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집 갈 때의 행동

피시방에서 같이 게임을 하는데 계속 연패를 해서 옆에서 화내고 책상까지 세게 쳐서 사장님까지 오셔서 게임인데 왜 그렇게 화내냐~ 쉬엄쉬엄하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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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피시방에서 같이 게임을 하는데
계속 연패를 해서 옆에서 화내고 책상까지 세게 쳐서 사장님까지 오셔서 게임인데 왜 그렇게 화내냐~ 쉬엄쉬엄하라며 달래주시기까지 했어요.
한 두 번도 아니고 책상 치거나, 마우스를 던지듯이 놓거나, 키보드를 세게 눌러요.
사람들한테 민폐아니에요?
근데 오늘은 저 세 개를 다하고 나와서도 담배 하나만 피면 안되냐고 하더라고요.(제가 피는 거 극혐함)
피지말라고 난 가겠다고 하니까 그러면 걸으면서 피겠다고 함
내일 아침에 일찍 일하러 가야해서 10시쯤에 절 데려다주고 집 가겠다 했는데 게임 이길때까지 집 안 간다고 11시쯤에 절 데려다줬어요.
집 갈 때 배 아프다고 했었는데 대화하면서 질문을 했는데 제 대답을 듣지도 않고 지하철 시간을 찾아보고 그러더니 바로 올라갈거지? 이렇게 말하는 거에요. 아니 바로 올라갈거지? 라고 물어보는 거면 나보고 바로 올라가라는 거 아니냐고 알아서 하라고 하니까 바로 택시 부르고
대화하다가 자기가 물어봤으면 대답을 하고 찾던가 잠깐만 이거 좀 볼게도 안 하고 제 말 무시하고 차 시간 확인하더니 그냥 바로 택시 불렀어요 그래서 너무하다고 하니까 이것도 이해못해주녜요 그러더니 집 가서 싸우다가 먼저 잠.

내 진술

애초에 하지말라는 행동 계속한 것부터 기분이 나빴음
쪽팔리게 초딩도 안 할 것 같은 행동들 계속하는데 누가 기분이 좋겠음
욕도 ㅂㅅ, 장애ㄴ, 엄마 없는 ㄴ, 고아ㅅㄲ, ㅆㅂ
걍 다양하게 했고 심지어 만날 때 자기는 욕하는 사람 싫어한다고 까지 했는데 지는 저렇게 하는게 모순임
화내지 말라고 욕 하지 말라고 책상치지 말라고
심지어 약속도 했었는데 안 지키고 사과도 안 했음
지 빡칠 때마다 피게 해달라고 하고 안 피게하면 존나 뭐리함
대화하다가 지가 물어봤으면서 내 대답 안 들은 적 개많고 잠깐만이라고 양해를 구하던가 그냥 지 할 거 함
최소한 열차시간 거의 다 되가지고 오늘은 바로 올라가야할 것 같다 라고 하던가
바로 올라갈거지? 이렇게 말하니까 애초에도 기분 안 좋았는데 더 기분 안 좋아짐 집 가서도 미안하다고 안 하다가 사과 안 하냐니까 그래 미안해 이것만 보냄ㅋ 그리고 전화와서 받고 제대로 사과하라니까 뭘 잘못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 니가 말해라 이러면서 회피하고 먼저 쳐 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피시방에서 게임 중 감정 조절 실패로 책상까지 치고, 이후 데려다주는 과정에서도 일방적인 통보와 무시로 갈등을 키운 상대방의 행동이 문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게임 중 과도한 분노 표출과 욕설, 그리고 데려다주는 과정에서의 일방적인 통보와 무시로 인해 서운함을 느꼈다고 주장한다.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판단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반복적인 문제 행동과 약속 불이행, 그리고 대화 중 무시당한 것에 대해 크게 실망했다.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현재로서는 상대방의 사정을 참작하기 어렵다.

판단

신청인의 진술에 따르면, 상대방은 게임 중 과도한 분노 표출과 욕설, 그리고 귀가 과정에서의 일방적인 통보와 대화 무시 등 여러 차례에 걸쳐 신청인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 이러한 행동들은 명백히 잘못되었으며, 상대방의 더 큰 책임이 인정된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서운함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감정 조절과 타인 존중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이번 판결은 상대방의 과실이 더 크나, 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을 촉구한다.

화해 미션

  1. 게임 중 빡칠 때 했던 욕설 (ㅂㅅ, 장애ㄴ, 엄마 없는 ㄴ, 고아ㅅㄲ, ㅆㅂ) 중 가장 듣기 싫었던 것을 상대방에게 직접 말하고, 상대방은 그 단어를 다시는 쓰지 않겠다고 약속하기
  2. 오늘 밤, '바로 올라갈 거지?'라고 물었을 때 신청인이 어떤 기분을 느꼈는지 상대방이 신청인의 입장에서 직접 말해보고, 신청인은 그 말이 맞는지 확인하기
  3. 둘이 다시 피시방에 가서, 이번엔 '연패해도 네 곁에서 같이 웃을 수 있어'라고 서로에게 말해주며 게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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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마찌 친구 35782호 2026년 07월 13일

걍 남친 욕해달라고 쓴것같은데 헤어지세요 그럼

마찌 친구 3604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3일

저게 객관적으로 쓴건데요
제가 남친 말처럼 이해못해주는 애인가 해서 남들은 저런 상황이어도 그냥 이해하고 사귀는지 싶어서 올린 건데 님이 그렇게 느낀다면 남자친구가 잘못한게 맞네요 그럼

마찌 친구 18931호 2026년 07월 13일

헉 분조장에 절제장애까지
사고를 쳐도 크가 칠 것 같아요
님한테 지금보다 더 크고 다양한 금전적, 물리적 피해가 있기 전에 도망치세요

마찌 친구 3604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3일

이미 사고 쳤었어요.. ㅋㅌ ㅜㅜ
또 화나서 마우스 던져서 모니터 한쪽 망가져서 수리비 배상도 했어요.. ㅎㅎ
제 옆에서^^
이제 정말 놓아야 하나봐요..
정말 좋아했었거든요..

마찌 친구 18931호 2026년 07월 13일

얼른 도망치세요
제가 말한 지금보다 더 크고 다양한 금전적 물리전 피해는
지금은 게임하다가 잘 안돼서 물건을 쳐 부시지만 나중에는 님이 자기 마음대로 안되면 폭력을 쓸 수도 있고, 하지말아야 할 행동들을 절제하지 못하면 도박이든 바람이든 여러 방면으로 님에게 더 큰 피해와 스트레스를 줄 수 있겠다는 말이기도 했어요

헤어지고 시간이 지나면 내가 왜 이런 머저리같은 남자를 만났지 싶을거예요

힘들어도 얼른 정리해야될것같아요

마찌 친구 3604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3일

네 감사합니다.. 용기 내어볼게요

마찌 친구 33731호 2026년 07월 13일

상대가 이미 심각한 상태입니다.
빨리 도망치셔야하는데 도망치시는것도 쉽게 안될 것 처럼 보이는데,,, 잘 도망 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