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헤너어 여친과 남사친과 연락

헤어지자마자 바로 남사친에게 이별사실 알림, 한달반기간동안 20일이나 새벽 2~3시까지 연락함(다음날 9시까지 출근) 남사친의 지속적인 호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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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헤어지자마자 바로 남사친에게 이별사실 알림,
한달반기간동안 20일이나 새벽 2~3시까지 연락함(다음날 9시까지 출근)
남사친의 지속적인 호감표현(예쁘다 등)
남사친의 지속적인 만남요구(2~3번 거절 후 치킨먹음)
2시간이상 전화하고 여자도 먼저 전화걺
근데 여자는 연락한 기간동안 아무런 감정, 관심도 없었고 남사친의 관심도 몰랐다고 주장.
연락한 걸 들키기 전까진 남사친과 연락한 적 없다, 호감표현 한 적 없다고 했으나 들키자 안보여주려고함
결국 이 문제로 싸우자 이야기없이 남사친과의 카톡방 나가버림
다시 사귀게 된 남친은 연락한 기간동안 아무런 관심도 없었고 남사친의 관심을 몰랐다는 주장을 믿을 수 없어 여친이 하는 말을 신뢰할 수 없게됨.

내 진술

남사친이 지속적으로 얼굴칭찬, 만남을 요구하고 여친이 자신의 고민거리를 말한 적이 있는데 카톡방 스크롤 4번 내려야끝날 정도로 정성을 담아 상담해줌.
남자입장에선 관심없으면 절대 불가능한 일을 그냥 그럴 수 있는거 아니야? 난 읽지도 않았어 라며 이상하게 퉁침.

남자가 남소해줄까라는 말을 해서 그런 생각을 안했다는데 남자는 관심있는 사람에게 그런 말 하는 경우 많음

남사친은 가만히 있는데 먼저 맞팔요구, 전번교환함.

심심해서 했다고 하기엔 지속적인 연락과 상대방이 연락을 끊으려고 해도 계속 이어나가려는 노력 보임.(본인도 인정함)

처음엔 연락한 적도 없다, 호감표현한 적도 없다했으나 들키게 되니 바로 말 바꾸고 이게 호감표현인가...? 하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근데 헤어졌을 때 일인데 왜 뭐라고 해? 라는 물타기 시전. 거짓말한 게 핀트인데

상대 진술

바로 이별 사실 알린 이유는 걔가 물어봄, 예쁘다한 거에 관심 안 가진 이유는 나 말고 다른 친구도 예쁘다하고 다른 여사친도 보고싶다함, 그리고 여친도 있음, 연락은 내가 씹고 잔 날이 훨씬 많음 내가 맛집때문에 먼저 연락하고 그랬던 거 남친도 앎, 처음에 연락 안한다고 거짓말한 이유는 다시 만날 생각 없어서 굳이 알리고 싶지 않았음, 고민상담은 원래 진로상담 일 한다고 해서 아무 생각 안함, 애초에 초딩친구라 나한테 호감? 그런 생각조차 안해봄, 나한테 욕하고 남소 시켜준다하고 헤어지지말고 잘만나지 이런 말도 하고 만나서 치킨도 더치페이함, 전번이랑 인스타 내가 먼저 물어봤는데 난 원래 친구라고 생각하면 잘 알려줌, 다른 남사친한테도 먼저 물어본 적 있음, 걔가 호감 있었을 수도 있는데 내가 그 당시 몰랐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잘못일 순 있지만 몰랐다는 게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 게 난 더 말이 안됨 그거때문에 날 못 믿겠다는 건 지난 4년간 난 이성문제 한번도 일으킨 적 옶는데?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과 상대방 진술의 핵심 충돌은: 1) 관계를 끝낸 직후 상대방이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호감을 표현했는지 여부, 2) 신청인이 들통되기 전까지 두 사람 간의 소통에서 어느 쪽의 거짓말이나 오해가 있었는지 여부다.

사실관계

공통: 두 사람 사이의 연락과 호감 표현이 있었다는 점. 엇갈리는 점: 신청인은 이 기간 동안 감정이 없었다고 주장하지만 상대방은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고 연락을 지속했다고 한다.

고려사항

서로의 진술을 모두 본 뒤, 신뢰성은 상대방의 지속적 연락과 호감 표현에 더 큰 강도가 있는 편이지만, 신청인의 시점에서의 감정 부재 주장도 무시할 수 없다. 양측의 정직성과 의사소통의 실패를 회복 가능성으로 풀어가고자 한다.

판단

두 진술 사이의 충돌은 인정되나, 상대방의 지속적 연락과 호감 제시는 관계에 대한 진지한 관심을 보여주므로 신청인의 감정 부재 주장과 충돌한다고 보인다. 다만 상대방의 거짓말 의혹과 신뢰 문제는 관계의 안전성을 해쳤으니, 양측의 오해를 풀고 소통의 기초를 다지는 방향으로 잠정 판단을 남긴다.

주문

오늘 당장 서로의 메시지 톤을 바꿔 서로의 말 뜻을 재확인하고, 앞으로는 중요한 사실은 서로 확인하는 전화 또는 카톡의 간단한 확인 루틴을 만들어 보자. 서로의 경계와 기대를 명확히 하되, 화해의 마음으로 시작해보자. 쌍방 소통 과실은 있지만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사건 제목: 헤너어 여친과 남사친과 연락 - 핵심 쟁점: 지속적 연락과 호감 표현의 진정성 확인. 진술의 차이를 직접 확인하는 행동으로 바꾼다.
  2. - 상황의 핵심: 신청인의 감정 부재 주장 vs 상대방의 지속적 호감 표현/만남 요구를 서로 재확인하는 행동으로 옮긴다.
  3. - 과제 1: 오늘 두 사람은 서로의 말뜻을 1문장으로 재확인하는 '오늘의 한 줄 대화 체크'를 5분간 실시한다. 이때 서로 불필요한 방어는 줄이고, 사실관계만 짚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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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마찌 친구 33731호 2026년 07월 13일

아이고 여친아..
선이란게 있다.. 선 좀 지키자.
아무리 남사친이랑 불알친구여도 남친이 싫다면 최소한 노력이라도 보여줘..

노력하기 싫으면 그 남자애한테 사귀자 해 어차피 100퍼 사귈텐데.

마찌 친구 31972호 2026년 07월 13일

그래도 캥기는게 있응께 바로 채팅방 나간듯요

마찌 친구 34114호 2026년 07월 13일

백퍼 여자친구는 이 남사친이 자길 호감있어하는걸 앎
하지만 그 남사친 사이즈가 사귀는 급까진 아닌거고..
헤어진 직후엔 마음이 허하기도 하고 정신적으로 힘드니, 그 기간동안 즐긴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