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자친구는 여름맞이 패디를 받고싶어서 일주일 전부터 패디 받고싶어서 찾고있다라고 남자친구한테 말을 했고 그 당시 남자친구 답변은 오호 이렇게 끝남. 그 뒤 패디 예약을 했고 예약 당일 어떤게 예쁜지 남자친구에게 사진을 보냈는데 이상하다 징그럽다함. 이미 예약금 내고 예약 해서 다녀온다니까 패디하면 안본다라고 함. 여자친구는 하지 말란적도 없고 그래서 이미 예약했고 무슨 패디하나 한다고 안본다고 하는 자체를 어이없어함. 남자친구가 전에 이레즈미 문신을 한다고 했을때 여자친구가 싫다고 안했는데 그 때 일을 얘기하며 난 너가 싫다했는데 안했다며 말도 안되는 얘길함; 패디하면 안본다는 말에 여자친구는 빡쳐서 니 맘대로 하라고 그 말이 헤어지자는 말인 줄 알겠다고함.
내 진술
패디한다고 안본다는게 이해 가능? 난 불가능.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여름을 맞아 패디큐어를 하고 싶어했고, 상대방은 이를 반대하며 관계를 언급했다.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입장만으로 판단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일주일 전부터 패디큐어 의사를 밝혔으나, 상대방은 '오호'로 답했다. 예약 당일 사진을 보내자 상대방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신청인이 예약을 강행하자 '패디하면 안 본다'고 말했다. 신청인은 이를 헤어지자는 말로 받아들였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의 의사를 존중받지 못하고, 상대방의 과민한 반응에 서운함과 불안함을 느꼈던 것으로 보여. 상대방은 아직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밝히지 않아 더 깊은 참작은 어려워.
판단
신청인의 패디큐어 시술 자체는 개인의 선택 영역으로 존중되어야 마땅해. 상대방이 '패디하면 안 본다'는 극단적인 표현을 사용한 것은 지나치게 감정적이었고, 신청인에게 큰 불안감을 안겨준 것으로 보여.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더 정확한 판단은 어렵지만, 현재로서는 신청인의 서운함이 더 이해되는 상황이야.
주문
이번 일로 마음 상한 서로의 마음을 잘 다독여보자. 상대방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신청인은 왜 그렇게 서운했는지 차분히 대화로 풀어가는 시간을 가져보자. 앞으로는 서로의 작은 취향까지 존중하며 예쁜 마음으로 함께하길 바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신청인은 예쁜 패디 사진을 상대방에게 다시 보내며 '이런 패디를 하고 싶었어!'라고 귀엽게 말해보기
- 상대방이 '패디하면 안 본다'고 했을 때, 진짜 헤어지자는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었는지 '혹시 그때 내 패디가 그렇게 별로였어? 왜 안 본다고 했는지 궁금해'라고 차분하게 물어보기
- 다음 주말, 같이 손잡고 네일샵 가서 서로에게 어울리는 패디 디자인 추천해주고 '이 패디가 제일 잘 어울릴 것 같아!'라고 외쳐주기

꾸미는데 돈쓰는게 꼬운가? 데이트비용 남친이 많이 쓰나요?
거의 반반
나도 불가능
그냥 패디 안 하면 되는거 아닌가
패디하나로 그러는 거면 헤어지자
이레즈미 하지도 않았지만 이레즈미 할 생각 했다는 거 자체로 더 별론데 ㅋㅋ
아니 문신이랑 패디랑 같음? 것도 이레즈미는
취업할 생각 없는거 아님? 패디한다는데 징그럽다 이딴 소리하는건 싸우자는거 아님? 문신 싫다고도 안했다는데 뭘 꼬아들어서 패디하면 안본다느니 이딴 소릴함? 걍 헤어지세요
존중하는 마음이 없네
이참에 헤어지세요 네일 하라고 비용 내주는 남자도 있는디; 패디 한다고 안본다 하고 이레즈미랑 비교를ㅋㅋㅋㅋ
불가능.
은근 패디 싫어하는 남자들 많드라 근데 패디랑 문신이랑 비교할걸 비교해야지ㅋㅋㅋ 싫은건 싫은거고 안본다는 뭐임ㅜ 암만 싫어도 발톱만 보고 데이트할것도 아닌데 그정도인가 이유를 알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