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이 지금 대학 휴학중이고 나는 어학연수 잠깐 다녀와서 아직 대학을 안 다녀. 근데 이번 2학기 9월달부터 다시 복학을 하는데 바쁠 예정이라고 하더라고.바쁜 건 이해하겠는데 2주에 한 번 만나자고 해 평일에 대학 수업 듣는 건 아는데 주말에도 못 만나는 날이 많을거라고 하는데 서운한 게 이상한건가?
내 진술
연애 초반부터 지금 200일 넘게 연애중인데 매일 붙어있었거든 1달에 1번 잠깐 만나고 1번 여행가자고 하고 자기 할 일 다하고 남은 시간에 나 만난다는데 틈내서라도 만나는 게 맞지 않나라는 생각도 들어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바쁜 2학기에 2주에 한 번 만나자고 하는 남자친구의 제안이 서운하다는 신청인의 입장과, 그럼에도 만남을 이어가려는 상대방의 입장이 충돌하고 있어.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면서도 만남의 빈도를 조절하는 게 어려운 점이 핵심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연애 초반부터 매일 만나다시피 했기에 2주에 한 번 만나는 것이 서운하다고 느끼고 있어. 상대방은 9월부터 복학 예정이라 바쁠 예정임을 어필하며 만남 횟수를 줄이자는 입장인 것으로 보여.
고려사항
신청인은 연애 초반의 빈번한 만남을 기준으로 관계를 이어가고 싶어 하는 마음이 크고, 상대방은 학업과 개인적인 시간을 우선시하며 관계를 조절하려는 사정이 참작돼.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전부 제출되지 않아 신청인의 입장 위주로 잠정 판단할게. 연애 초반의 만남 빈도를 기준으로 현재의 만남 횟수가 서운하게 느껴지는 것은 충분히 그럴 수 있어. 하지만 상대방의 학업 계획 등 개인적인 상황도 존중하며 조율하는 과정이 필요해 보여.
주문
이번 일로 서운한 마음이 들었겠지만, 서로의 상황을 조금 더 이해하고 대화해보는 건 어떨까? 2주에 한 번 만나는 것이 어렵다면, 짧더라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만남을 만들어가는 걸로 정리하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서로의 9월 학기/어학연수 이후 계획을 10분씩 들어주며 '가장 기대되는 것'과 '가장 걱정되는 것' 이야기 나눠보기
- 이번 주말, 2주 후 만남을 위한 '단 1시간 데이트 계획'을 각자 세워서 공유하고 가장 마음에 드는 계획으로 실천해보기
- 영화 '그녀'처럼 서로에게 '오늘 나를 웃게 한 3가지'를 톡으로 보내고, 답장으로 '내일 나를 응원하는 한마디' 보내주기

엥 대학생이 그정도 시간 못내는게 말이 되나??
내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