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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토론중 싸움 누구잘못인가요?

남자친구와 토론중에 싸웠어요 누구말이 맞나요? 토론주제 아들이 같은반 친구와 달리기중에 앞서가던 친구의 안경이 떨어지면서 실수로 밟았습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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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자친구와 토론중에 싸웠어요 누구말이 맞나요?
토론주제
아들이 같은반 친구와 달리기중에 앞서가던 친구의 안경이 떨어지면서 실수로 밟았습니다
아들이 친구한테 사과를 해야까요?
아들은 안경을 피할수 없을정도로 친구와 가까이 뛰고있었어요
남자친구는 당연히 사과해야한다 왜냐하면 친구의 눈이되어주는 안경을 밟아 못쓰게 만들었으며 서과하는게 기본 예의다
제입장은 고의성이 없고 피할수 없었기에 어쩔수없는거다 사과까진 아니고 친구를 걱정해주는 것 정도면 충분하다

내 진술

아들이 안경을 밟은 것은 고의가 없고 원치 않은 상황이 벌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일부러 밟은 것이 아니기에 친구에게 괜찮은지 물어보고 걱정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안경을 떨어뜨린 친구가 잘못했다는 건 아닙니다. 그 친구도 떨어뜨리고 싶어서 그런 건 아닐 테니까요. 그저 안 좋은 우연이 겹쳐서 난 일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 진술

고의든 아니든 사과는 기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사과 한다고 큰일나는것도 아니고, 미안하다라고 먼저 이야기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아들이 친구 안경을 밟은 것이 고의가 아니었기에 걱정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주장한다. 상대방은 고의 여부와 상관없이 사과가 기본적인 예의라고 주장한다.

사실관계

신청인의 아들이 달리기 중 친구 안경을 밟아 못 쓰게 만들었다. 신청인은 고의가 없었으며 피할 수 없었다고 주장하나, 상대방은 고의 여부와 무관하게 사과가 먼저라고 주장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사고 당시 상황의 불가피성과 아들의 의도가 없었음을 참작해달라 했고, 상대방은 예의로서의 사과가 당연히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판단

사고 당시 상황이 피할 수 없었더라도, 상대방의 안경을 훼손한 결과가 발생했으므로 기본적인 예의로서 사과의 필요성을 인정해야 한다. 신청인의 주장처럼 걱정하는 태도만으로는 상대방의 속상한 마음을 달래기 부족하다.

주문

피해를 입은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미안함을 표현하고, 앞으로 유사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지 함께 이야기하도록 한다. 이번 건은 엇갈린 입장 속에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는 데 아쉬움이 남았다.

화해 미션

  1. 오늘 바로, 상대방에게 '네 안경 때문에 속상했겠다. 정말 미안해'라고 진심을 담아 말하기
  2. 사건 당시 아들의 행동과 상대방의 마음을 객관적으로 다시 짚어보며, '피할 수 없었더라도 사과해야 하는 이유'를 서로에게 설명해주기
  3. 앞으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달리기 시합 규칙을 다시 정하고 서로의 물건을 조심하는 다짐을 받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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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마찌 친구 39074호 2026년 07월 18일

왜 이런 사안으로 싸우세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사과하는 게 맞다고 보네요. 아무리 불가피해도 본인이 저지른 일이니 사과하는게 사회생활이죠

마찌 친구 25945호 2026년 07월 18일

걱정해주면되지 일부러 안경뺐어서
밟은거아니잖아

마찌 친구 33955호 2026년 07월 18일

제 생각엔 미안하다고 말해서 손해보는 것도 없는데 말 한마디 할 수 있죠. 안밟았으면 쓸 수 있는 안경 밟아놔서 못쓰게 된 건데 미안하단 말 정도는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냥 서로 의견이 다르구나~ 이런 관점도 있구나 하구 마시면 될 거 같아요 별 거 아닌 일이니 싸우지마셔요ㅠ

마찌 친구 40240호 2026년 07월 18일

일부러 해야지만 꼭 사과하는게 아닌 실수여도 사과해야한다고 봐요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고 일부러 밟은게 아니더라도 어쨋든 자기가 밟아서 부서진거라면 예의상이라도 사과해야죠

마찌 친구 27993호 2026년 07월 18일

당연히 어쨋든 그 안경박살난 아이는 손해를 본게 맞는데 사과는 당연히 해야하는거고 보상해야하는 단계에서는 상황을 보는게 맞겠죠..ㅋㅋ 이건 예의 문제임 자존심 부릴게 아니라

마찌 친구 41395호 2026년 07월 18일

에엥 사과는 돈드는게 아닌데 어쨌든 밟아서 박살났고 물건이 못쓰게 됐고 그러면 사과는 물론이고 어찌됐든 아들 때문에 부러졌으니 배상도 해줄듯.

마찌 친구 8632호 2026년 07월 18일

사과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