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사랑해란 표현을 듣는걸 좋아해서 제가 먼저 사랑해라고 많이 하고 듣고싶어서 애교부리고 하는데 사랑해란 세글자보다 더 긴 변명을 늘어놔요
말하면 닳는것도 아닌데 왜 그러죠.
그렇다고 첨부터 안한것도 아니고 연애 초에는 잘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안해요.
얼마전엔 제 생일날 사랑해라고 딱해주고 그뒤부터는 또 제가 사랑한다 말하고 듣고 싶다고 말해도 자기 피곤하다고 일해야한다고 공부해야한다하고 더 긴변명만 늘어놓고 끊어요. 도대체 왜 그런거죠
내 진술
전 표현을 많이 하는게 서로 소통이라고 생각하고
말로서 서로를 안아주고 지지해주고 보듬어주는 사랑을 좋아하는데 표현을 많이 하지 않는게 답답해요
일부러 표현을 안하는게.
제가 먼저 많이 표현하고 두드려도
사랑한다는 말 보다 더 핑계되는 말들을 많이해요
왜 그런걸까요. 안좋아하는건가요.
또 예쁜카페나 가보고픈 장소가있으면 담에 같이가자 이런말도 하긴하는데 사랑한다는 그런말은 끝까지 안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사랑해'라는 표현을 더 많이 듣고 싶어 하는데, 상대방은 피곤하다, 일해야 한다, 공부해야 한다 등 다양한 핑계를 대며 표현을 회피하는 것 같아 서운함을 느끼고 있어. 상대방이 왜 그렇게 표현을 아끼는지 그 이유를 명확히 알고 싶어 하는 게 핵심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연인 간의 소통에서 '사랑해'와 같은 표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특히 자신이 먼저 표현을 많이 해도 상대방으로부터 같은 표현을 듣기를 원해. 하지만 상대방은 연애 초반과 달리 최근에는 '사랑해'라는 말 대신 다른 핑계를 대며 표현을 피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 신청인의 진술이야.
고려사항
신청인의 입장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을 듣는 것이 관계의 안정감과 애정 표현의 중요한 척도라고 느끼는 점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 반면 상대방이 표현을 아끼는 데에는 개인적인 이유나 상황이 있을 수 있으니, 섣부른 판단보다는 서로의 마음을 차분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어 보여.
판단
신청인의 '사랑해' 표현에 대한 갈증은 충분히 이해가 가. 하지만 상대방이 '사랑해'라는 표현 대신 다른 핑계를 대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 속마음을 먼저 차분히 들어보는 과정이 필요해 보여. 혹시라도 상대방이 표현에 서툴거나 다른 스트레스가 있는 건 아닌지, 신청인의 진술만으로는 상대방의 속마음을 단정하기는 어려워.
주문
두 사람 모두 상대방의 마음을 좀 더 깊이 헤아려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신청인은 상대방의 핑계 뒤에 숨겨진 진짜 마음을 부드럽게 물어보고, 상대방은 왜 '사랑해'라는 말이 나오기 어려운지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건 어떨까? 서로의 마음을 열고 소통한다면, 분명 더 깊은 사랑을 확인할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사랑해' 대신 '오늘 하루 어땠어?'라고 묻고, 상대방의 하루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기
- 오늘 겪은 일이나 느낀 감정을 '사랑해'라는 말 대신, 나만의 애정 표현 방식으로 짧게 이야기하고 상대방의 반응 보기
- 각자 '사랑해'라고 말하기 어려운 이유를 편지에 적어 교환하고, 서로의 진심을 담아 읽어보기

연애 초에는 잘했는데 시간이 지난 뒤에 표현이 줄어든 거면 식은 게 맞는 것 같기도 하네요,,
저도 사랑해라고 잘 안 하는 편인데, 저 같은 경우는 당시에 사랑한단 감정이 들지 않으먼 하기 싫습니다. 억지로 기분 맞춰주기 싫어요..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좋아서 만나는 거지 그 정돈 아닌데 초반에 하고 안 한 건 식은 건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