매로 판다는 글도 올렸었습니다
진짜 사진을 말로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라이키? 유료구독하면 더 야한사진 볼수있는? 그런것도 sns프로필에 링크 올려뒀습니다
저는 그거보고 진짜 너무 걸x 같아서 남자친구에게 너가 여사친 있는건 신경 안쓰는데 사람 봐가면서 친구로 지내라 쟤는 그냥 걸x 아니냐 하면서 쫌 말을 심하게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무던하게 쟤랑 친하게 지내는 애들은 다 안다면서 그여사친은 만나는 사람과 결혼준비 하고있다면서 아무렇지 않아합니다
저는 그여사친과 남자친구가 아예 손절하기를 바라는데 제가 너무 큰 욕심을 내는건지 궁금해서 올립니다.
내 진술
그 여사친과 남자1 해서 세명이서 제일 친한친구이며 만나도 셋이 만나긴했습니다
이제는 연락을 한~두달에 한번정도? 하고
만는것도 제가 여사친 sns 알고나서 제가 개 야랄 한후에 한번 만났다가 싸워서 그 이후로 만남도 없긴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냥 손절 여자애 뭐 내년에 결혼한다는데 거기도 안갔음 좋겠고 연락와도 걍 무시했음좋겠습니다
상대 진술
여자친구가 싫어하여 만남과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런데 오래된 친구다보니 큰행사 같은 것은 같이가던가 보내주는것이 제 의견입니다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의 오랜 여사친이 노출이 심한 화보를 찍고 이를 유료 판매하려 한 것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표했으나, 상대방은 이를 오랜 친구로서 이해해달라며 입장 차이를 보였느니라.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여사친이 과도한 노출의 사진을 찍고 이를 유료 판매하려 한 것에 불쾌감을 느꼈고, 이에 대해 남자친구에게 심한 말을 하였느니라. 상대방은 여자친구의 불쾌감으로 인해 여사친과의 만남과 연락을 끊었으나, 중요한 행사에는 참석하거나 보내주는 것이 옳다는 입장이로다.
고려사항
신청인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거늘, 오랜 친구인 여사친의 사회적 관계와 결혼 준비 상황까지 고려해야 하는 상대방의 입장도 무시할 수 없겠노라.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중요하겠도다.
판단
햄스터 판사 가라사대, 상대방은 유죄다 찍! 신청인이 느끼는 불쾌감은 당연한 것이나, 상대방이 오랜 친구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여 관계를 완전히 끊는 대신, 신청인의 마음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이해를 구했어야 마땅하거늘. 신청인 또한 상대방의 오랜 인간관계를 존중하며 조금 더 차분하게 대화했더라면 좋았을 것이나, 이번 건에서는 상대방의 소통 방식에 아쉬움이 남는다 찍!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마음을 헤아려 여사친과의 관계에 있어 신청인이 안심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배려를 하도록 하라. 신청인 또한 상대방의 오랜 인간관계를 존중하며, 서로의 마음을 열고 대화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라. 뿅망치 쾅쾅! 쌍방의 깊은 대화를 통한 관계 회복을 명한다 찍!
화해 미션
- 남자친구에게 '내 마음이 왜 그랬는지, 뭐가 제일 속상했는지'를 차분히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자.
- 남자친구와 함께 '서로의 친구 관계에 대한 허용 범위'를 솔직하게 대화하고 구체적인 규칙을 정해보자.
- 남자친구와 함께 '우리의 추억이 담긴 야시꾸리한(?) 사진'을 찍으며 웃음꽃을 피워보자. (단, 유료 판매는 금지!)

서로 애초에 합의를 봤으면 그런부분도 다
예상하고 생각하셨어야할텐데..
애초에 그럼 여사친 신경쓰인다고 말허시지.. 이제와서 끊어내라고하면 ㅠ
일방적으로 남친분 인간관계를 정리하라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남친분 입장에선 그냥 오래본 친구 옷 차림이 많이 가볍구나 정도로 여기지 걔랑 뭘 해보겠다는 그런 생각은 안할 거예요 애초에 문란한 걸 싫어하는 남자들도 꽤 있고…
신청자님 입장도 이해는 가는데
그냥 가벼운 사람이네 하고 넘기면될듯
오래된 관계는 연애나 결혼한다고 끊어 내라고 하는건 아닙니다.
근데 그 분과 만나는건 별로 좋아하지않는다고만 알려만 주세요.
걍 냅둬요 오래된 친구들이 다 알 정도면, 저렇게 관심 받는걸 좋아하는 사람인가보다 이렇게 생각하고 신경쓰지 마세요.
손절까진 너무 극단적인것 같아요 남자친구분이 잘 생각하고 판단하셔야 할듯 계속 잘 지내고 싶다고 하면 여자친구랑 빠이빠이하고 그게 아니라면 여자친구랑 빠이빠이죠 남자친구분이 둘다 선택하긴 힘들것 같으심
트위터를 하시는지 온리팬스를 하시는지
역으로 생각 좀 했으면 인스타에서 고추크기 까고 있는 남자랑 친구하고 만나면 좋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