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역삼 약속

일요일마다 여자친구가 약 2시간정도 하는 일이 있음. 남자친구가 하는 분야여서 여자친구가 일을 할 때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음. 그래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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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일요일마다 여자친구가 약 2시간정도 하는 일이 있음.
남자친구가 하는 분야여서 여자친구가 일을 할 때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음. 그래서 남자친구가 3주전에 일요일에 가겠다고 약속 함. 그런데 남자친구가 약속을 까먹고 그 날짜에 다른 일을 잡아버렸고 다음주로 넘어감. 다음주에는 여자친구가 일요일 일 끝나고 약속이 있어 남자친구는 당연히 그 약속이 없어졌다고 생각함. 그래서 또 다음주로 넘어감. 이번주 토요일 서로 일요일 스케줄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남자친구가 정신없어 여자친구가 일요일에 일 가는 것조차 헷갈려서 이야기함. 여자친구 입장-벌써 3주째임. 많이 기대했는데 자꾸 밀려남. 중요하다고 생각했으면 헷갈릴 수도 없음. 어떻게 3주째 반복인 상황에서 헷갈려함 이해 안됌. 남자친구 입장-안갈 생각 없었음. 정신없어서 헷갈린 것 뿐

내 진술

벌써 3번째 반복인 일이라 헷갈려하는 것도 서운함 극단적으로 예를 들어 해외여행 가기로 한 걸 까먹을 수 있음? 불가능함 그만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헷갈리던 뭐던 한거임. 3번째 반복이라는 사실 자체도 서운하고 이럴거면 말을 하지 말던가 라는 생각이 듦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댓글 1개

마찌 친구 73호 2026년 05월 23일

3번째 잊는건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