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친이랑 동묘 시정을 갔어 여친이 말랑이를 산다고 갔는데 내가 현금이 있고 걘 없었어 여친은 배터리도 없고 계좌이체도 못하는 상황이었어 근데 은근슬쩍 나한테 너 현금 동묘시장에서 다 쓸거지?라고 묻길래 니 말랑이는 니가 사라고 짜증난 톤으로 말했지 그래서 여친이 착하게 좀 말했으면 안됐냐 이랬어 그라고 이어져서 국밥집을 갔는데 각자 밑반찬 김치가 나왔어 알다시피 김치엔 잎파리랑 몸통이 있지 우리 둘 다 몸통을 좋아해 근데 여친 김치에 잎파리 밖에 없었대 그리고 아무말없이 내 조금 남은 몸통을 말없이 한개 그냥 가져갔어 그래서 난 예의의 어긋난 행동이라 생각되서 짜증톤으로 니 김치 있잖아 니꺼 먹어라고 했다
내 진술
말랑이 땐 현금이 없고 계좌이체를 못하는 상황이면 예를 들어서 나 지금 빠때리도 없고 현금도 없는데 너가 지금 내고 내가 보내줄게 라는 등의 말만 했어도 전 당연히 사줍니다 근데 돌려말하니까 어이가 없었죠 김치녀 발언 같아서 순간 짜증이 났습니다 김치사건은 전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꺼가 잎파리 밖에 없고 몸통이 먹고 싶으면 직원한테 더 달라고 하던지 저한테 나 잎파리 밖에 없는데 너 김치 먹어도 돼? 라는 등의 말만 했어도 그냥 주고 제가 직원한테 더 달라했습니다 제껄 그냥 가져가는건 배려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편해졌다지만 이런건 좀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 진술
몇천원 밖에 안하는데 그렇게 짜증나는 톤으로 말했어야됐나 그리고 현금얘기 꺼낸게 김치녀 발언이래
또 내가 말투 땨문애 화났었는데 김치 딱 한개 가져갔다고 또 짜증내는 말투로 말하니까 내가 뭘 그렇개 잘못했나 싶어
AI 판결 결과
쟁점
현금 없는 상대방에게 퉁명스럽게 말한 것과, 상대방의 김치를 말없이 가져간 행동에 대해 서로 서운함을 느낀 사건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이 현금이 없어 말랑이 구매를 망설이자, 상대방이 무심코 '현금 다 쓸 거지?'라고 물었고, 신청인은 '니 말랑이는 니가 사'라고 짜증 섞인 말투로 답했어. 이후 국밥집에서 상대방이 신청인의 김치 몸통을 가져간 것에 대해 신청인이 다시 짜증 냈다는 사실은 양측 모두 인정하는 것 같아.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말 한마디와 행동에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자신의 말투와 김치 하나 가져간 행동으로 인해 신청인이 과도하게 짜증 낸다고 느낀 것 같아. 서로의 감정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네.
판단
말랑이 구매 당시, 상대방이 현금이 없어 계좌이체도 어려운 상황임을 신청인이 충분히 인지했음에도, 짜증 섞인 말투로 답한 것은 오해를 살 만했어. 또한, 상대방이 김치 몸통을 가져갈 때 미리 양해를 구하는 말 한마디가 있었다면 신청인의 서운함도 줄었을 거야. 서로의 입장을 조금 더 배려하는 대화가 필요했던 것 같아.
주문
이번 사건은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리고 다정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연습이 필요해 보여. 작은 오해가 쌓여 큰 서운함이 되지 않도록, 서로에게 조금 더 귀 기울여줘.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말랑이 구매 당시, '네 말랑이는 네가 사'라고 했던 신청인의 말에 담긴 속마음(현금 없는 상황에 대한 걱정)을 상대방에게 다정하게 설명해보자.
- 김치 사건 당시, 상대방이 김치를 가져갔을 때 어떤 마음이었을지 신청인이 헤아려보고, '내 김치 먹어도 돼?'라고 물어봐 줄 수 있었는지 상대방에게 되물어보자.
- 서로에게 '오늘 너의 이런 점이 참 좋다!'라고 칭찬하는 쪽지를 써서 냉장고에 붙여두자. 햄!

남친분 진심 그렇게 쫌생이처럼 하려면 혼자 사세요 .. 사랑하는 사람이 맛있는거 한입 더 먹는게 뭐가 아까워요? 여친한테 김치녀가 뭡니까.. 여친 뿐 아니라 그냥 그런 워딩을 현실에서 쓴다는거부터가 .. 스스로 되돌아보셔야할듯.. 말랑이 그거 뭐 얼마나 한다고.. 여자분 그냥 말만이라도 말랑이 내가 다 사줄게 하는 사람 만나세요..;
한 두번이 아니였으니 신청인이 예민하게 반응했으리라 예상해봅니다
상대방 돈을 본인 돈으로 착각하지 마시길
예민하고 나발이고 몇천원 가지고 여자친구한테 김치녀? 진짜 정신차려라 남자친구 여자친구분은 이렇게 막 대하는 남자분과는 헤어져야해요
근데 둘다 속상한걸 떠나서 남친이 여친한테 김치녀라고 발언한것 자체에 너무 충격이라 다른거는 눈에 안보임. 저런 말들으면 바로 헤어질것 같음.
김치 말없이 가져가서 본인이 먹을 김치가 부족해진것도 아니고, 부족해졌다하면 직원불러서 김치더달라하면 되는거. 그리고 다음부턴 이야기하고 가져가줬음 좋겠다고 이야기하면됨. 그리고 말랑이 사건은 여친이 저렇게 얘기하면 본인은 그럼 내가 내줄테니까 나중에 보내줄래? 이렇게 얘기하면됨.
여친이 얘기해줬음 어디 덧나나 이렇게 생각하지말고 본인이 좀더 여친입장을 이해해줬으면좋겠음. 글만봤을땐 여친을 좋아하는건가 싶음
신청인 반성하세요 평생 솔로로 살고 싶지 않으면
저는 참고로 남자입니다
말랑이 얼마 한다고 김치녘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딩이세요? 하남자에겐남 같음..여혐남이랑 헤어지세요 ㅠㅠ말랑이 가격은 친구라도 사줌 무슨 명품백 사주는줄ㅋㅋ
말랑이로 김치녀라 하는 남자랑 왜 사귐?
빽을 사달래 차를 사달래 진짜 기가 맥히노
더워서 서로 화가 좀 난거 같은데 이럴수록 화를 참아야 합니다 올라잇!!!🔥🔥🔥
둘다 양보 안하고 걍 똑같음…
서로가 서로한테 한번이라도 말 좋게하고 물어보고 했으면 그럴일없음
저라면 여친이 현금없고 계좌이체도 어려운 상황이면 여친이 부탁하기도 전에 사주겠네요 그거 뭐 비싸봤자 밥한끼값도 안나오는 장난감 가지고 김치녀ㅋㅋㅋㅋ 진짜 커뮤에서만 보던 ㅎㄴ같아서 충격이네요 여자분 그냥 도망치세요
현금 없고 배터리 없어서 계좌이체 안 되는 거 알면 눈치껏 자기가 현금 쓸테니 나중에 보내줘라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당연히 내 돈인 것 마냥 다 쓸거지? 한 건 여친 잘못 맞는데 그런 얘기 나오기 전에 본인이 눈치껏 행동하셨어야 함
아니 말랑이 그거 얼마한다고 미안하니까 돌려말하는거지 샛캬 그리고 김치 그 김치 한조각 가져갔다고 지랄할꺼면 헤어져라 ㅠ 너 평소에 사회생활은 어케하냐 지하철은 어케타ㅠ
남자는 저런소리 듣고도 만나주는 호구같은 여자니 개꿀이라 사귀겠지만 여자는 왜사귀는거임
가서 김치나처먹어라 넌
아 진찌 너무 쪼잔해 여자친구한테 몇만원도 아까움? 궁핍함? 돈 없으면 연애하지마셈 제발
상황 바꿔서 남친이 지 치킨 다리 좋아한다고 2개 쳐먹으면 기분 나쁠 거잖음
"그깟 다리 하나 먹었다고 내가 뭘 그리 잘못 했나 싶어"라고 하면 걍 어이 없을 거잖음
밑에서 그깟 거 얼마 한다고~ 이러는데 싹 무시하셈
권리로 받아들이는 심보가 보기 싫다는 건데 핀트 ㅈㄴ 못 잡네
남친이 평소 싫어하는 행동인가본데 싸운 상태에서도 슥 가져가는 거 보면 자기 기준으로 사소하면 알빠노인 게 일상인가 보네
반면 김치녀라고 한 것도 빡칠만 함
이건 뭐 아래에서 다 써줬네
치킨 다리 다 쳐먹고 말 없이 님 화장품 바르면서 "겨우 한 펌프 얼마 한다고"하는 남친 vs 기분 나쁘다고 남친한테 한남 같다는 여친 떠올리면서 역지사지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