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서운한 여친 당연할 수 있냐 없냐

때는 이맘때쯤 남친은 여름만 되면 바빠 성수기라 근데 작년에는 내가 연애초반이라 남친이 어느정도 바쁜지 모르고 그냥 냅다 남친이 일을 마칠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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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때는 이맘때쯤 남친은 여름만 되면 바빠 성수기라 근데 작년에는 내가 연애초반이라 남친이 어느정도 바쁜지 모르고 그냥 냅다 남친이 일을 마칠때까지 연락같은거 기다리기만하고 남친이 언제 마치는지 그런것만 기다렸어 그래서 남친은 내 표정에서도 그렇고 행동도 자기를 자꾸 기다리고 그러니까 부담스러웠던 거 같고 안그래도 자기 일도 많고 피곤하고 힘든데 나까지 신경써야해서 자기 할일 하면서 시간될때 만나면 되는거니까 그런식으러 말해서 잘 끝냈지만 최근에 성수기라 일땜에 넘 피곤하고 힘들어서 나에게 연락에서 말투를 평소랑 다르게 해서 말하면 안 좋게 될것같은 불안감에 말 못하다가 남친이 말하기를 아무리 내가 피곤하다고 해서 눈치보지말고 서운한거나 속상한거 말해야 맘을 아니까 그래서 용기내서 힘든것도 알고 피곤한것도 아는데 말투를 신경 조금만 써주면 안되냐 서운하다 그런 말을 했더니 자기 일땜에 신경써야할것도 많고 나도 너가 그런말하면 신경쓰이는데 피곤한거 티 내는 성격도 아니고 힘들다 말하는것도 아닌 성격이고 피곤함을 무릎쓰고 말투도 신경써서 하는것도 좀 어려운데 그리규 나는 일안하는 입장이라며 말을 무뚝뚝하게 했는데 .. 내가 잘못한거야?아니면 남친이 너무 예민한거야?

내 진술

난 나름 고민하면서 내가 너무 예민했나 ? 싶어서 다시 생각하고 생각해서 말했던거였고 그냥 미안해 내가 신경쓸 겨를이 없었어 이말만 했었어도 엄청 더 서운해하진 않았을거야.
의존하지말고 알바를 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뭘 하면서 그랬으면 좋겠다 이런식으로 말했어 단호하게 나는 남친의 입장이 이해가 안 가는게 아니야 . 내가 일을 안해봐서 모른다고는 하지만 나도 알어 피곤하고 힘든거 근데 그렇게 말을 하니까 난 더 서운한거지 원래 서운했던거에서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말투에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피곤함 속에서 신청인의 요구가 부담스럽다고 느꼈다. 결국 서로의 입장 차이로 감정적 충돌이 발생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바쁜 성수기에 연락 말투에 신경 써주길 바랐으나, 남자친구는 피곤함을 이유로 이를 무뚝뚝하게 거절했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반응에 서운함을 느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피곤함을 이해하지만, 말투에서 오는 서운함도 무시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상대방은 자신의 피곤함과 업무 부담으로 인해 신청인의 요구를 다 들어주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판단

상대방의 입장이 더 크다고 본다. 아무리 피곤해도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무뚝뚝한 말투는 관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신청인의 서운함도 이해되지만, 상대방의 피로도를 고려하지 않은 요구는 관계를 더욱 어렵게 만들 수 있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자신의 피로로 인해 무뚝뚝하게 말했던 점에 대해 솔직하게 사과해야 한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피로를 다시 한번 인지하고, 감정 표현에 있어 조금 더 신중해야 한다. 이 사건은 서로의 입장을 조금씩 양보하며 관계를 회복해야 할 필요가 있다.

화해 미션

  1. 오늘 바로, 상대방의 피곤함에 따뜻한 음료나 간식을 건네며 '오늘 정말 고생 많았어'라고 말해주기
  2. 서로의 '힘들 때 말투'에 대해 10분간 솔직하게 이야기 나누고, 서로의 말에 '아 그랬구나'라고 공감해주기
  3. 오늘 밤, 별 보면서 '너 때문에 내가 좀 더 힘내서 일할 수 있었어'라고 웃으며 말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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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마찌 친구 35464호 2026년 07월 13일

나같으면 얘기 듣는 순간 연락 못 해서 미안할 것 같음 그리고 일 안 하는 입장이라고 에서 좀 .. 굳이 그말을 했어야 했나 괜히 예민한 사람 만드는 워딩..

마찌 친구 36088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3일

근데 여름에 저런것만 아니면 다른 건 다 좋고 문제 없어요 ! 그냥 여름 성수기에믄 그래요ㅜㅜㅜ

마찌 친구 36120호 2026년 07월 13일

상대방 쪽이 좀 더 과실?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다음에 말할 땐 바쁜데 연락 계속 해줘서 고마워 같은 말을 먼저 하고서 서운한 걸 말하는 게 어떨까 싶어요 그리고 상대방은 본인이 먼저 서운한 거 있으면 말하라 해놓고 말하니까 저런 반응 보이는 게 좀 많이 별로

마찌 친구 36088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3일

그러니까요 !!! 용기내서 말했더니 .. 더 못 말할거 같은 느낌이예요ㅜㅜ

마찌 친구 27388호 2026년 07월 13일

여기 올라오는 글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작성자님도 왜 을의 입장을 자처하세요 남자친구는 온몸으로 작성자님을 귀찮고 짜증나는 존재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뭐가 이쁘다고 마음 주려하세요 남자친구 신경끄고 친구들만나고 취미생활하고 자신의 삶을 더 바쁘게 살아보세요 남자친구가 자신에게 어울리는 사람인지 판별하게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