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거짓말 문제

- 9년 좀 넘게 연애함 - 남친 거짓말 문제 많았음 올해 4월에 남자친구 폰 보다가 렌트카를 들어가게 됐고 들어갔더니 1월 ,2월에 차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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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 9년 좀 넘게 연애함
- 남친 거짓말 문제 많았음

올해 4월에 남자친구 폰 보다가
렌트카를 들어가게 됐고
들어갔더니 1월 ,2월에 차 이용한 내역이 있는거임
나랑 한 카톡에선 잔다고 했음
남자친구한테 얘기했더니
처음엔 기억 안난다 시전하다가
혼자 한강 갔던거 같대
어디 한강이냐니까 모르겠대
반포인지 여의도인지 .. 길도 잘 아는애가
이걸 왜 헷갈려하고 기억을 못하는지
아무튼 그렇게 꼬치꼬치 물어봤는데
하나하나 잘 기억도 못하고 말이 바뀌고 이랬음
- 주차 어디에 했냐
: 한강 주차장에 했다
- 결제 뭐로 했냐, 얼마정도 나왔냐
: 카드로 했고 1000원대정도 나온거 같다
결제 내역 확인했더니 없어서 다시 물어봄
: 군인어쩌구카드로 한거 같다 근데 최근에 해지하라해서 없다 이런식으로 말함
- 혼자 왜갔냐
: 1월은 엄마랑 트러블 , 2월은 동생이랑 싸움
바람 쐬고 싶어서 혼자 갔다

아무리 생각해도 혼자 한강을 다녀왔는데 이런 이유로 간 것도 이해 안되고 기억도 안나고 말이 계속 바뀌는게 이해가 안됨
넘어가고 싶어도 확실한 증거도 없어서 못 넘어가겠다고 계속 물어봄

계속 캐물으니까

내 진술

- 혼자 간거 맞냐
: 사실 같이 일하는 형이랑 갔다
주차 결제도 형이 했다
- 형한테 결제내역 캡처해서 보내달라해
: 다른날짜 다른곳 카드내역 보내줌

진짜 진짜 사실은 혼자 간거 맞다
너가 계속 안믿고 차라리 누구랑 갔다해라 납득이 가게 해달라고 하니까
그냥 형이랑 갔다고 말한거다
라고 함

그 날 올리브영 내역도 있길래
뭐 샀냐니까 그것도 기억이 안난대
얘가 올리브영 직접 가서 사는 스타일도 아닌데
한번 가서 산걸 기억도 못하나..?

차 이용내역 보면 빌린 시간은
한시간-한시간반 사이였어

아 그리고 들킨 이후로도 내가 계속 물어봤는데 보통 거짓말이 아니라면 억울해서라도 같이 해결하려고 어떻게든 증명하려고 하지 않아?
떨떠름해하고 빨리 끝내려고만 했어

그러다가 내가 그렇게 하는게 더 의심간다니까 그제서야 적극적으로 해명하려고 하더라고
여의도한강에서 갓길에 주차했다면서
그 갓길을 설명 듣고 네이버 그 지도 같은거로 봤는데 그 설명이 맞긴 맞았어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렌트카 이용 내역을 거짓말했다고 주장한다. 상대방은 처음에는 기억이 안 난다고 하다가 말을 바꿔 동생, 엄마, 형과 함께 갔다고 진술했으나, 결국 혼자 갔다고 시인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의 휴대폰에서 1월, 2월 렌트카 이용 내역을 발견했고, 상대방은 처음에는 혼자 갔다고 진술했으나 거짓임이 밝혀졌다. 상대방은 이후 동생, 엄마, 형과 함께 갔다고 말을 바꾸다가 결국 혼자 갔다고 시인했다.

고려사항

상대방은 렌트카 이용 사실 자체를 숨기려 했고, 그 과정에서 여러 차례 말을 바꾸며 신청인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거짓말과 회피적인 태도에 깊은 서운함과 불신을 느꼈다.

판단

상대방의 반복된 거짓말과 회피적인 태도는 명백히 관계에서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이며, 신청인이 느끼는 서운함은 정당하다. 상대방은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에 대해 더 큰 책임을 져야 한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렌트카 이용에 대한 진실된 이유와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진심으로 사과해야 한다. 또한, 앞으로 거짓말이나 사실 은폐 없이 솔직하게 소통할 것을 약속한다. 이것으로 본 사건에 대한 판결을 마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있음.

화해 미션

  1. 상대방은 렌트카 이용 당시에 왜 혼자 갔는지, 그리고 왜 거짓말을 했는지 구체적인 이유를 신청인에게 솔직하게 설명하고, 당시의 감정을 진솔하게 이야기하기.
  2. 신청인은 상대방의 설명을 꼼꼼히 듣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차분하게 다시 질문하며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시간 갖기.
  3. 둘이 함께 렌트카 이용했던 '척' 롤플레잉하며 서로 웃음꽃 피우고, 앞으로는 어떤 거짓말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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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마찌 친구 22915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7일

그동안 만나면서 여자문제도 없었고
여사친도 없음
근데 거짓말은 진짜 많이 했어
뭐가 사실일지 아직도 찜찜해서 올려봐 ..
다들 얘가 어떤 생각으로 한거 같아?
그리고 뭘 했을까

마찌 친구 40295호 2026년 07월 17일

안걸린거일듯..

마찌 친구 39594호 2026년 07월 17일

나라면 찝찝해서 헤어질듯...신뢰가 깨졌잖아요

마찌 친구 22915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7일

9년동안..?

마찌 친구 22915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7일

얘가 거짓말을 많이 해서 내가 의심병이 개심하거든 올리브영이나 주차결제라던지 이런 사소한건 내가 의미부여 하고 있는걸까

마찌 친구 7199호 2026년 07월 17일

글만봐선 확신할순 없지만 여자랑 올리브영갔다가 한강간거 아닌가요 정신병 아니고서야 이유없는 거짓말은 없습니다..

마찌 친구 25945호 2026년 07월 17일

그냥 새로운여자 만난거지…
앱이거나 챗이거나

마찌 친구 33955호 2026년 07월 17일

거짓말 습관처럼 하는 사람 만나면 나중엔 내가 문젠지 상대가 문젠지 분간이 안가는 수준까지 가요
어지간하면 헤어지세요 못 고침. 고친다고 해도 그 전에 정신병 걸려요

마찌 친구 39840호 2026년 07월 17일

정신이 피폐해 지는데 왜 붙들고 있나요? 서로에게 - 가 되는 관계 같습니다. 자유롭게 놀도록 방생해주세요

마찌 친구 37136호 2026년 07월 17일

상대방 뭔가 숨기는게 더 있는거 같은데요..그리고 거짓말 하는 사람은 만나지마세요…계속 똑같은 걸로 싸우면 신청자님만 힘들어요

마찌 친구 22915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7일

아 그리고
저 시기쯤 거의 맨날 피곤하다고 7-8시에 잔다하고 잤었음 그러다가 4번중에 2번은
인스타 현활이 떠서 뭐냐고 물어보면 자긴 인스타를 들어가지도 않는다 애들이 디엠 보내서 그렇다함
피곤한데 내가 괜히 의심하는거 아닐까하고 넘어간적도 많음

근데 이 일이 있고
- 만났을때 문제된 형 손절 (내가 제안)
- 방에 홈캠 설치(남친이 제안)
하고 나서부턴 현활이 진짜 1도 안떠
이것도 거짓말이랑 연관이 있는걸까?

( 이렇게까지 하면서 만나는건 둘한테 안좋은거란건 다 알고 있어여 ..
못헤어지고 있는 제 자신도 답답하구요ㅠㅠ)

마찌 친구 40349호 2026년 07월 17일

남자쪽에서 먼저 이기적으로 나온거라
신청자분도 그냥 이기적으로 한번 나가는게 좋을거같아요.. 이별을 무기로 진지하게 대화한번 해보시고 결정하시는편이..

마찌 친구 40366호 2026년 07월 17일

아마 올리브영은 여자랑 같거같고 한강을 간게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정확히 물어보거나 끊는게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