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편이랑 취미생활 좀 오랜만에 즐기려고 게임을 했어 근데 남편이 원래 하던 주총을 안들고 다른총을 들길래 오빠 왜 원래 하던거 안하고 그거해? 그거보다 그게 더 재밌어? 라고 이야기했는데
내가 못하는것도 아닌데 왜 나한테 그러는거야? 왜 비꼬냐 이러면서 남편이 말투가 진짜 기분나쁘거든? 그래서 몇번고치라고 했는데도 안고쳐지더라고 근데 승질내면서 이야기를 해서
아니다 나는 그냥 단지 그거 하는이유가 궁금해서 그랬다고 하니깐 계속 승질을 내더라고
근데 보니깐 꼴등이였어 남편이
난 진짜 그런거 아니고 그냥 물어본건데 갑자기 승질내면서 짜증을 내는거야 그래서 나도 기분이 나쁘니 기분나쁜티를 냈지 그러면서 언쟁이 높아졌고
결국엔 이야기하다가 나보고 진짜 하기싫은 그 미안해를 아 미안해 막 비꼬면서 이야길 하는거야 그럴거면 사과 하는게 의미가 있어? 해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그러면서 하는말이 나보고 너가 항상 하는 말 있잖아 상대가 기분나쁘면 상대한태 먼저 사과를 하고 너얘기를 하라고 너도 나한테 그렇게 했으면서 왜 너는 먼너 사과안하냐 이러면서 계속 저이야기꺼내면서 이사단을 나보고 만들었녜 뭐녜 계속 그러는거야..
내 진술
그리고 내가 원래 남편이 뭐라해도 잘참는 성격이고 그냥 무난하게 넘어가자 그런 마인드였는데 바뀌었거든 왜냐면 남편이 나 임신할때 바람폈어 만삭 3개월전부터 애기 낳을때도 애기 낳고서도 시발
작년이거든 그게 5월달
근데 그 이야기 안꺼내고 살고 싶은데 내가 쳐울고 있어 아직까지도 그 생각나면서 내가 왜 참아야하지?
왜 난 입을 닫고 살아야 하나 이런 생각 하게 되면서
남편이 짜증 내는 말이 다 싫어졌어
말투가 공격적인거 맞아 자기 부모님한테도 말하는거 진짜 잘못돠었거든 자기만 몰라 그걸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편이 평소와 다른 총을 들고 게임하는 이유를 물었을 뿐인데, 남편이 비꼬는 줄 알고 화를 냈다고 주장한다. 상대방은 아직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주장만을 토대로 판단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편이 게임 중 다른 총을 사용한 이유를 물었으나, 남편이 이를 비꼬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짜증을 내며 언쟁이 시작되었다고 진술한다. 남편이 결국 비꼬는 말투로 사과하여 갈등이 심화되었다고 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남편의 공격적인 말투에 과거의 상처(임신 중 외도)까지 겹쳐 더욱 서운함을 느꼈다고 토로한다. 남편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일방적인 입장만 참작하게 되었다.
판단
햄스터 판사 가라사대, 신청인의 서운함은 이해되나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명확한 책임 소재를 가리기 어렵다 찍! 신청인의 주장에 따르면, 남편의 비꼬는 듯한 사과와 계속되는 말꼬리 잡기로 인해 갈등이 증폭된 것으로 보인다. 뿅망치 쾅쾅!
주문
이에 본 판사는 신청인의 억울함과 서운함을 일부 인정하노라.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잠정적인 결론임을 밝히며,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당장, 남편에게 '오빠, 그때 게임할 때 기분이 어땠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해 줄래?'라고 물어보기
- 이번 주 안에, '내가 그때 왜 그렇게 말했는지 알아?'라고 서로의 말을 다시 확인하는 대화 시간 갖기
- 다음 데이트 때, 게임 대신 같이 오글거리는 애정 표현 주고받으며 웃음꽃 피우기

저같아도 눈치주는거라 느낄거같은데 그냥 거기서 아미안 진짜궁금해서 그랬어 오해했으면 미안해 하고 끝냈으면되는데 굳이굳이 싸우는것도 이해안되네오
그래서 제가 승질을 내길래
아니야 오빠 오해다 나그런식으로이야기한거 아니야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거다 나는 그런 의도로 한게 아니야 라면서 이야기를 했지만
미안해 라는 말을 안했다고 꼬투리가 잡혔어요
찬찬히 읽어보니 남편분이 좀 문제가많으실거같네요 억울했을 상황이맞을거같습니다
왜 진즉 안버리셨습니까^^
그게 화를 낼 이유가 되나...? 의도대로 받아들였다면 화낼만한게 아니고, 비꼬아서 들었어도 결국 꼴찌했구만 뭐... 그냥 피해의식 같아요
바람..? 핀 전적도 있으면 그냥 다물거 살아야지 애초에 저렇게 까지 일 키운 게 진짜 ..
그럼 저는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대처 할 수 있을까요? 지금 냉전인데 전 뭘 해야할까요
처음에 미안해라는 말을 안해서 미안해 다음부터는 그렇게할게라고하면 풀릴거같고
현명한건 갈라서시는게 맞을거같습니다
이미 마음의병때문에 뭘해도 맘에안들고 짜증만나실거에요
아이가 있어요 1살인데 저도 아이만 아니였어도 진작 갈라섰어요
저도 상대방이 바람폈던적이있는데 정말 힘든시간을 보냈었습니다 근데 다시만나고난후 정말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예전보다 훨씬 잘해줬어서 지금까지 만나오고있는건데
전이나 후나 다를게없으면 작성자분께서 견디시기가 너무힘드실거같아요