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행 갈 때마다 피곤하고 귀찮은 티 내는 애인이 있는데 처음으로 갔을 때 밖에서 밥 먹을려고 같이 찾아봐놓고 숙소 드가자마자 누우면서 피곤하다 좀만 자다 나가자 우리 그냥 배달 음식 시켜먹을래?를 두번 했고 결국엔 제가 싫은 티 내서 나와서 먹고 밤바다 보기로 해놓고선 저녁만 먹고 들어가서 또 누워선 우리 그냥 잘까? 거리고 한게 먹은거 밖에 없는거 자기도 인정했거든요 그리고 두번째 여행때에도 가자마자 눕고 폰하고 수영하기로 해놓고 계속 폰질하길래 수영하잔 식으로 말하니까 사람 없다 지금 해도 되는거냐 거리고 계속 누워있다가 제가 또 티 내니꺼 같이 했어요 그리고 제가 가기 전부터 사진 찍자고 그렇게 말했는데 먼저 한 번을 말을 안 꺼내고 또 수영하고와서 폰 보면서 누워있길래 저도 짜증나서 잤고 시간 좀 지나서 오늘 이 말이 나오게 돼서 말하니까 옛날 일 꺼내지말자 해놓고 왜 꺼내냐면서 저도 여행할 때 잘못했다길래 말해보라니까 말 빙빙 돌리다가 데이트 때 피곤해하는거 피곤하다 하는거 잘못됐다 하고 최근엔 그런 적이 없고 저도 애인이 그런 말 꺼내도 뭐라 안하고 중점이 데이트가 아니라 여행인걸 말해주니까 또 말을 돌리네요 그리고 아까부터 자꾸 제가 하자하면
내 진술
귀찮아도 해준다 거리는데 제가 이미 하자했을 때 배달음식 시켜먹자는 둥 쉬자는 둥 귀찮은 티 엄청 내놓고 그런 말 하길래 계속 되짚어줘도 자기가 언제 그런 티 냈냐고 말해보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또 말해주면 너가 하자하면 한다 거리고 또 내가 하자 했을 때 넌 이렇게 말했단 식으로 말해주니까 옛날 일 왜 꺼내냐하고 ㅠ 넌 잘못한거 없는 줄 아냐 거리는게 반복입니다 여행 갔을 때 저러는 태도를 제가 이해해주는게 맞는건가요? 여행 간거도 5월달 6월 말이라 제가 예전 일 꺼낸건 잘못한게 맞는데 앞으로 여행 가서도 그럴거 같고 지금도 이렇게 사과 안할려 하는데 그냥 여행을 같이 안가는게 맞는건지 ㅠ 아직도 비아냥 대고 저도 잘못했다고 따지고 있습니다
+방금 미안하다고 해놓고 어차피 해주니까 귀찮은티 피곤한티 내도 이해해줄 수 없냐고 하네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여행 갈 때마다 피곤하다는 핑계로 데이트를 망치는 신청인과, 그런 상대방 때문에 서운함을 느끼는 상대방 사이의 갈등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이 여행 첫날부터 피곤하다며 배달 음식을 제안했고, 다음 날에도 늦게 일어나 사진 찍기 대신 폰만 보는 모습을 보였어. 상대방은 신청인이 피곤함을 표현하는 것을 잘못이라 주장하며, 신청인 역시 데이트 때 피곤해하는 것을 지적했지. 상대방은 미안하다고 하면서도 귀찮은 티를 내도 이해해달라고 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여행의 피로감을 솔직하게 표현했을 뿐인데, 상대방이 이를 서운하게 받아들여 오해가 생긴 것 같아. 반면 상대방은 여행의 설렘과 기대가 있었는데, 신청인의 태도 때문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못해 속상한 마음이 컸던 것 같아.
판단
여행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목적이잖아? 신청인이 피곤함을 느낀 것은 자연스럽지만, 상대방과의 약속과 즐거움을 위해 조금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좋겠어. 상대방도 신청인의 피로감을 이해해주면서, 앞으로는 더 즐거운 여행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보자.
주문
둘 다 조금씩 아쉬웠던 부분은 있지만,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언제든 다시 행복한 여행을 만들 수 있을 거야. 이번 일을 계기로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헤아려보는 건 어떨까? 앞으로는 함께 웃으며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여행 첫날, '오늘 제일 하고 싶은 거 딱 하나만 골라봐!' 챌린지 하기
- 서로에게 '오늘 나에게 가장 힘이 되었던 순간은?' 질문하고 답하기
- 다음 여행 때는 '함께 챌린지'로 추억 만들기 (예: 서로에게 인생샷 찍어주기, 같이 맛집 탐방하기 등)

남친 몇살이에요? 나이차이가 많이 남?
동갑입니다ㅠㅠ
글고 저희 둘 다 슴살이에여ㅠ
30대 후반이 아닌이상 걍 님 안좋아하는거임 이것저것 귀찮으니까 저 ㅈㄹ떠는거
좋아하는 티는 엄청 내주는데 저럴때마다 좋아하는 감정이 귀찮음을 못 넘기는건지 속상하네요 저도..
좋아하는 티를 말로만 내잖아요 ㅋㅋ
진짜 좋아하면 좋아하는 사람이랑 여행까지 왔으니 신나고 들뜨고 이것저것 하고싶은게 사람 마음인데 숙소에만 처박혀 있는건 성욕은 해결하고 싶고 귀찮은거임 말로만 좋아한다 하지말고 행동을 보셈
남자친구분 애초에 여행 가는거 싫어하는 사람인가요..? 저렇게 귀찮아할거면 그냥 여행 다니는 거 좋아하는 사람 만나요ㅠ 신청자님만 자꾸 스트레스 받을 거 같네요ㅠ
아니요..자기도 여행 가자고 먼저 말하는 편이고 친구들이랑도 여행 자주 갔었던 걸로 알고 있어요..
엥..? 슴살이면 솔직히 애인이랑 여행 다니는거 좋아하지 않남..여행 다닐 때마다 저런식으로 행동한다는게 이해가 안 가네요..ㅠ
어차피 하자는거 해주니까 티 내도 저보고 이해해달래요ㅠ
애새끼네요
아니 이해해달라고 했다니..무슨 신청자분이 계속 옆에 있을거라는 착각하고 계시는 거 같아요..아직 슴살인데 신청자분을 더 좋아해주고 아껴주는 사람 만나요ㅠ 진짜 좋아하면 추억 쌓고 싶어서 엄청 피곤하지 않는 이상 귀찮은 티 잘 안내요ㅠ
계속 짐 들어주니까 어쩔 수 없다는데 이해해줘야하는건가요
그건 핑계예요 저랑 남친 뚜벅이 여행 매번 했는데 서로 여행하면서 귀찮은 티 낸 적 한 번도 없어요..
남친이 혼자 어떤 부분에서 삐진 거 아닌가요? 갑자기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했는데
음.. 지금 상황에선 제가 갑자기 이 일 꺼내고 전화 중이었는데 남친이 자꾸 아니라고 따지면서 저도 잘못했다해서 제가 전화 끊었거든요 그거 말곤 없어요 여행 갔을 때도 삐진 건 아니구 삐졌으면 진작에 말했을 성격이에요
아 제가 본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네요. 남자친구가 기본적으로 게으르고 여친이랑 하고싶은 게 없는 사람 같아요ㅠ.. 말한다고 고쳐지는 부분이 아닙니다 마음의 문제라..
저도 그런연애했었는데
돌이켜보면
그냥…. 텔데이트 한게 기억이 전부네요
그런남자 만나지마세요
저도 새로운 좋은남자만나서
여행가면
그지역 문화 음식 돌아다니면서
추억쌓으니 너무 행복해요
그전남자도 똑같이
숙소만 가면 배달 이였거등요ㅠ
바로앞에 바다도 못가고..
이게 맞음 걍 성욕풀라고 만나는건데 본인만 모름
짐 들어줘서 그럴 수 밖에 없다는데여..?
그건 핑계입니다,,
아무리 피곤해두
케리어 양쪽짐 제남친이 다들어줍니다 ㅠㅠㅠㅠ 제가 든다해도요.,,,
근데 계속 남친입장생각하고
다른사람들 조언해주셔도 그냥 그렇게 받아드리면 그냥 계속 모텔데트 하시면됩니다
구냥 그렇게 사는거죠 데이튼지뭔지 노리개인지
돈 아까워서라도 구경 한 번 정도는 가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리고 해달라고 부탁해야 귀찮은 걸 티내면서 해주는 사람 만나지 마세요. 본인만 고생하고 상대방은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줬는데 어쩌라고” 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