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남친 군대때문에 친구들이랑 술을 못 마신다

남친이 군대가서 친구들이랑 밤에 술을 못 마셔 남친이 싫어해서 못 마시는거야 근데 만약 내가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러 간다고 하면 남친은 휴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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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친이 군대가서 친구들이랑 밤에 술을 못 마셔
남친이 싫어해서 못 마시는거야 근데 만약 내가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러 간다고 하면 남친은 휴가를 자기친구들이랑 술 마시는거에 쓴다고 하네 게다가 나는 저녁늦게까지도 친구들이랑 놀지 말래
그렇다고 내가 매일 노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 번인데,,

내 진술

남친이 군대가서 남친이 내가 친구들이랑 술을 못 마시게 해 저녁까지 노는 것도 싫어해
내가 만약에 친구들이랑 술 마시거나 저녁까지 놀면 자기도 휴가 나올 때 자기 친구들이랑 술마시는데에 휴가를 쓴대 너무하지

상대 진술

봐봐 친구랑 밤늦게 놀겠데 솔직히 요즘 세상 흉흉하고 막 뉴스도 많이 나오니까 초초햐 근데 내 상황이 군대라서 갇혀있는 상황에 막 위험한일 생기면 난 어찌할지모르고 난 연락조차 되지않는데 밤에 놀겠다니까 9시 이후에는 진짜 연락조차 안되니까 엄청 초조한 상태로 일상생활을 보내야해 그리고 만약 가능하더라도 아침부터 저녁까지만 놀면 되지않을까? 구리고 만약 밤늦게 까지도 내가 허락한다면 여친은 나 휴가나 외박 외출을 친구한데 사용하는것도 허락해줘야하는거 아니야? 여친은 밤늦게 놀고싶다고 하는데 나도 친구도 있는데 놀아야할거 아니야 휴가를 전부 친구한데 쓰는것도 아니고 한두번인데 근데 밤늦게 노는건 허락해 달라면서 휴가랑 외박은 자기한데만 써달라는건 좀 뭔가 아닌것같아

AI 판결 결과

쟁점

군 복무 중인 남자친구가 밤늦게 친구들과 노는 것을 걱정하며 휴가 때 친구 만나는 것에 대한 서운함을 표현하는구나. 서로의 시간이 소중한 만큼, 어떻게 하면 함께 만족할 수 있을지 고민이 필요해 보여.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군대 때문에 친구들과 밤늦게 술 마시는 것을 싫어하고 저녁까지 노는 것도 반대해서 서운함을 느끼고 있어. 상대방은 여자친구의 안전을 걱정하며 연락이 안 되는 상황에 대한 불안감을 이야기하고, 휴가 때 친구 만나는 것에 대한 서운함도 표현하고 있구나.

고려사항

상대방은 군 복무 중이라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에 대한 불안감이 크고, 여자친구의 안전을 걱정하는 마음이 크다는 점을 참작했어. 신청인 또한 어쩌다 한 번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점도 고려했단다.

판단

서로의 입장을 조금씩 이해하려는 마음이 필요해 보여. 상대방은 여자친구가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허락하는 대신, 휴가 때 친구 만나는 것에 대해 조금 더 유연한 태도를 보여주는 건 어떨까? 신청인도 상대방의 불안한 마음을 헤아려, 늦은 시간보다는 이른 시간에 만나는 등 조율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주문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려보자. 상대방은 여자친구가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허락하되, 휴가 때 친구 만나는 것에 대해 조금 더 유연하게 생각해 보기로 해. 신청인도 상대방의 불안한 마음을 헤아려 늦은 시간보다는 이른 시간에 만나는 등 조율하려는 노력을 해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저녁, 남자친구에게 '군대 있을 때 제일 보고 싶었던 친구 누구야?'라고 물어보고, 남자친구 친구들과의 추억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기.
  2. 남자친구에게 '내가 친구들이랑 놀 때 제일 걱정되는 건 뭐야?'라고 솔직하게 물어보고, 서로의 걱정 포인트를 정확하게 짚어보기.
  3. 귀여운 햄스터 판사처럼, 남자친구에게 '우리, 오늘부터 1일 1화해 할까? 뽀짝뽀짝 귀여운 뽀뽀 타임!’이라고 말하며 애교 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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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마찌 친구 39074호 2026년 07월 18일

남친 마음은 이해하지만 너무 과도하게 옥죄다가 헤어짐으로 가는 지름길임. 서로 믿어주세요. 그리고 술마시러가면 보복성으로 자기도 술마시러 가겠다고 하는 거는 너무 하남자스러움...

마찌 친구 33955호 2026년 07월 18일

군대에 있어서 억울한 마음을 여자친구한테 투영하지 마세요~ 상황이 있으니 더 걱정되는 마음은 알겠지만 모든 걸 통제할 순 없잖아요. 마음에 안 든다고 벌 주듯이 너가 술마시러 가면 나도 휴가 친구들이랑 놀래! 이건 아닌 거 같고.. 정말 휴가나와서 친구랑 놀고 싶으시면, 기다리면서 남친 보고싶어하는 여자친구 마음도 헤아려주시고 대화로 둘이 잘 조율해보세요

마찌 친구 41395호 2026년 07월 18일

정상적이지 않음. 자기가 군대에 있다고 해서 번지르르한 말로 통제할려고 하는데 자기가 군대 안에 있으니 불안한 감정과 혹시나
이성접촉같은 상황에 따른 질투 불안감 등등이 깔려 있는거임. 그냥 안돼! 도 아니고 너 술마시면 우리 만날수있는 유일한 수단인 휴가를 친구랑 다 써버릴거라고 하는게 협박이지. 절대 선택할수 있는 사항이 아니잖아
보통은 걱정되서 휴가때 같이 마시자 라던지
둘러 둘러 말해야지 진짜 통제하는거 개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