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어릴때부터 알았던? 가족들끼리 다 아는 여사친이 있는데 그 여사친과 계속 디엠 주고받고 한때는 전화도 하고 그런걸 제가 몰래 봐버려서 그렇게 하지말아달라고 간단한 연락만 해달라고 부탁했고 남친은 알겠다고 했어요. 근데 그 후에도 또 그러더라고요.
그거때문에 한 번 대판 싸우다가 남친이 스샷 보여주는걸로 합의봤는데 스샷 봤을때 또 비슷한 대화가 오가길래 저는 그냥… 다 놔버리고 그냥 알아서 해라라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남자친구한테 나도 이제 간섭 안하고 너가 허튼 짓 안할거라 믿을테니 너도 나 믿어줘
나도 이제 편하게 내 친구들하고 연락하고싶어
서로 그냥 허튼 짓 안할거라 생각하고 믿어주자 했어요
실제로 예전 친구들이 연락오기도했고 이때까지 다 무시했는데 남자친구는 편하게 친구들과 교류하니까 저도 그냥 편하게 하고싶단 마음이 들어서요
근데 남자친구가 그냥 계속 화나있고 그 새끼는 나이 먹고 알바하는 놈 아니냐 니가 그런애들 극혐한다면서 다시 친해져보겠냐느니 둥둥 쏘아대더라구요
근데 예전부터 친했고 친구그룹도 있고 해서 그냥 정말 친한 친구이자 그룹이거든요…
뭔가 이중잣대같이 느껴지는데 제가 잘못인걸까요
내 진술
여사친과 적당하게만 연락해달라고 여러번 부탁했고 지켜지지 않았고 부적절한 일은 없었지만 서로 친근하게 대화하고 이런게 싫었던거같아요
계속 부탁하고 집착하기에도 지치고… 그래서 저도 그냥 놓아버리니까 마음이 너무 편하고 가볍고 저도 편하게 친구들과 연락하려고 했어요
근데 왠지 남자친구 본인은 되지만 제가 하면 이렇게 불같이 화내는게 이중잣대같기도하고…
신뢰는 깨트린 사람이 회복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왠지 남친이 깨트린 신뢰를 다시 쌓기보단 저한테 이렇게 화내는게 억울하기도하고 그렇네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여사친 연락에 대해 불안감을 느꼈지만, 상대방은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오히려 신청인을 비난했어. 서로의 소통 방식에 대한 오해가 얽혀 있는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여사친과의 연락을 줄여달라고 부탁했으나 지켜지지 않아 서운함을 느꼈고, 결국 관계에 대한 놓아버리는 마음으로 자신도 친구들과 자유롭게 연락하려 했어. 상대방의 구체적인 진술은 아직 없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반복된 부탁에도 불구하고 변화가 없어 지쳤고, 자신의 행동이 상대방과 다르다는 점에서 이중잣대라고 느끼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어. 상대방의 입장은 아직 자세히 알 수 없어.
판단
신청인의 서운함과 이중잣대라는 느낌은 충분히 이해가 돼.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을 때 느끼는 실망감과, 자신이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은 관계에서 큰 상처가 될 수 있거든. 상대방의 입장도 들어봐야겠지만, 일단은 신청인의 감정이 더 크게 느껴지는 상황이야.
주문
둘 다 서로에게 조금씩 더 귀 기울여보자. 신청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대방의 생각도 차분히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서로에게 조금 더 솔직하게 표현하고, 오해를 풀어나가다 보면 다시 웃을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남자친구가 여사친과 연락할 때 어떤 점이 신경 쓰였는지 '구체적인 대화 내용'을 중심으로 3가지 이상 적어서 이야기 나눠보기
- 서로의 '믿어주자'는 말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각자 생각하는 '적당한 연락'의 기준이 무엇인지 솔직하게 이야기 나누기
- 남자친구의 여사친과 '그룹 채팅'을 하는 친구들의 사진을 함께 보며, '너의 소중한 친구들을 나도 응원해!'라고 말해주기

남자친구가 적반하장하나요 본인이 먼저 그래놓고 왜그러는지 남친 먼저 끊을거 아니면 계속 한다 하세요
보복심리냐면서 자기는 그런거 싫어한다고하네요… 뭐라고 해야하죠 ㅋㅋㅋ;;
여태까지 연락 온 거 남친있어서 다 무시하고 있었던 건데
남자친구도 여사친이랑 사소한 연락 계속 할 거면 본인도 안 할 이유 없다고 하세여
남자친구분 내로남불이 있으시네요..?
여사친이랑 연락 적당히 먼저하는 모습 보여주면 신청자님도 그때 친구들 연락 생각해보겠다고 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