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환풍기 사건

만난지 1년 조금 넘었습니다.이번년도 1월부터 결혼전제와 남자친구의 본가가 서울이라 여러가지 사정으로 현재 저희 어머니와 셋이 같이 살고있습니…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만난지 1년 조금 넘었습니다.이번년도 1월부터 결혼전제와 남자친구의 본가가 서울이라 여러가지 사정으로 현재 저희 어머니와 셋이 같이 살고있습니다(아버지는 따로 거주)그 덕에 남자친구는 저희 어머니께 달에 250만원을 드리며 (이 금액도 자기가 정하고 드린다해서 드리는거임)같이 살던 중 남자친구가 유흥과 도박으로 저에게 실수를 해 중간에 집을 새로 구하다 제가 봐주게되어 다시 들어와산지 얼마 안됐습니다.근데 4달전부터 저희집 화장실이 2개인데 남자친구 방 화장실 한개(거의 남자친구만 씀) 환풍기가 고장나 고쳐달라말했습니다.근데 말하자마자 하는 말이 '이것도 내 돈으로 고쳐줘야 해?'였는데 저는돈적으로 따지는 멘트에 조금의 서운함이있었지만 티 내지않고 '아니 내가 주문할테니까 고쳐주기만 해줘'해서 알겠다하고 최근까지 흘렀습니다.제가 자재를 사진않았지만 또 계속지내니 고장난게 불편해서 고쳐달라는 멘트와 사실 그때 고쳐줄게 한마디보다 돈 얘기가 먼저나와 조금 서운했다 얘기를 했는데 거기서 싸움이 시작 됐습니다.

내 진술

남자친구는 1.자기가 250씩 집에 드리는데 집안에 고장난것도 자기돈으로 다 고쳐야하나?
2.자기집이 아닌데 어떻게 알아서 함부로 고치냐?
3.고쳐줄 수는 있지만 그게 당연한게 아닌데 왜 당연하게 생각하냐 자기가 설치기사냐?
라고 하는데 제 입장은 남자친구든 남자인 친구든 저희집안에 남자가 없으니 유일하게 같이 사는 남자친구에게 충분히 부탁할 수 있는데 그걸 돈적으로 먼저 생각하니 서운했으며 250만원도 많이 시달리지않는선에서 자기가 정한금액이며 (절대 누구도 그렇게 달라한 적 없음)그 고마움을 저와 저희엄마도 알아서 밥 ,빨래,청소 등등 하나도 안시킵니다.남자친구는 들어와서 일 잡고 나가서 잠만 자요.자기가 쓰는 방 청소기나 걸레질,화장실에 오줌이 튀어도 손 하나 까딱 안합니다.이런걸로 계속 싸우는데 250이나받으니 입닥치고있어야하는건가요?환풍기도 결국 안고쳐줘서 저희 어머니께서 아파트 경비원분께 사정사정해서 직접 자재주문해서 달아달라고 요청드렸습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집안의 사소한 고장 수리를 두고 금전적 계산과 당연한 부탁 사이에서 갈등이 발생했어.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금전적 태도에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자신의 금전적 기여를 강조하며 수리 부담을 회피하려 했지.

사실관계

신청인과 남자친구는 동거 중이며, 남자친구는 월 250만원을 생활비로 지급하고 있어. 화장실 환풍기 고장을 두고 남자친구는 '이것도 내 돈으로 고쳐야 해?'라고 말했고, 신청인은 이에 서운함을 느꼈으나 직접 자재를 주문하여 수리를 완료했어. 상대방 진술은 아직 없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동거인으로서 남자친구에게 집안일을 부탁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돈으로 먼저 이야기하는 태도에 서운함을 느꼈어. 상대방은 자신이 금전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집안 수리에 대한 금전적 책임을 명확히 하려는 태도를 보였지.

판단

상대방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잠정 판단한다. 동거인으로서 집안의 사소한 불편함에 대한 도움 요청은 당연한 소통 과정일 수 있으나, 상대방은 자신의 금전적 기여를 근거로 모든 것을 금전으로만 계산하려는 태도를 보였어. 이는 신청인이 느끼는 서운함의 주된 원인이 되었지. 집안의 유지 보수 문제는 단순히 돈으로만 해결될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구성원으로서의 배려와 협력이 필요해.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이 느낀 서운함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 집안의 사소한 문제에 대해서는 돈으로 계산하기보다 함께 해결하려는 노력을 보여야 한다. 이번 사건의 판결은 신청인의 진술을 기준으로 하며, 관계 회복을 위한 쌍방의 노력이 필요하다.

화해 미션

  1. 남자친구가 '이것도 내 돈으로?'라고 말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그때 어떤 점이 서운했는지 신청인에게 차분히 설명해주기.
  2. 환풍기 고장 건으로 실제로 돈이 얼마나 들었는지, 또는 신청인이 어떻게 처리했는지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남자친구와 함께 확인하고 이야기 나누기.
  3. 남자친구가 '고마워'라고 말하도록, 남자친구의 서울 생활을 위해 신청인과 어머니가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자랑하고 칭찬해주기.

다른 연애 갈등 판결

댓글 5개

마찌 친구 33731호 2026년 07월 15일

베이비시터 해주시는 것도 아니구 250이면 엄청 많이 드린거네..

어쨌든 앉혀사는 비용으로 250을 내는데 고치는 비용도 내라는건 아니지.. 남친집 아니잖아.. 환풍기 얼마한다고,,,,

마찌 친구 29402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5일

고치는 비용 내라한적 절대없고 고쳐달라고 살면서 처음으로 부탁한건데 돈적으로만 계산해서 서운했던거였어요ㅜㅜ

마찌 친구 33731호 2026년 07월 15일

고쳐달라고 했을 때 내가 왜고쳐? 가 아닌 고치는 비용을 내가 왜 내? 라고 했나요?
어쨌든 그 이야기 후 본인이 사서 줄테니 교체만 해달라했고 본인이 구매 안해서 교체를 안해줬잖아요. 다시 서운할 일도 직접 만드셨네요.

남자분이 어쨌건 본인이 결혼까지 생각한 사람으로 집에 들인 사람입니다… 결혼은 그런것도 다 포용해줄 수 있을 떄 해야해요.

마찌 친구 35806호 2026년 07월 15일

유흥 도박 하는 남자랑 사귀면서 뭘 바라요;;

마찌 친구 7686호 2026년 07월 15일

내쫓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