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어제 오후 5시쯤 남자친구를 만났어요 원래는 10시까지 같이 있다가 제가 막차를 타고 집에 가는데, 썸 탈 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제가 남자친구 쪽으로 갔어요 그런데 어제는 동아리 후배가 다음 날 퇴원해서 병문안을 가야 할 것 같아 8시 30분쯤 먼저 나왔고, 계속 미안하다고 하면서 같이 버스 타자고 했어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9시 넘어서 올 것 같다고 해서 제가 먼저 나왔는데, 버스가 늦게 와서 다시 같이 타자고 디엠을 보냈더니 친구가 걸어가자고 해서 걸어간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같이 가지 못했고, 평소에는 엘리베이터까지 같이 타고 나와서 배웅해 줬는데 이날은 독서실 앞에서만 인사하고 헤어졌어요 그래서 제가 계속 남자친구 쪽으로 갔던 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누가 잘 못한 걸까요..
내 진술
어제 오후 5시쯤 남자친구를 만났어요 원래는 10시까지 같이 있다가 제가 막차를 타고 집에 가는데, 썸 탈 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제가 남자친구 쪽으로 갔어요 그런데 어제는 동아리 후배가 다음 날 퇴원해서 병문안을 가야 할 것 같아 8시 30분쯤 먼저 나왔고, 계속 미안하다고 하면서 같이 버스 타자고 했어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9시 넘어서 올 것 같다고 해서 제가 먼저 나왔는데, 버스가 늦게 와서 다시 같이 타자고 디엠을 보냈더니 친구가 걸어가자고 해서 걸어간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같이 가지 못했고, 평소에는 엘리베이터까지 같이 타고 나와서 배웅해 줬는데 이날은 독서실 앞에서만 인사하고 헤어졌어요 그래서 제가 계속 남자친구 쪽으로 갔던 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누가 잘못한거예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에 먼저 헤어진 것에 대해 서운함을 느끼고, 남자친구의 배려 부족을 지적합니다.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주장만을 토대로 판단합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에 동아리 후배 병문안 때문에 예정보다 일찍 헤어졌습니다. 평소와 달리 남자친구는 독서실 앞에서만 인사하고 헤어져 신청인은 서운함을 느꼈습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항상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는 쪽이었고, 이번에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먼저 헤어진 상황에서 남자친구의 배웅이 부족했다고 느꼈습니다. 남자친구 측의 입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판단
신청인의 진술에 따르면, 관계에서 늘 한쪽 방향으로만 움직였던 신청인이 불가피한 사정으로 먼저 헤어지게 된 상황에서 남자친구의 배웅이 평소보다 소홀했던 점은 충분히 서운함을 느낄 만한 부분입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들어봐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하겠으나, 현재로서는 신청인의 서운함이 더 이해되는 상황입니다.
주문
상대방의 입장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신청인의 진술을 바탕으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립니다. 이에 따라 상대방은 신청인의 서운함을 인지하고 앞으로의 만남에서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이번 사건은 서로의 입장 차이에서 비롯된 오해로 보이며, 충분한 대화를 통해 회복될 수 있습니다.
화해 미션
- 오늘 밤, 남자친구에게 '어제 네가 독서실 앞에서만 인사하고 헤어져서 조금 서운했어'라고 구체적으로 말하기
- 남자친구에게 '평소 내가 너 만나러 가는 게 당연했어?'라고 물어보고, 남자친구의 생각을 들어보기
- 다음 데이트 때, 누가 먼저 상대방을 만나러 갈지, 또는 중간에서 만날지 미리 정하고 서로에게 확인시켜주기

8시 반쯤 나오면서 계속 미안하다 하는 신청인 과실
뭐가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