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장모님 앞에서 남편 욕하는 와이프

장모님이 와이프한테 왜 이렇게 살이 많이 빠지냐고 물어보니까 와이프가 내가 돼지라고 그만 쳐먹으라고 해서 그런다함 내가 실제로 그렇게 말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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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장모님이 와이프한테 왜 이렇게 살이 많이 빠지냐고 물어보니까 와이프가 내가 돼지라고 그만 쳐먹으라고 해서 그런다함

내가 실제로 그렇게 말한적 있음, 와이프가 밥하면 너무 맛 없어서 그냥 평소에도 내가 함, 밥을 해주면 깔짝 먹고 다 남김 나는 내가 불 앞에 서서 만든 시간과 노력이 아까워서 더 먹으라 하는데 그럴때 마다 와이프가 짜증냄, 내가 밥을 맛 없게 해서 그런것도 아님 배달 시켜도 그렇게 다 남김 그러고 간식을 계속 먹음 그때마다 간식 먹지말고 밥먹으라고 그만 좀 쳐먹어라, 돼지라고 한적 있음

일단 오늘 장모님이 물어볼 때 살빠진 이유가 내 탓도 아니고 본인이 잘 안먹어서 그럼, 궂이 장모님 앞에서 그렇게 행동해서 사람 불편하게 만들어서 짜증남

차에타서 와이프한테 사과하라니까 니가 저렇게 말했으니까 그런거라고 나보고 사과 하라고 함 오늘 일을 말하는데 딴소리함, 내가 잘못한건 내 잘못, 니가 잘못한건 니 잘못 분리 하라니까 지는 항상 지 행동의 원인을 과거의 내 잘못에 연계시켜서 합리화하고 책임 전가함

사과 안하면 내가 다시는 교회도 안오고 장인어른 장모님 안본다고 함 내가 왜 믿지도 않는데 교회까지 와서 눈치보고 있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됨

내 진술

믿지도 않는 종교를 1주일 하루 쉬는데 피곤한거 참아가면서 40분 넘는 거리 교회를 나갔더니 결국 돌아오는건 장모님 앞에서 남편 욕하는 모습인데 내가 전에 돼지, 그만쳐먹어 한건 내잘못이라 쳐도 오늘 장모 앞에서 내 욕을 한건 이해가 안됨

내가 우리 엄마한테 와이프가 청소도 밥도 아무것도 못하고 지 혼자 쓰는 화장실은 머리카락 다 박혀서 물때에 곰팡이까지 치매노인들이 혼자 사는집 화장실도 이거보다 깨끗할거라고 보는 앞에서 꼽주면 지 기분이 어떨지 생각이란걸 하고 살면 이렇게 행동 안할듯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남편)은 장모 앞에서 자신을 '돼지'라 칭하며 밥 타박한 상대방(아내)의 행동에 서운함을 느끼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과거 발언을 이유로 들며 사과를 거부하고 오히려 신청인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상황이 문제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장모 앞에서 자신을 '돼지'라 칭하며 밥 타박한 것에 대해 서운함을 표했으나, 상대방은 신청인의 과거 발언을 원인으로 삼아 사과를 거부하고 오히려 신청인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신청인은 이를 '책임 전가'라 주장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믿음도 없는 종교 활동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들여 교회에 갔으나, 장모 앞에서 상대방에게 비난받는 상황에 큰 서운함을 느꼈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과거 발언이 자신의 행동의 원인이라 주장하며, 신청인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판단

햄스터 판사 가라사대, 상대방(아내)은 유죄다 찍! 신청인이 과거에 '돼지'라 칭하며 밥을 타박한 발언은 분명 잘못했으나,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끼는 상황에서 장모 앞에서 신청인을 비난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며, 이는 상대방의 명백한 잘못이라 하겠다. 자신의 행동을 과거의 잘못으로만 합리화하고 책임 전가하는 것은 관계에 있어 매우 좋지 않은 태도임을 명심하라 찍!

주문

신청인과 상대방은 서로의 잘못을 명확히 인지하고,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 진솔하게 대화하라. 상대방은 신청인의 서운함에 대해 먼저 사과하고, 신청인 또한 상대방의 감정을 헤아리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뿅망치 쾅쾅! 쌍방의 소통 부재가 있었으나, 서로를 향한 애정으로 회복할 수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찍!

화해 미션

  1. 오늘 당장, 상대방에게 '장모님 앞에서 그렇게 말해서 속상했다'고 솔직하게 감정을 전달하고 사과받기
  2. 상대방의 '밥 타박' 발언이 언제부터, 왜 그렇게 서운했는지 차분히 이야기 나누고 서로의 마음 확인하기
  3. 앞으로는 서로의 말실수에 대해 '그럴 수도 있지' 하며 웃어넘길 수 있는 귀여운 애칭을 지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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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마찌 친구 33955호 2026년 07월 19일

장모님 앞에서 말한 것도 웃기긴한데.. 기본적으로 억하심정이 있으시네 와이프를 증오하시는 거 같아요 글이ㅜㅠ 어쩌다 감정의 골이 이렇게 깊어지신 건지..

마찌 친구 39074호 2026년 07월 19일

논리적으로는 남편분 말이 맞아보임. 그래도 본인도 과거에 잘못한게 꽤 있으시네요. 잘 풀어보려면 양보에서부터 시작해야지. 딱딱 끊어서 계산적으로 하려하면 상대방 입장에서도 더 반발감이 생길 거 같아요.

이미 와이프 마르신 데 먹는 거 통제하지 말고, 먹는대로 냅두세요. 건강 문제가 생기지 않는 한은요. 음식도 적게 먹을 걸 고려헤서 시키고 많이 만들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