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어제 술 먹기 전부터 계속 속이 니글니글 거린다고 분명 얘기를 했는데 , 오늘 아침도 계속 니글니글거려서 왜그러지하면서 감자놈한테 말했는데 감자놈이 공감도 없고 왜그러지? 이러고만 있고, 어제 술 먹어서 그런거 아니냐고 말해서 어제 내가 술 먹기 전부터 계속 속이 니글니글 거렸다고 하지않았냐고 내가 했던 말 기억도 못하고 속이 계속 니글니글 거려서 예민한데 술 때문에 그런거 아니냐고 하니까 화가 나.
내 진술
분명 어제 내가 술 먹기 전부터 니글니글하다고 했고
술 먹기 전에 안주 나와서 먹엇을때도 니글니글해서 못먹겟다고 분명 얘기햇었는데 기억 못하고 ,
오늘도 속이 니글니글 거리니까 공감 받고 싶고, 걱정 받고 싶어서 말해도 공감도 없고 그 후에는 어제 술 먹어서 그런거 아니냐고 하고 ,
안그래도 어제부터 니글거려서 예민하고 어제 술 때문 아니다까지 말하고 몸 상태는 다 멀쩡하고 속만 계속 어제처럼 니글거리다 햇는데 술때문에 그런거 아니냐고 하니까 내 말을 잘 듣고 있는건지 의문점이 들었고 화가 났어
상대 진술
니글니글 하다해서 내가 음료수도 마시라고 해보고 다른거도 먹어보라해보고 했음 근데 계속 니글니글 하다해서 혹시 술때문에 그런거 아니야? 했는데 갑자기 나한테 오지게 화냄 난 진짜 술때문일수 있다고 걱정해준건데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속이 니글거린다는 자신의 상태에 대한 공감과 걱정을 원했으나, 상대방은 술 때문일 수 있다는 추측으로 일관하며 신청인의 말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느꼈다. 상대방은 걱정하는 마음으로 말했으나, 신청인은 자신의 말을 무시당했다고 느껴 화가 났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술을 마시기 전부터 속이 니글거렸다고 주장하나, 상대방은 술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냐고 질문했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상태를 걱정하며 음료수 등을 권유했으나, 신청인은 공감을 받지 못했다고 느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한 세심한 공감과 걱정을 바랐다. 상대방은 술이라는 현실적인 원인을 제시하며 걱정했지만, 신청인의 말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해 오해가 발생했다.
판단
더 큰 책임은 상대방에게 있다. 신청인이 명확하게 자신의 상태를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말을 기억하지 못하고 술 탓으로만 돌리며 공감 대신 추측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말을 경청하고 감정을 헤아리는 노력이 부족했다.
주문
이번 일은 상대방의 경청 부족과 공감 미흡으로 인해 발생한 오해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감정을 우선적으로 헤아리고, 앞으로는 상대방의 말을 더 주의 깊게 듣도록 노력해야 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상대방이 어제 술 마시기 전부터 속이 니글거렸다고 말한 지점을 정확히 짚어내며, 그때 느꼈던 불편함의 감정을 구체적으로 다시 설명하기
- 상대방에게 '내 말을 기억 못 해서 속상했다'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하고, 상대방의 '걱정해서 한 말인데 오해했다'는 마음도 들어보기
- 서로의 말을 제대로 들었는지 확인하는 의미로, 상대방의 니글거림은 술 때문이 아니라는 전제 하에 '만약 그랬다면 뭘 해주고 싶었는지' 상상해서 말해주기

상대방이 의사도 아니고.. 일반인이 생각했을땐 술 아니면 그전에 먹은 음식이 잘못됐다고만 생각할수밖에 없는데..? 앞으로는 공감 받고 싶으면 말하는 방식을 바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